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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하정우 36.7% 박민식 20.5% 한동훈 38.6%
김용남 30% 유의동 23% 조국 25%
정원오 43.6% 오세훈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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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이틀 뒤면 사전투표가 시작이 되고요.
00:03내일부터는 새롭게 한 여론조사도 공표가 금지가 됩니다.
00:07여론조사로 민심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막 날인 셈일 수도 있습니다.
00:12어제의 오늘도 제 옆에 여론조사 전문가 배종찬 소장 나와 있습니다.
00:16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00:16안녕하십니까.
00:18그러면 바로 박 전 대통령 얘기가 나은 김에 부산 북갑 여론조사, 가장 최근 여론조사 보겠습니다.
00:25민주당 하정우 36.7, 국민의힘 박민식 20.5, 무소속의 한동훈 38.6.
00:33한동훈 후보의 상승세는 대체적으로 이견이 없는 것 같은데 조금 전에 봤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박민식 후보 지지선언이
00:42글쎄요. 박민식 후보에게 득일까요? 실일까요?
00:45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00:47그런데 지금 이 조사 결과를 보다시피 거의 마음의 결정이 다 됐어요. 부산 북갑에는.
00:52그러니까 한 2에서 3%의 부동층인데 이미 결정이 됐다는 건 선반영이 된 것이죠.
00:59그렇다고 하더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후광, 또 이재명 대통령도 부산을 방문하잖아요.
01:05하정우 후보를 향한 후광, 부담되죠. 심리적으로라도.
01:09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요?
01:10하지만 한동훈 후보 지지층들은 대체로 20대, 30대, 그리고 60대 이상의 여성들이 지지를 많이 하는 걸로 그렇게 나타나고 있거든요.
01:19그 이야기는 한동훈 후보의 지지층들은 더 절박해질 수가 있어요.
01:24한동훈 후보가 전현직 대통령과 맞서는 상황이 되는 것이거든요.
01:29더 결집할 수 있다는 거죠?
01:30그렇죠. 그러면 투표소를 가지 않으면 상당히 지지하는 한 후보가 어려워졌을 때 분명히 이런 전현직 대통령들의 후광이
01:39한동훈 후보에게는 심리적으로든 아니면 1, 2%든 부담되는 건 분명하지만 반대로 역으로 한동훈 후보 지지층들은 자체 후광이거든요.
01:49그래서 더 결집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01:52배 소장님 말씀처럼 실제로 저기 여론조사를 잠깐 보면 다른 지역보다는 훨씬 더 합의 100에 가까운 수준이긴 해요.
02:00그러니까요.
02:0136, 20, 38. 비교적 지지층이 뚜렷한 곳.
02:05그러니까 이제 박 전 대통령이 미칠 영향이 그 여지가 많지 않다.
02:10오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아침에 뭐라고 그랬냐면 연령으로 보나 역량으로 보나 이미 지나간 분인데 어떻게 보수의 90점이 될 수 있겠냐.
02:17배정수 조장님.
02:18아까 현직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얘기도 하셨는데 이재명 대통령도 연이틀 부산에서 여러 공식 일정을 소화했고 이런 것 같아요.
02:29그 부산도 사실 대통령 인기가 좋은 상태에서 아무래도 이런 것들이 지금 부산민심, 전재수 후보나 하정 후보에게 대통령의 저 일정은 공식
02:41행보지만 민주당 후보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겁니까?
02:45그럼요.
02:46대통령의 후광, 할로 이펙트라는 것이 전재수 민주당 후보의 경우에도 대통령 픽한 사람입니다.
02:53선택한 사람입니다.
02:54또 이건 공직선거법상의 위반 여부를 따질 부분은 아니지만 대통령의 영향이 가는 거죠.
03:00마찬가지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은 아니지만 기장군을 거쳐서 가는 것도 또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 발언을 꺼내놓은 것도 도움은 됩니다.
03:09하지만 그게 절대적이냐.
03:10부산북합은 앞서 우리가 여론조사를 봤지만 한길리서치의 조사를 봤지만 거의 대부분 이미 마음의 결정을 내린 겁니다.
03:17그러면 적어도 2에서 3%가 움직여서 선거판이 뒤집어진다면 몰라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세명 대통령의 후광이든 부산북합만 놓고 보면 박근혜 전
03:29대통령의 후광이든 제한적이다.
03:31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3:32앞서 나왔던 여론조사, 부산북합.
03:34최신 여론조사는 전재수 48, 박형준 39.
03:37글쎄요, 모든 추세를 다 볼 수는 없었습니다만 좀처럼 그 격차가 쉽게 좁혀지는 않은 것 같아요, 박 후보 입장에서는.
03:45그런데요, 부산북합민주당의 하정우 후보의 선거 전략에 대해서는 여당 내부, 민주당 내부에서도 여러 말들이 많습니다.
03:55먼저 이 영상을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04:19오늘 올라온 유튜브 영상, 제수, 전재수 후보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글쎄요, 아까 민주당에서도 좀 여러 말들이 있다는 게 뭐냐면,
04:26배정선 소장님, 지금 뭔가 하정 후보로서는 이 분위기를 좀 바꾸려면 대통령도 보면 부사를 찾았지만 대통령 마케팅이나 전재수 후보 후광 말고
04:36본인 자체 브랜드를 얘기해야 지금 선거 국면을 그나마 바꿀 수 있는 거 아니에요?
04:40그렇죠. 2파전이면 이렇게 후광만 놓고 가도 돼요. 대통령 후광, 또 전재수 후광.
04:47그런데 이렇게 되면 제수만 보여지만 정우는 안 보이는 거죠.
04:51그러니까 중도보수를 이런 3파전에서 하정우 후보 견인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보여야 돼요.
04:56하정우기 때문에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게 돼야 중도보수가 더 결집을 할 수 있거든요.
05:03실제로는 선거 초반만 놓고 보면 결집을 했더랬어요.
05:06그런데 이들이 떠나가는 이유가 평가를 하는 거죠.
05:10악수가 될 수도 있고 또 뭔가 악재가 또 벌어진 부분들이 있죠.
05:14정청대 대표와 함께 오판 논란도 있었고 주식 파킹, 물론 의혹입니다.
05:18이런 것들을 털어내고 왜 하정우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모습이 나와야 중도보수가 결집을 해 줄 수가 있거든요.
05:26중도보수요.
05:27그렇죠. 40대, 50대뿐만 아니라 30대가 또 이 부산북합은 승부처입니다.
05:31그런데 이곳에서 민주당 후보로서 더 가져올 수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하정우가 보이지 않는다.
05:38이건 분명히 추가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데에는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죠.
05:43대통령과 전재수부만 보인다 이 말씀을 하시는군요.
05:46그러면 어쨌든 부산 북갑이든 부산시장이든 새 여론조사 살펴봤고 이제 부산을 떠나서요.
05:52여기로 가보겠습니다. 여론조사 볼까요?
05:55바로 전북입니다.
05:58가장 최신 여론조사는 어허.
06:01생각보다 더 많이 벌어진 것 같아요.
06:03일단 민주당의 이원택 후보 35.3, 무소속의 김관영 후보가 51.9%.
06:09두 자릿수 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배종찬 소장님, 앞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선전을 하면
06:19국민의힘 장도혁 대표의 위기가 온다라는 분석도 없고 전북은 저렇게 되면 정청래 대표의 위기설까지 나올 수밖에 없는데
06:27지금 보니까 물론 오늘 청와대가 잘라 말았어요.
06:30이재명 대통령과 김관영 후보, 김관영 전 지사 소통한 적 없다.
06:35그런데 오히려 되레 지금 이재명 대통령 마케팅을 김관영 후보가 효과를 보는 것 같거든요.
06:41그러니까요. 여론조사 결과를 한 번 더 보여주시면 좋겠는데
06:44이걸 조금 짧게 핵심으로 분석합니다.
06:47왜냐하면 전북은 전주권, 군산권, 익산권이거든요.
06:52그런데 익산에서는 김제 지역구인 이원택 후보가 어느 정도로 선방하고 있어요.
06:57여기는 왜냐하면 한명도 원내대표까지 가서 지원사결을 합니다.
07:01그런데 문제는 이 전북은 전주의 분노, 군산의 분노예요.
07:06그러니까 이 전주에서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 후보에도 불구하고 분노 결집을 하고 있어요.
07:13군산은 김관영 후보의 고향입니다.
07:16군산에서 결집하고 있어요.
07:18가장 중요한, 인구가 많은 전주, 군산의 분노가 지금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다.
07:23바로 이 격차가 벌어진 조사를 한 곳도 지역의 언론사입니다.
07:29그러니까 지역 언론사인 경우에 이 권역을 익산권, 전주권, 또 군산권 잘 나누고 있거든요.
07:35그런데 이 지역에서 이른바 정청래 대표의 공천 과정.
07:40단, 이건 김관영 후보만 놓고 본 것 아닐 겁니다.
07:44왜냐하면 전북 지역에서 여러 곳에서 발생한 공천 파장이 고스란히 결집된 것으로도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07:52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 두 자리 수면 꽤 큰 거 아닌가요?
07:55그렇죠. 이렇게 되면 우리가 투표율이 중요하다.
07:58무소속 후보이기 때문에 정작 여러 장의 투표용지에 투표를 해야 되는 곳에 가서
08:03민주당 줄 투표를 피해갈 수 있을 것 아닌데
08:06이 정도면 줄 투표를 피해갈 수도 있는 정도가 될 수도 있다는 정도로 보입니다.
08:1335대 51이 나오니까 지금 청와대도 당도 김관영 후보를 향해서 경고 메시지를 냈어요.
08:19알겠습니다. 또 다른 여론조사를 살펴보기 전에요.
08:24또 하나의 최대 격전지죠. 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08:29오늘 오후에 평택 토론회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08:33그야말로 난타전이었습니다.
08:37문제대구업체 대표는 김 후보부님의 과거 비서관 출신인
08:43비서관은 아니고 비서 출신.
08:46국민들이 이 말을 듣고 도저히 믿을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08:49사실상 모두 후보님의 재산 아닌가요?
08:51평택의 KTX가 서는지 안 서는지도 모르시던 분이 갑자기 이것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것처럼 하시지만
09:00제발 공부를 하고 이 일에 접근을 하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09:06평택의 모든 좋은 공약이라면 제가 모든 힘을 다해서 실천하고
09:10또 정부와 여당과 협력해서 이 정책 추진하겠습니다.
09:15아니 조국 혁신당은 의석이 열두석 있으시죠?
09:18이게 대통령 공약 같은 걸 내놓으시니까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는 거예요.
09:26평택을 후보들의 토론이 워낙 글쎄요.
09:30뭐 어떻든 볼거리가 많아서 저희가 줄이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09:34가장 새로운 두 사는 민주당 김용남 30, 국민의힘 유희동 23,
09:38조국 혁신당 조국 25, 진보당 김지연 3, 자유혁신의 황교안 8.
09:45일단 저 푸른 세계 김용남 조국 두 후보의 지금 신경전이 감정까지 많이 섞였기 때문에
09:51단일화가 쉽지 않다면 되레 지금 막판 변수가 유희동, 황교안 두 후보의 단일화
09:57그런 판세가 많이 바뀔 수가 있어요?
09:59바뀔 거예요. 바뀔 수도 있어요.
10:01이게 뭐냐면 이른바 가장 늦게 당선자가 가늠될 수 있는 곳이 이 지역일 것 같아요.
10:07그러니까 6월 4일 우리 김종석 앵커의 시티 라이브까지도 그때까지도 모를 수도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예요.
10:16왜냐하면 세 가지 시나리오가 다였습니다.
10:17이게 배부 선거, 의혹 선거, 파묘 전쟁이 되면 이게 마지막에 민주당 지지층들이 조국 손을 들어줄지
10:25아니면 김용남 손을 들어줄지도 아직 의문이고요.
10:28지금 또 하나가 한교안 후보하고 유희동 후보, 유희동 후보, 한교안 후보가 단일화가 되면
10:34그쪽도 이제 비덩비덩해져요.
10:37거칠게 그냥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23 플러스 8 하면 31이니까
10:40그러니까요.
10:41누가 1등이 돼도 유희동 후보가 1등이 될 수도 있고 누가 1등이 돼도 이상하지 않은 거잖아요.
10:47그러니까 평택원의 유권자마저도 누가 될지 내가 누구를 찍을지를 모를 선거가 되고 있다는 말씀드렸는데
10:54애당적인 얘기가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곳이기 때문에
10:57민주당 지지율만큼만 가져가면 김용남 후보가 늦건히 되는 곳이에요.
11:02그런데 막판 불거진 이 대부 의혹은 마지막 그 진화되는 과정 자체도 여론조사에 다 안 담길 거란 말이에요.
11:10그럼 그걸 안고서 사전투표와 본선거까지 이어지는데
11:13결과적으로 민주당 지지층들이 신청 친문은 조국 후보를 찍고
11:19친명, 유이재명은 김용남 후보를 찍고
11:22또 황교안, 유희동, 유희동, 황교안 이 보수 후보는 붙었을 때
11:26얼마나 이들이 결합이 될 건가도 지금 미지수거든요.
11:31정말 끝까지 알 수 없는.
11:33제가 6월 4일 저녁에는 출연을 해야 되겠죠.
11:35그래서 제가 분석을 할 수밖에 없는 지역이 이 지역이 아닐까.
11:40제일 어렵군요. 여론조사 전문가가 보시고.
11:42끝까지 모를 것 같아요.
11:43아예 전망조차 할 수 없으니까 누군지 배팅도 못하시겠어요?
11:46지금 약간 의혹만 놓고 볼 때는
11:50민주당 지지층들이 조국 후보 쪽으로 갈 가능성은 열려 있는 것 같아요.
11:54그런데 왜냐하면 여기에 또 유희동, 황교안 단위라도 있죠.
11:57그렇게요?
11:58네.
11:58알겠습니다.
11:59마지막입니다.
11:59저희가 조금씩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고요.
12:02마지막 수도 서울로 와 보겠습니다.
12:04그런데 저는 이제 배종찬 소장님 모시고 꼭 이 질문을 드리고 싶었던 게
12:09여론조사를 보니까요.
12:10가장 최근 여론조사.
12:11민주당 정원호 43, 오세훈 44.
12:13그런데 또 하나도 있어요.
12:15여기는 정원호 42, 오세훈 36.
12:18이걸 이렇게 차이나는 여론조사를 저희가 어떻게 받아들이면 돼요?
12:21이게 2010년의 대잡입니다.
12:23그때 무상급식 했었는데 새벽 2시까지 한명숙 후보가 개표에서 이기고 있었단 말이에요.
12:29그런데 서초구가 뚜껑이 열리면서 개표함이 열리면서 뒤집었거든요.
12:34그때가 0.6%포인트 차이입니다.
12:372만 6점표 차이입니다.
12:39이건 뭐냐.
12:40그러니까 이른바 자동응답 조사에서 보수가 결집했을 때, 적극적으로 투표를 했을 때는
12:47좀 더 건접한 조사 결과가 나오거든요.
12:50전화면접 조사에서 이른바 보수가 좀 샤이도 있고 있다면 아무래도 정원호 후보 쪽에
12:58좀 더 무게가 실리는 조사 결과다.
13:00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게 20대, 30대 지금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쪽의 투표율이 어떻게 되는가.
13:06또 하나, 강남 3구, 강남 5구라고 불리는 강동구와 강진구까지 합하면
13:11서초, 또 송파, 강남까지 포함해서 여기 투표율이 중요해요.
13:16여기 투표율이 서울 평균보다 높으면 오세훈 후보가 기대를 좀 가져볼 수 있을 테고
13:21그게 아니고 이 강남 3구 또는 강남 5구의 투표율도,
13:2520, 30대가 여론조사에 응하는 것과는 달리 투표율이 낮으면 정원호 후보 쪽이 더 유리해질 수 있는.
13:31아주 짧게 하나만 더요.
13:32그런데 이제 소장님, 이게 어쨌든 정말 안타까운 참사가 났고,
13:36이거 원인 분석부터 해봐야 되겠지만 일단 두 후보가 유세를 올스톱한 상황이면
13:42대략적으로 따라가는 오세훈 후보 입장에서는 지금 선거만 보면 꽤 불리한 상황이 된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13:48그렇게 표면적으로 볼 수 있어요. 정원호 후보가 유리해졌다. 서울시의 관리인데
13:52여기서 중요한 것이 두 후보가 안전모를 썼을 때 안정이나, 안전모잖아요.
13:59안정의 이미지가 누구 쪽에 더 무게가 실리냐에 따라서 평가는 달라질 수도 있다.
14:04누가 더 안정적이고 누가 더 수습을 잘할 수 있는 리더십의 이미지가 묻어나오느냐.
14:10이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14:11여론조사 공표 기간 바로 전날 새로운 여론조사, 가장 최신 여론조사 전문가와 함께 집중 분석해봤습니다.
14:18배종찬 소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4: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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