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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방부가 타이완 민진당 당국의 미국 무기 구매에 대해 "민생을 착취하는 흡혈 청구서"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장빈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타이완 국방 특별예산안에 대해 "막대한 무기 구매는 민중을 착취하고 민생을 고갈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진당 당국은 외국 군수업체의 '현금인출기'로 전락했다"며 "돈을 많이 쓸수록 더 안전하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런 행태는 민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같은 입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타이완 무기 판매 문제를 중국과의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다만,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은 어제 "타이완과 미국의 안보 협력과 무기 판매는 타이완 해협과 역내 평화·안정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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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민생을 착취하는 흡혈 청구서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00:09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00:12타이완 국방 특별 예산안에 대해 막대한 무기 구매는
00:16민중을 착취하고 민생을 고갈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1이어 민진당 당국은 외국 군수업체의 현금 인출기로 전락했으며
00:26돈을 많이 쓸수록 더 안전하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00:29이런 행태는 민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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