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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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트랜스크립트
00:16이번 전투는 반드시 사전 준비를 확실히 해서 승리해야 하오
00:20적을 얕잡아봐서 승패가 뒤바뀌는 일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오
00:26이번 전투가 지닌 의미를 잊지 말도록 하시오
00:30알겠습니다
00:35승상
00:37조장군
00:40이번 북벌 전투에 어찌 저를 참전시키지 않으시는 겁니까?
00:44얼마 전 마초 장군이 세상을 떠나 우리는 이미 유능한 장소 하나를 잃었소
00:49연세가 많으신 조장군께서 참전하셨다가 부상이라도 당하신다면
00:54장군의 명성에 누가 될 뿐 아니라 우리 군의 사기도 꺾일 것이오
00:58선재를 보편할 때도 저는 늘 선봉에 섰습니다
01:01죽는 한이 있더라도 뒤에 물러서 있지는 않겠습니다
01:04저를 선봉으로 세워주십시오
01:07조장군의 용기는 가상하나 세월을 비껴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소
01:12허나 아직 전장에 나갈 수 있습니다
01:14만약 나이가 많아 전투조차 치를 수 없다면
01:17차라리 자결하겠습니다
01:19반드시 선봉에 나서야겠다면
01:23한 사람을 대동하고 떠나십시오
01:27소인비 천하나 조장군의 오른팔이 되드리겠습니다
01:31좋소
01:33그럼 조장군을 이번 북벌 전투에 선봉으로 임명하겠소
01:37감사합니다
01:42유선 황제에게 출전 인사를 마친 제갈량
01:4530만 배군을 이끌고 한중을 향해 진군함으로써
01:49승상 자리에 오른 후 최초의 북벌 공략을 시작했고
01:53위나라 황제의 사위인 하후무는 제갈량의 북벌 소식을 전해 듣고
01:59위나라 황제인 조예에게 자진해서 출전을 요청한다
02:03제갈량을 생포하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02:07하후무를 본 조예는 출전을 허락하고
02:10이로써 하후무는 밤낮을 달려 장안에 도착한 후
02:14관서 땅에 20만 군대를 소집해 전투에 임하는데
02:24승상
02:25음?
02:27하후무가 진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02:28승상께 계책을 올리러 왔습니다
02:31앉으시게
02:35승상
02:36소장이 5천명의 청해부대를 이끌고
02:38동쪽으로 진격하여
02:40좌우곡에 도착하여 북상하면
02:4210일 안에 장안에 다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02:44제가 장안에 도착한 사실을 알면
02:47하후무는 서쪽으로 피할 테니
02:48승상께서
02:49사곡에서 진군하시고
02:50저는 동쪽에서 포위하겠습니다
02:52이렇게 하면
02:53함양 서쪽의 지역을 단번에 점령할 수 있을 것입니다
02:57하하하하하
02:58완벽한 계략은 아닌 것 같네
03:01승상
03:02구할에 승상이 있으니
03:03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03:05만약 중원에 뛰어난 청약가가 있어
03:07자네의 계략을 간파하고
03:09산중에 매복을 해놓으면 어찌하는가
03:11하후무는 고집이 세고 제멋대로라서
03:13누가 진언을 한다 해도 듣지 않을 것입니다
03:17그건 자네 생각이네
03:19그자가 어떤 자인지는
03:21그와 겨뤄본 다음에야 알 수 있는 것이 아닌가
03:34조 장군에게 계획대로 진군하라 전하라
03:37네
03:43예상도
03:51음
03:51응?
04:11이 억적 놈들아!
04:13어디 감히 우리 땅을 넘보는 것이냐?
04:46그게 뭐야!
05:08총나라 군사들이여 진군하라!
05:24장군은 70이 넘은 연세에 4명의 장수를 상대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05:28역시 이 시대 최고의 장수십니다
05:31이젠 내가 너무 연로해서 안된다는 말을 할 자는 없겠지
05:37한덕이 크게 패전하고 하후무에게 눈물로 호소하자
05:41하후무는 직접 군사를 이끌고 복명산으로 출병하여 조자룡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05:49저 늙은이가 조자룡인가?
05:52그렇습니다
05:52네, 오늘 찾아와 겨뤄봐야겠군
05:54제 아들 릿을 죽인 자입니다
05:56이 빚은 제가 직접 갚아야겠습니다
05:59이리!
06:16하후무 어서 달려나와 일대일로 겨루자
06:36혈혈단식으로 장판파에서 주인을 구한 길이 헛소문인 줄 알았는데
06:40오늘 보니 조자룡 그 자의 실력은 정말이지 대단하더군
06:44그러할진 모르겠으나 계략은 부족한 자라 알고 있습니다
06:47에?
06:48계책이라도 있는 것이요?
06:50그렇습니다
07:03하후무가 또다시 도전을 해오다니 의외로군
07:06어제 크게 패한 후 다시 도전을 해온 것이 뭔가 수상합니다
07:09조심하십시오
07:10전내도 가시지 않은 어린 놈이 뭐가 두렵겠소
07:13내 오늘 저놈을 산채로 잡고 말리다
07:26예 проп사 Ax이
07:39하하하
07:40하하하
07:50세τά
08:06배구동은 등지 역시 우리군에 포위됐습니다
08:08잘했다
08:09내가 출전을 자청했을 때 조정의 대신들은
08:12내가 젊고 실전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모두 반대를 했었다
08:15조재령을 잡으면 그를 낙양으로 앞성하여
08:18건방진 대신들이 뭘 하는지 구경이나 해야겠구나
08:37벗어!
08:39저놈을 막아라 어서!
08:48역시 보통 내 일은 아니구만
08:51아무리 대단해도 우리의 포위망을 뚫지는 못할 것입니다
08:57어째서 갑자기 포위망이 엉망이 돼버린 것이냐?
09:01촉군의 장소, 관흥과 장포의 지원군이 도착해 포위망이 뚫리고 있습니다
09:07쏴야!
09:11진격하라!
09:12어떻게 해야 하는지?
09:14나만으로 출근하십시오
09:15지금 당장 출근하라
09:23관흥 장포 장군, 자네들이 와주었군
09:25장군님, 승상께서 장군을 염려하시어
09:28저희 두 사람에게 5천명의 정예부대를 이끌고 지원하라 명하셨습니다
09:32자네들이 적시에 와주어 고맙네
09:34하우문은 지금쯤 남한을 향해 도주하고 있을 테니
09:37어서 추격해서 남한을 단번에 섬멸해버리도록 하세
09:40조장들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10:03촉군은 남한성까지 추격하였으나
10:06성을 지키고 있던 위나라 군대의 완강한 저항 탓에
10:09오래도록 승부가 나지 않았다
10:12그때 도착한 제갈련
10:14공격을 중단하라 명하여
10:17남한은 겹겹이 포위하게 되는데
10:19승상!
10:21위나라 황제의 사위인 하호모를 잡으면
10:23백명의 달하는 장소를 죽이는 것과 맞먹는데
10:25어찌 공격을 중단하라 명하신 겁니까?
10:28도랑이 깊고 성벽이 험준한 남한성을
10:30억지로 공격하는 것보다는
10:32치략으로 얻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했소
10:34계책이 있습니까?
10:36이 계책을 위해서
10:37이번 출정에 내 특별히 위나라 문서를 복제할 수 있는
10:40전문가를 하나 데리고 왔다오
10:50어서 문을 열라!
10:52나는 위나라의 부마이신 하호모 대도둑의 사실이다!
10:59하호모 부마께서 보낸 서찰이요
11:01남한성에 갇혀있으니 나더러 지원을 해달라는군
11:04문서가 위조된 것은 아닌지 보시오
11:09인감이 지킨 것을 보니까 거짓은 아닌 듯합니다
11:35이상하다! 최고다!
11:37이상하다! его 설구요!
11:41이상하다! 혈군아!
11:59안정성은 이미 우리가 점정했으니
12:01어서 통하도록 해라!
12:19자네와 남한성 태수는 친구 사이라 하던데
12:23그렇습니다
12:24양능에게 투왕을 설득해보겠는가?
12:29좋습니다
12:29하오무를 잡아 승상께 바치라고 설득해보겠습니다
12:37나는 안정성의 태수 최경이다!
12:41성문을 열려라!
12:48제갈량이 나를 속여 안정성을 차지했으니
12:51우리도 거짓 투왕을 이용해서
12:53제갈량은 남한으로 유인해 없애버립시다
12:55죄도 면밀한 제갈량이 그리 쉽게 속아 넘어갈 리가 있겠소?
13:00그럼 다른 방도라도 있소?
13:02먼저 최태수께서 제갈량에게 하후무 대토독은
13:05절대 투왕할 마음이 없다고 전하시고
13:08그 대신 촉군을 성에 매복시키면
13:10제갈량에게 횃불로 신호를 보내주겠다고 말씀하십시오
13:13매복한 촉군을 죽인 다음
13:15우리가 보낸 횃불 신호를 받은 제갈량이 송으로 들어오면
13:18그를 제거해버리는 것이오
13:20좋습니다
13:42하하하하
14:04진격하러!
14:18큰일입니다
14:19최타수와 양태수가 죽음을 당했고
14:21척군이 들이댄쳤습니다
14:34하호무!
14:35니놈의 관계는 이미 승상께서 간파하셨다
14:38어서 투항하지 못할까?
14:49목숨을 부지하고 싶다면
14:51천수성의 대수인 마준에게
14:53곤경에 빠진 남한성을 위해 지원군을 보내달라는 서신을 쓰라고
14:57승상께서 말씀하셨네
15:06여러분
15:07조금 전에 안정성에 갇혀있는 하호무 대도둑께서
15:10구조를 요청하는 서찰을 보내셔서
15:12내가 직접 군대를 인솔하고 가서 대도둑을 도와드릴 것이니
15:16그리하시오
15:17이건 속임수인 것 같습니다
15:19속임수라고?
15:21그렇습니다
15:23지금 제갈량이 남한성을 개미 한 마리 못 지나가게 막아놓고 있는데
15:26어떻게 포위망을 뚫고 서찰을 전달했겠습니까?
15:30제갈량은 아마
15:31일찍부터 멀지 않은 곳에
15:33군대를 매복시켜놓고
15:34태수께서 속임수에 넘어가 성 밖으로 나가시면
15:37천수를 공략할 셈일 것입니다
15:39강의 자네 말이 맞네
15:41그럼 우리가 어찌 대응하면 좋겠나?
15:43제가 3천명의 정예군을 이끌고 길목에 숨어있을 테니
15:47태수께서 제 뒤를 이어 30리를 행군하다가 다시 돌아가십시오
15:51그러다 제가 백불을 올리는 순간
15:54협공작전을 벌인다면 반드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겁니다
15:57좋네
15:58자네 계획대로 하시나
16:07장군님
16:08전수태수 마전이 이미 성을 나섰고
16:11성 안엔 문관 몇 명만 남았습니다
16:14출격한다
16:22나는 상산 조자룡이다
16:24너희님이 덫에 걸렸으니 어서 투항하도록 하여라
16:28조자룡! 상황을 보고 큰 소리를 쳐라
16:31상유 장군이 저러 온 덫에 걸려든 것을
16:33아직도 모르고 있단 말이냐?
16:36성을 공격하라
16:42장군!
16:43내 장군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오
16:46어린 놈이 제법이군 그래
16:48이 정도는 돼야 장군과 겨루지요
17:17철군하라!
17:18철군하라!
17:19철군하라!
17:29승상, 제 불찰로 인해 강유라는 놈이 처놓은 덫에 걸려들고 말았습니다
17:34강유?
17:35나만 출신인 자네는 강유라는 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17:40강유라
17:43천수 기현 출신으로 문물을 겸비하였고
17:47지략과 용맹함을 갖추었으며 지극한 효자입니다
17:50검을 다루는 실력이 빼어났습니다
17:52그런 자와 실력을 겨뤄본 것도 참으로 오랜만이었습니다
17:56천수에서 그런 고수를 만나게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지도 못했군요
18:08조자력이 패했으니 제갈량이 직접 천수를 치러 올 것입니다
18:11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합니다
18:13어떻게 말인가?
18:15제가 군사를 이끌고 성의 동쪽에서 철군을 저지할 테니
18:19태수님과 양건장군은 각자 대우를 이끌고 성 밖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18:24협동 작전을 벌이십시오
18:26그리고 양서 자네는 성 위에서 수비를 맡아주게
18:28알겠네
18:34강유의 예측대로 제갈량은 군사를 이끌고 천수에 도착했으나
18:38천수성의 깃발이 가지런히 꽂힌 것을 본 제갈량은
18:42선뜻 진격에 나서지 못했다
18:44오늘은 이곳에서 진을 지도록 한다
18:47네
19:13저격이 포위당했습니다
19:15승상 jakk
19:16어서 피하시죠
19:26반응장군, 어느 장소의 군대인지 알아보니
19:29네, 조심해야 할걸세
19:34장포장군, 요굴레의 협공으로 인해
19:37내가 말해서 내려오지 못한 것은 처음이군
19:39의외의 상황입니다
19:40이런 의외의 상황이 공든탑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다네
19:48알아본 바로는 강의의 군대라 합니다
19:56병사들을 어떻게 배치하는지 아는 자로도
19:59그때내대로 대단한 장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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