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00:06브레이크가 없다 보니 사고 위험이 적지 않은데 실제로 얼마 전엔 이 자전거를 타던 중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14이에 따라 경찰이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00:17백승우 기자입니다.
00:21지난 6월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
00:24차도 하나를 자전거 떼가 점령했습니다.
00:26지나가던 택시 앞을 불쑥 뛰어드는 아찔한 상황도 이어집니다.
00:32지난 2일 저녁 8시쯤 경기 수원시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00:38자전거를 탄 학생들이 차선 여러 개를 가로지르는 등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집니다.
00:50자전거 무리는 비킬 생각이 없습니다.
00:56모두 미성년자들이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타고 아찔하게 운전하는 모습입니다.
01:11지금 주위만 봐도 많이 늘어난 것 같은데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사고 난 것을 본 적은 있죠.
01:17큰 사고로 이어지니까 위험하지 않을까.
01:19경찰은 픽시 자전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01:24법률 검토 결과 픽시 자전거도 차량에 해당한다고 결론을 내렸고 도로교통법 규정을 적용하기로 한 겁니다.
01:33미성년자는 부모에게 통보하고 경고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01:37여러 차례 경고해도 부모가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아동학대 방임 행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01:42부모들이 그러한 형태의 위험한 운전이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기로 방치를 한다면 사실상 아동복지법상의 방임 행위에 해당한다고 봐서
01:52경찰은 계약 기간을 맞이해 픽시 자전거 단속과 계도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01:59채널A 뉴스 백수호입니다.
02:12채널A 뉴스 백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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