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 2위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가 동시에 다 일치하는 투표소가 전국 12곳이 나왔습니다.
00:08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억 9천만 분의 1의 확률이라고 하는데 선관일은 우연이라며 직접 손으로 작성한 당시 개표 상황표도 공개했습니다.
00:18손희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인천 연수구 송도 1동과 2동 관내 사전투표소 투표 결과입니다.
00:27박찬대 민주당 후보 3,030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1,440표, 득표수가 같습니다.
00:36광주 전남 10개 지역 관내 사전투표소에서도 민영배 민주당, 이정영 국민의힘 후보가 같은 득표수를 기록했습니다.
00:576번 곱해야 하는 확률입니다.
01:01일각에서 사전투표 조작 논란이 일자 선관위는 우연의 결과라는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01:08각 개표 상황표까지 공개하며 수작업으로도 일일이 확인해 부정개표나 조작이 개입할 틈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01:16두 후보 득표수만 같을 뿐 무효표나 다른 후보 득표율은 다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01:24선관위 관계자는 로또가 된 걸 해명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명하나라고 반문했습니다.
01:29앞서 민경옥 전 의원은 2020년 총선에서 서울, 경기, 인천의 양당 후보 사전투표 비율이 모두 63대 36이란 이유 등으로 선거 무효소송을
01:41제기했으나
01:41대법원은 투표 재건표 등을 진행한 끝에 신빙성이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손윤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손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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