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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경기평택을 김용남 30.3% 유의동 30.6%  조국 31.1% [출구조사]
'최대 격전지' 부산 북갑·평택을… 최종 투표율은?
격전지 다른 투표율… 부산북갑 높고 평택을 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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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다음 평택으로 가보겠습니다. 평택 결과 한번 보시죠. 다세히.
00:03아 이랬던 적이 있었나요? 예. 조국 후보가 31.1 유희동 후보가 30.6 김용남 후보가 30.3 3파전 구도 물론
00:18다른 후보들도 많습니다만 그런데 경합이 다 뜬 경우는 이적밖에 없어요.
00:22여러분 후보가 난립하는 가운데서 3강이 다 경합이 뜨는 지역은 이적밖에 없습니다.
00:29아까 우리 부산 북부에서 박민식 후보는 조금 뒤로 안타깝지만 쳐졌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3대 3대 3 어떻게 이렇게 공평하게 사이좋게 실제로는
00:41사이좋지 않을 정도의 설정이 있었습니다만 정혁진 변호사님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00:46글쎄요. 저 평택 의리야말로 사표 방지 심리가 발동한 그 결과가 아닌가 저는 그 생각 듭니다.
00:53왜냐하면 저 3자 구도이긴 3자 구도였는데 그래도 이 세 후보 중에서는 유희동 후보가 가장 조금 뒤로 처지는 그러한 모습 보이지
01:04않았었습니까?
01:04그런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냐면 황교안 후보가 생각보다도 상당히 높은 5에서 10% 정도의 지지율을 계속 보여주고 있었단 말이에요.
01:14그런데 지금 저 세 후보를 갖다 다 합쳐보면요. 90 한 1, 2%, 92% 정도가 됩니다.
01:20잠시만요. 합쳐보죠. 31.1 더하기 36 하면 61.7, 61.7에다가 3.3 더하면 92%네요.
01:29남은 건 8%밖에 없어요. 그러면 이 8%를 김재현 후보하고 황교안 후보가 나누었다는 이야기인가.
01:3792%의 유권자들이 지금 다 집결했다.
01:39도니시지한 후보한테.
01:41그러니까 여론조사할 때는 내가 황교안 지지한다고 했던 그런 후보들이 그래도 투표장 가서는 어차피 내가 황교안 찍으면 안 되니까 그러면 차선책으로
01:51유희동 찍어야 되겠다.
01:52이런 생각했던 그런 유권자들이 많지 않습니까?
01:55해설위원께서 보시기에는 유희동 의원이 30.6 경합하고 있는 것에 대한 어떤 놀라움, 현상을 지금 분석해 주셨어요.
02:02곽택은 어떻게 보세요?
02:03정말 이런 수치는 참 3자 대결에서 보기 드문 수치인 것 같은데요.
02:07못 봤어요. 저는 이런 거.
02:08그러니까요.
02:10이거는 정말 어느 후보가 유리하다 이렇게 말하기는 상당히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만
02:14원래 김용남 후보가 여당의 후보로서 나섰기 때문에 여론조사에서 이기는 여론조사가 많았거든요.
02:23그런데 마지막에 일부 조금 대부업체 논란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생기면서 조금 실제로는 지지도가 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02:37제가 보기에는 우리 국민의힘의 유희동 후보가 굉장히 힘을 발휘했다 생각이 들고
02:42반면에 황교안 후보 쪽으로 원래는 여론조사에서 나왔던 지지도가 실제 투표에서는 유희동 후보한테 간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02:53그러면 김유정 의원님, 민주당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민주당의 후보는 김용남 후보잖아요.
02:5930.3이에요. 다 경합입니다만 조국 후보는 민주당 후보가 아니시잖아요.
03:05그런데 조국 후보가 했었던 선거 유세는 진짜 민주당스러운 후보는 나다.
03:11저기는 덜 민주당스럽다라는 선거 전략이었잖아요.
03:15그게 좀 먹혔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거예요?
03:17이 지필에만 보면 조금 더 먹혔다고 보여지는데요.
03:20그러나 결과는 알 수 없고요.
03:23이렇게 3.3.3 수준으로 나오는 거는 소위 이게 각본 없는 드라마, 흔한 얘기로.
03:28각본 없는 드라마.
03:28이렇게 만들려야 만들 수가 있습니까?
03:31못 만들죠.
03:32그런 측면에서 과거에 유희동 후보를 보자면 그 지역에서 한 번은 중간에 재보선으로 들어오고
03:40이제 세 번 당선을 됐는데 그때마다 공교롭게 이쪽 민주당 후보가 약간의 분열이 있을 때 세 번 다 그런 굉장한 운이
03:49있었거든요.
03:50그랬는데 이번에도 지금 이렇게 출구조사를 놓고 보니까 혹시라도 이런 생각까지 저는 지금 하게 되는 거예요.
04:00비슷한 그런 양상으로.
04:01왜냐하면 지금 셋 다 경합이라 누구든 다 이겨도 돼요.
04:04그러니까 각자의 지금 위치에서 다 승산이 있는 거잖아요.
04:08다 승산이 있어요.
04:09또 다 안 될 수도 있는 거고요.
04:11누군가는 되겠죠.
04:11한 사람은 되는 거죠.
04:12누군가는 되겠죠.
04:13그래서 나름대로 본인에게 정말 다 아전인수로 해석할 수 있는 그런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04:19그래서 막판에 보스 쪽도 그렇고 우리 쪽도 그렇고 이를테면 단일화 얘기가 끝까지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고
04:28상상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뒤늦게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각 후보들이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04:36네, 모경재 의원님.
04:38평택이잖아요.
04:39평택 현역 김현정 민주당 의원이 오늘 아침에 돌직구 나와서 3시간 방송하고 저랑 갔어요.
04:45가는 길에 제가 물어봤어요.
04:46누가 이기냐고.
04:47그런데 평택 현역 김현정 의원도 진짜 몰라 이러고 갔거든요.
04:51그런데 이러니.
04:53그러니까 바로 옆동네 지역구 의원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거의 예전에 유명한 야구 해설위원이
05:00다음 공은 직구 아니면 변화구예요.
05:03이런 느낌.
05:04이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만.
05:06야, 직구 아니면 변화구다.
05:07저는 민주당 국회의원이니까 당연히 민주당으로 추가 기울었다고 생각합니다.
05:14단순히 감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요.
05:17이 평택 을 지역에는 고덕신도시가 있습니다.
05:21고덕신도시는 제가 있는 검단 지역과 마찬가지로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입니다.
05:2733세, 34세로 알고 있어요.
05:29그런 젊은 인구가 살고 있는 지역이고 가장 이슈에 민감한 지역인데 그 이슈라고 하는 것은
05:34어떤 정당의 이념적인 이슈가 아니라 우리 동네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인데 바로 며칠 전에 평택특별법이라고 하는 법이 통과가 됐거든요.
05:46그런 지점에서 민주당으로 손을 더 들어주는 막판의 표심이 작용했을 거라고 저는 보고 결국 고덕신도시에서 나온 표 때문에 김용남 후보가 최종
05:56당선을 할 거라고 저는 봅니다.
05:57네, 우리 모경진 의원님의 어떤 분석과 바람까지 담아서 살펴봤습니다.
06:02네, 정병사님.
06:03그런데 평택 의뢰는요.
06:04지금 모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고덕신도시가 있습니다.
06:08고덕에 뭐가 있냐면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있어요.
06:11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거기에 많죠.
06:14그런데 평택 의뢰는 또 뭐가 있냐면 팽성이 있어요.
06:18팽성에는 뭐가 있냐면 미군 기지가 있단 말이에요.
06:21그러니까 여기야말로 극단적인 도농복합지역이고 제 예상으로는 팽성에서 아마 유희동 후보에 대한 몰표가 나올 거고요.
06:31고덕에서 아마 민주당과 조국 후보에 대한 몰표가 나올 건데 이것을 갈라버리니까 마치 천하 3분 지게처럼 이렇게 30, 30, 30이 나올
06:41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닌가.
06:42그러니까 김유정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진짜 만에 하나 유희동 후보가 당선된다고 하면 민주당과 조국 후보 입장에서는 땅을 칠 일이
06:52될 수도 있겠다.
06:53그 생각 듭니다.
06:54모릅니다.
06:55진짜 몰라요.
06:56여러분 안녕하세요.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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