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노조는 일단 사흘 뒤 예고된 파업은 예정대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00:06대신 법원 결정에 위배되지는 하지 않게 하겠다고요.
00:10일단 오늘 노사협상에선 합의 불발입니다.
00:14우영기 기자입니다.
00:17삼성전자 노조는 법원 결정을 존중하고 예정된 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00:23법원이 결정한 업무 범위와 인력에 위배되지 않게 쟁의 행위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00:28법원이 밝힌 평상시 유지에 대한 해석은 노사가 엇갈립니다.
00:33노조 측은 인력이 적은 주말, 연휴 수준을 의미한다고 주장했고
00:38사측은 평일도 법원 결정문에 포함돼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00:43생산 필수 인력을 얼마나 남길지, 파업에 참여하는 인원을 얼마나 확보할지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겁니다.
00:51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의 중재로 최종 단판에 나섰습니다.
01:019시간가량 줄다리기 협상이 이어졌지만 간극이 좁혀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1내일까지 협상이 이어집니다.
01:14국무총리의 긴급조정권 거론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밝힌 만큼
01:22노사를 향해 타협을 촉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01:25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42권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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