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야말로 광란의 질주였습니다.
00:03번호판도 없는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넘고 역주행까지 하며 도심을 휘젓고 다녔습니다.
00:1040분간의 추격 끝에 겨우 붙잡았는데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무면허 10대였습니다.
00:17강경모 기자입니다.
00:21순찰차에 포착된 오토바이.
00:24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헬멧을 쓰지 않았습니다.
00:27경찰이 따라붙자 빠른 속도로 달아납니다.
00:31중앙선을 넘어서더니 가까스로 차량을 피합니다.
00:35역주행도 서슴지 않고 신호도 무시하고 질주합니다.
00:39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 옆을 아슬아슬 지나갑니다.
00:43순찰차 세대가 20km 넘게 추격 끝에 오토바이를 겨우 둘러싸며 멈춰 세웠습니다.
00:50신고가 접수된 지 40여 분 만입니다.
00:52오토바이에는 번호판도 없었고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10대로 무면허였습니다.
00:58자꾸 보니까 나이가 그렇게 확인이 된 거고 운전을 그렇게 해서 엄청 잘하지는 못하는데 너무 위험하게 운전을 해서.
01:06오토바이 운전자는 선배의 오토바이를 빌려 타던 중 순찰차가 갑자기 추격해 무서워서 도망을 갔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01:16경찰은 이들을 난폭운전과 무면허 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주인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5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36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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