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차선을 지그재그로 오가며 도로를 점령한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포착됐습니다.
00:05자칫 사고라도 날까 운전자들은 가슴을 졸였다는데요.
00:08어찌 된 일일까요? 홍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3경찰과 차선을 옮기자 2명이 탄 오토바이가 갑자기 끼어듭니다.
00:18약을 올리듯 좌우로 왔다 갔다 하더니 차선을 넘나드는 지그재그 운전까지 하며 차량 주행을 방해합니다.
00:26헬멧도 제대로 쓰지 않았습니다.
00:30또 다른 오토바이는 1차로에서 길을 막고 있습니다.
00:34지난 11일 오후 경남 창원 한 국도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0:39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00:44영상을 올린 누리끈은 이런 식의 난폭 운전이 5분 넘게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00:492명 이상이 모여 다른 운전자에게 위해를 끼치는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00:57무엇보다 오토바이가 조금만 균형을 잃었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01:05이륜차는 차체 보호구조가 없어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작은 충돌에도 중상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좀 높습니다.
01:12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행동은 절대의 금물입니다.
01:19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211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