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앙선을 넘나들며 위험천만한 난폭운전을 하던 오토바이 운전자, 경찰 추격 끝에 붙잡혔는데요.
00:08면허도 없는 10대로 오토바이도 훔친 거였습니다.
00:11강경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순찰차 전방에 인도를 달리는 오토바이 한 대가 보입니다.
00:20너무 휘청거리면서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들어와 출동한 겁니다.
00:25그런데 이 오토바이, 역주행을 하더니 순찰차 앞으로 들어옵니다.
00:31경찰의 정차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00:35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을 넘어가는 건 물론 지그재그 운전을 하며 차로를 제진마냥 넘나듭니다.
00:43차량과 차량 사이 좁은 공간도 뚫고 지나가며 사고가 날 뻔한 아찔한 순간도 포착됩니다.
00:50따돌리려는 오토바이와 따라 붙는 순찰차들 간의 숨막히는 질주는 순찰차가 코너를 돌던 오토바이 뒷부분을 들이받고서야 멈춥니다.
01:01오토바이 운전자가 균형을 잃고 쓰러지자 경찰관들이 달려가 체포합니다.
01:07왜 도망간 거예요? 면허 없어?
01:09있어요. 그런데 왜 도망갔냐고.
01:11붙잡힌 오토바이 운전자는 16살 A군입니다.
01:15중앙선 침범과 속도 위반 등을 하며 2km 넘는 거리를 난폭운전했습니다.
01:22면허가 있다는 말도 거짓이었고 오토바이도 훔친 거였습니다.
01:27키가 꽂힌 상태로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를 훔쳐 무단으로 타고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34경찰은 A군을 절도와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 할 예정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45오늘 말씀해주세요.
01:56어디서 Lyndon
01:57주의
01:578
01: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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