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포근해진 날씨에 자전거 타고 근교 나들이 즐기는 분들 많습니다.
00:05하지만 좁은 차로 하나를 두고 자동차와 자전거가 뒤섞이는 위험한 장면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2배준석 기자가 현장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00:16몇 분째 이 상황입니다.
00:23자전거들이 차로 중앙에서 달립니다.
00:26뒷차는 꼼짝없이 자전거 속도에 맞춰 따라가다가 결국 핸들을 틀어버립니다.
00:38자전거도 차도로 달리는 거 맞습니다.
00:43다만 도로 우측에 일렬로 붙어야 합니다.
00:47나흘간 서울 근교를 돌며 지켜봤습니다.
00:50신호를 위반하거나
00:53세 줄, 네 줄로 차로를 차지한 채 달리거나
00:57차선 넘나들며 고개 운전하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01:20자전거 만난 차들은 중앙선을 넘습니다.
01:24자전거 꽁무니만 쫓아가면 답이 없으니
01:26제치고 가겠다며 선을 넘는 겁니다.
01:30자동차와 자전거의 묘한 기싸움도 벌어집니다.
01:37자전거들이 가면서 자기들이 아예 도로 하나를 다 정거해버리잖아요.
01:41아 그래요?
01:42물이 뒤에 가면은 앞사람이나 선도 뒷사람이 딱 자리를 다
01:45얄미우면서도 또 위험하기도 하고
01:47자전차야 차거든요.
01:49그런데 그거를 뭐라고 위협을 해요?
01:51뭐라고요?
01:52이렇게 경적을 막
01:53막 붙인다든가
01:55자전거 쪽으로 이렇게 쓱 밀고도 들어오고
01:59뒤에서 계속 경적을 누르면
02:02그게 일부러 조금
02:03취재진 앞에도 한물이 나타났습니다.
02:07한참을 도로 중앙을 차지하고 달립니다.
02:12오르막에서 도로 좌우 중앙을 오갑니다.
02:16큰 도로까지 이 상황이 지속됐습니다.
02:42좁은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위태로운 공존.
02:46서로를 위협하지 않는
02:48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03:01현장 카메라 배준석입니다.
03:16정원은 보다 위협하지 않습니다.
03:19그렇게 감사드립니다.
03:20Theo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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