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카테고리
🐳
동물트랜스크립트
00:27주공의 명으로
00:30경갑을 시작한다
01:04침!
01:07침!
01:18침!
01:21침!
01:24침!
01:25그건 내 도포다 내놔라
01:39승상, 저들이 뭘 하고 있는 겁니까?
01:42도포를 쟁취하려는 거지
01:44그만들 하라
01:45모두에게 도포를 아사한다
01:47네
01:49무슨 일 있는가?
01:52우리 장수들이 도포 쟁탈을 하는 동안
01:55손군과 유비는 형주 쟁탈로 서로 등을 돌렸답니다
01:59믿을 만한 소식이
02:00그렇습니다
02:02손군은 유비로부터 형주를 뺏고 싶지만
02:05승상의 공격이 두려워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02:10그렇다면 지금으로서는 주유를 남군 태수로
02:13정보를 강화 태수로 봉하는 것이 좋겠구나
02:17그렇게만 되면 주위는 유비와 적이 될 것이고
02:20우리는 잠자코 앉아 구경이나 하고 있으면 됩니다
02:39도덕
02:40노책사, 무슨 일이오?
02:43조조가 황제의 명을 앞세워 도덕을 남군 태수로 봉했어
02:48남군 태수?
02:55부인, 조조의 속셈이 무엇인 것 같으?
02:59뭐?
03:00동호와 유비를 싸우게 하여 가만히 앉아 이득을 얻으려는 것이겠죠
03:05내 부인도 알아챌 만한 조조의 얄팍한 계략이오
03:09허나 손해볼 것은 하나도 없으니 받아들이도록 해야겠소
03:14주공께서는 유비와의 혈전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하시니
03:18내가 유비를 만나보고 오는 것은 어떻겠소?
03:21한 번 다녀오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03:24그리 쉽게 형주를 되찾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03:35죽음!
03:36동호의 노숙이 찾아왔습니다
03:38또 형주를 내놓으라는 거겠군
03:41만일 형주의를 들먹인다면 소리내어 동곡하십시오
03:46알았네
03:52황추
03:53노책사
03:54어서 드시죠
03:56예
03:57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소
04:09주공의 명으로 형주를 되찾으러 왔습니다
04:12이곳에 계신지도 오래되셨으니
04:15이제 그만 채통을 생각해서 형주를 돌려주시지요
04:24황수
04:26황수
04:27어떻게 그러십니까
04:28황수
04:29노책사
04:35어찌하여 황수께서 오시는지 아십니까
04:38서천을 얻으면 형주를 돌려주겠다고 약조는 했지만
04:42유장과 황숙은 같은 황족의 신분이니
04:45사륙전쟁을 벌일 수는 없습니다
04:47만일 서천을 포기하고 형주를 돌려준다면
04:51황숙은 또 어디로 간단 말입니까
04:55허나 형주에 머물러 있자니
04:58동호에 체면이 서질 않으시고
05:02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으니 슬피 울 수밖에 없으신 게지요
05:08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05:11황수 고정하십시오
05:15책사께서 오후께
05:16유황숙의 입장을 전해주십시오
05:18유황숙의 입장을 전해주십시오
05:19시간을 좀 달라고 말입니다
05:21거절하시면 어쩌실 겁니까
05:24황숙께서 누이의 부군이신데
05:26이런 부탁도 안 들어주시겠습니까
05:28노책사만 믿겠습니다
05:41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05:50도덕
05:51하나, 둘, 하나, 둘
05:56노책사
05:57보안이 또 제갈령의 새치혀에 넘어간 모양이구려
06:01유비와 유장은 같은 황실 종친이기 때문에
06:04차마 서천을 공격할 수 없으니
06:07시간을 좀 더 달라고 했소
06:09흥, 잘도 갖다 붙이는군
06:11애초에 유표에게 의탁했을 때부터
06:13그자는 형주를 탐냈소
06:15헌데 일면식도 없는 유장 핑계를 대다니
06:20하나, 너무 걱정하지 마시오
06:23내게 다 생각이 있소
06:25도덕, 좋은 방법이 있소
06:28새로운 제안이 있으니
06:30형주에 다녀오시오
06:38주공
06:39어, 군사
06:43노숙이 다시 찾아와 나를 보자고 하오
06:46이렇게 빨리 온 것을 보니
06:49손군에게는 가지 않고 주유만 만났을 것입니다
06:52이번에는 어찌 돌려보내야 하오
06:55걱정 마시고
06:57제가 고개를 끄덕이면 승낙하신다 말씀하십시오
07:01알겠소
07:20서천을 얻으면 형주를 내주시겠다는 말씀을 전하니
07:23오후께서는 참으로 기뻐하셨습니다
07:25오후께서는 황숙이 직접 서천을 공격하기는 곤란하실 터이니
07:32동호군이 서천을 점령한 후
07:34형주와 바꾸자고 제안하셨습니다
07:36황숙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7:40아, 그건...
07:44아, 그러면 그리 하시지요
07:49허나 먼 길을 가야 하니
07:51동호군이 형주를 지날 때
07:53군량을 좀 조달해 주셨으면 합니다
07:55당연하지요
07:57동호군대가 도착하면
07:59황숙과 제가 직접 군량을 전달하겠습니다
08:02좋습니다
08:16좋습니다
08:17주유가 또 무슨 속셈인 것 같은가
08:21서천을 공격한다는 명목하에
08:23우리를 공격해서 형주를 손에 넣으려는 속셈이 아니겠습니까?
08:29우리가 동호군사를 맞이할 때
08:31우리 군을 공격할 셈이예요?
08:34그렇지요
08:35지금쯤 우리가 계략에 넘어갔다고
08:37의기양양이 하고 있을 것입니다
08:39책사께서는 벌써 대책을 세우셨소?
08:44당연하지요
08:48노숙이 오나라로 돌아간 뒤
08:50주유는 선권에게 서천 공격을 빌미로
08:53형주를 함락시킬 계획을 알리
08:56직접 4만 대군을 이끌고
08:58수륙병진으로 형주를 공격하러 나선다
09:07도둑, 곧 하구에 도착합니다
09:10유비진영의 미축책사가 승선을 요청해 왔습니다
09:13여기까지 왔으니 오르라하라
09:18형주 지도를 서천 지도로 바꿔 타라
09:35대도독, 유황숙의 명을 받고 이렇게 왔습니다
09:40동호군을 위한 선물은 준비되고
09:43황숙께서는 형주 동군밖에 연회를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09:47음, 보시게
09:49서천을 공격할 작전을 세우고 있던 참인데
09:53서천은 지형이 유난히 험준하니
09:55만일을 대비해서 충분한 군량을 지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09:58황숙께 전하도록 하게
10:00알겠습니다
10:12전군 전진한다
10:37대도독께서 도착하셨다
10:39성문을 열어라
10:54대도독께서 어인닐이시오
10:56뭐라?
10:57유황숙을 대신해 서천을 공격하러 가는 것을 어찌 모르고 있단 말이냐?
11:01흥, 우리 제갈군사께서는 이미 도독의 계략을 알아채신 지 오래요
11:05대체 무슨 말이냐?
11:07우리 주군께서는 모든 것을 잃고 산속으로 들어가는 한이 있어도
11:12중치린 유장의 땅을 가로채지는 않겠다고 말씀하셨소
11:18공격하라
11:40대도독! 적군이 사방에서 몰려오고 있습니다
11:43사방이라니 무슨 말이냐?
11:45관우는 강령, 장비는 자귀, 황충은 공안, 위원은 잔흥에서
11:50저희 군을 향해 돌진하고 있습니다
12:06교략한 놈 같으니!
12:21교략한 놈 같으니!
12:22장군 철수한다!
12:48교략한 놈 같으니!
12:52제갈 양이 고산 유수를 연주하고 있는 소리가 분명하구나
12:55지금 저국을 연주하다니 내 무능함을 비웃는 것이 분명하다
13:003경에 식사를 하고 4경에 출병한다
13:04저놈 때문에라도 내 반드시 서술을 점령해야겠다
13:08도독!
13:11제갈 양이 서술을 보내왔습니다
13:15당장 그 놈을 내쫓았고 뭐라 하느냐?
13:18아니다
13:24서신을 다오
13:31도독을 만나뵌지 오래됐으나 도독에 대한 존경은 변함없습니다
13:36동호군의 서천 공격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13:40익주는 지형이 험난하고 백성들이 강인하여
13:44유장이 약하기는 않아 방어력이 훌륭합니다
13:47오랜 원정길에 오르는 것은 병법에서 가장 피하는 것으로
13:51혹이나 손무가 환생해도 승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13:54또한 도독께서 원정길에 나선다면
13:57조조가 그 틈을 탓 동호를 공격할 수도 있으니
14:00그리 되면 큰일이지 않습니까?
14:02이는 저도 원치 않는 결과이옵니다
14:11도독, 도독, 도독
14:21도독, 우선 몸부터 추스리십시오
14:24형주는 나중에 되찾아도 늦지 않습니다
14:27됐네, 이 모든 게 하늘의 뜻인 것만 같네
14:30이제 나는 더 살지 못할 것이야
14:33도독, 도독
14:34내가 없어도 오후를 잘 받들어 대업을 이루어야 한다
14:43이 서신을 오후께 전하도록 가거라
14:52도독, 대도독
14:56도독
14:58도독
15:01하늘은 어찌하여 이 주유를 세상에 내고도
15:05제갈량을 내셨단 말인가
15:07야석하구나
15:09도독, 도독, 도독
15:32군사
15:33주공
15:35방금 주위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왔소
15:41어찌됐든 그도 한시대의 영웅이었습니다
15:45그렇소
15:46조문을 보내야겠는데
15:48예
15:49누가 가는 것이 좋겠소
15:51접니다
15:52안 돼요
15:53동호 장군들이 제갈 군사를 그냥 두지 않을게요
15:56주위의 죽음으로 인해
15:58동호가 우리를 적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16:01우리의 적은 조조임을 상기시키고 와야죠
16:15주위의 죽음으로 선권은 깊은 슬픔에 빠지
16:19선권은 주위의 유지에 따라 노숙을 도독으로 임명하여
16:23동호의 군대를 맡기게 된다
16:35도둑, 제갈량이 조문을 왔습니다
16:38제갈량?
16:41짐 좀 하시오
16:43그놈을 죽여 대도둑의 원수를 갚겠소
16:46정 장군님,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17:12서두릅시다
17:13조자령이 곁에 있으니 잘못했다간
17:15노숙 도독이 위험할 수 있어
17:17기회를 봐야 할 것이오
17:19노책사
17:30보인
17:46젊으신 도독께서 어찌 이렇게 가셨단 말입니까?
17:52태평성대를 이루겠다는 대의를 가슴에 품고
17:56동호의 폐업을 위해 그 많은 노력을 하지 않으셨소
18:00적벽 대전에서의 그 위풍당당한 모습에
18:05용감한 조조마저 겁을 먹지 않았소
18:10그대와 같이 문물을 겸비한 영웅이
18:13어찌 동호의 폐업과 처자식을 남기고 이렇게
18:17허무하게 떠나셨단 말입니까?
18:21도둑께서 못다 이루신 유업을 떠올리고 있자래
18:25제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18:30이제 이 세상에는 제 마무라는 지인이 없습니다
18:36만일 하늘에서 보고 계신다면
18:39제가 올린 이 잔을 받으시고
18:41부디, 부디 편히 가시옵소서
19:00제가 명이 도둑의 자리 깊은 점이 있을 줌이다
19:05우리가 그를 오해하고 있겠군요
19:2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26감사합니다
19:28이왕숙과 동호가 좋은 인연을 이어가도록 힘써주십시오
19:32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35부인께서 도둑의 곁에 머물면서
19:38조언을 해주셨더라면 좋았을 거소
19:41지난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
19:45앞으로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길 바랄 뿐입니다
19:50군사님, 승선하십시오
19:55아녀에 계십시오
19:56아녀에 계십시오
20:01밥이 잊어버리고
20:04burnout
20:04감사합니다vill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