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거리에 아직도 걸려있는 선거 현수막 보셨습니까?
00:04원래 선거 후보자 측이 알아서 치워야 합니다.
00:08그런데 선거가 끝나니 나몰라라 합니다.
00:10떼질 않으니 결국 공무원들의 몫이 됐습니다.
00:14현장 카메라 송채은 기자입니다.
00:18이걸 이렇게 줄줄이 달아 놨으면 선거 끝난 뒤엔 단쪽에서 떼는 게 원칙입니다.
00:24원래 선거 끝나게 되면 이걸 부착한 설치한 후보들이 정비를 다 해야 돼요.
00:33지자체에서 떼야 될 의무가 있는 게 아니라
00:35왜 그러냐면 선거 비용을 보존을 받잖아요.
00:39그 보존 받으면 당연히 떼야 되는데 보존 비용만 받고 보편적으로는 안 떼죠.
00:44최소 70, 80%는 지자체에서 할 거예요.
00:47자르고 접고 씻고 치우는 게 일인 이 선거 현수막 이야기입니다.
01:01선거 끝나면 단쪽에서 지체 없이 철거하라는 게 법입니다.
01:07선관위도 공문 보냈습니다.
01:09별도로 공문 보낸 지자체도 있습니다.
01:12자발적인 철거 요청입니다.
01:14하지만 알아서 치우는 속도는 더디고 현수막 민원은 들어오니
01:20마음 급한 지자체가 돈과 시간, 사람 따로 들여 대신 뗍니다.
01:25안전 사고 위험도 있고 주민 불편 이야기하고
01:29민원 내용들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저희가 철거를...
01:33선거 다음 날이라 그럴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01:36하지만 사흘 뒤에도, 나흘 뒤에도, 닷새 뒤에도
01:41여전히 안 뗀 게 적지 않았습니다.
01:45직접 찾아가서 물어봤습니다.
01:48법상으로 선거 끝나면 뛰는 건 무조건 철거하라는 건 안 돼 있어요.
01:52공직선거법 같은데 지체 없이 철거하라고...
01:54지체 없이 철거하죠.
01:56선거 끝나고 갈랄 때라는 게 없죠.
01:58선거 보험 보세 보면 다음 날까지 철거하는 규칙이 없고
02:02지체 없이 떼야 된다. 빨리 철거하라 이렇게 나온 거 있어요.
02:055일 정도 지나서 혹시 지체 있는 거 아니에요?
02:08안 차 있어요.
02:09양이 많자 보니까 철거할 수 있어요.
02:13건물에 단 것도 철거가 원칙입니다.
02:17지체역시간이 개념까지는 누구도 섭입이 안 되잖아요.
02:20며칠인지 통화 아니에요?
02:22먼저 날 지체, 저희는 10일 날에 걱정합니다.
02:2510일 날 지날 때 다 처리, 부산 상황입니다.
02:28시민이 생각하는 지체 없이와는 좀 달랐습니다.
02:32선거 끝났는데 왜 안 치우냐, 그 생각만 하고 있어요.
02:35이 거리에 좀 신해가지고...
02:37근데 뭐 전화가, 딱히 전화할 때가 없으면...
02:39저도 지금 어제도 그랬거든요.
02:41왜 끝난 게 저걸 안 뛰고 있을까.
02:43취재 중 철거가 이뤄진 곳도 많았습니다.
02:47대신 그 자리엔 당선과 낙선 인사가 새로 걸렸습니다.
02:52이 현수막은 13일 동안 걸 수 있습니다.
02:56단쪽이 때라는 이 원칙이 이번엔 잘 지켜질까요?
02:59이거는 더 잘 안 되죠, 의외로.
03:0313일 넘어가지고 저기 오면 기동반에서 더 철거를 하죠.
03:08현장 카메라 송채은입니다.
03:12진심으로 도전하는지
03:12이번에는 더 잘 안 됐습니다.
03:20성íve이 intention점에서 더 잘 아시죠?
03: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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