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현재 진행 중인 이 협상까지 결렬이 되면 삼성전자 노조는 바로 내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00:08내일 오후 1시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도 가집니다.
00:12사측은 구체적인 근무조를 짜며 파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김세인 기자입니다.
00:18삼성전자 사측은 노조의 총파업에 대비해 필수 근무 인원을 파트별로 편성하고 있습니다.
00:24사무직 업무 인원을 최소화하고 반도체 생산 현장에 문제가 없도록 최대한 배치하는 방식으로 근무 계획을 짜고 있다는 겁니다.
00:34노조 측도 파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37전국 삼성전자 노조는 오늘 오후 조합원들에게 사측이 통보한 7,087명 인원에 대해서는 파업 참여를 유보해달라고 공지했습니다.
00:47추후 사측의 징계나 손해배상 청구를 원천 차단하려는 겁니다.
00:51법원 결정을 어기고 필수 인력을 업무에 투입하지 않을 경우 노조는 하루 1억 원, 노조 위원장은 천만 원을 사측에 내야 합니다.
01:01다만 법원 결정에 대해선 항구 절차를 밟는 등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7이재명 대통령도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작심 발언을 내놨습니다.
01:22영업이익을 배분받는 건 투자자와 주주라고 했고, 선을 넘을 때 공동체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정부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