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카테고리

🐳
동물
트랜스크립트
00:253동 원수의 산채
00:30아, 과연 기막힌 요새로군
00:33산채로 통하는 샛길이 있다고 했지 않소?
00:36그 길로 가도록 하지요
00:45두모님!
00:46무슨 일이야?
00:48중나라 군대가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두모님
00:51뭐라? 망을 어찌 본 것이냐?
00:53놈들이 쳐들어오다니!
00:55그게...
00:56출전할 것이니 다른 동굴에 동보해라
01:21너놈이 제갈량이냐?
01:24저 놈이!
01:27나는 제갈량의 수화 조자룡이다!
01:30조자룡?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01:32일당 백만여란 그 조자룡이랍니다
01:35그렇다면 만만한 놈은 아니겠구만
01:39입만 놀리지 말고 덤벼라!
01:41흠, 감히 일대일로 나와 싸우려는 기냐?
01:45우리 둘이 결투를 벌여 승부를 낸다면
01:47굳이 많은 사람이 피를 볼 일은 없을 테니
01:50그것도 좋은 방법이지!
01:51좋사!
01:52낸 너놈쯤은 단번에 물리칠 수 있지!
01:55부하하니 너놈의 나이가 적진 않은 모양인데
01:57먼저 덤비지 그러리냐?
01:59그럴 필요 없다! 덤벼라!
02:02쓸데없이 자존심 세우다가
02:04큰코다쳐도 내 탓은 하지 말아라!
02:06쓸데없는 말 그만하고
02:08어서 덤벼라!
02:09그럼 무언 대로 해주마!
02:32검은 좀 쓰는구만
02:33얘들아, 쳐라!
02:37자존심 세우다!
02:39너 대로 비판을 받는거려요!
02:42여야!
02:46뭔지 말아라!
02:47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heits압�
02:54헉!
02:54으, 으, 으, 으, 아, 으, 으, 으, 으, 으, 으!
02:58오이!
02:59으, 의,어유, 아, 스패, 아!
03:02호,
03:04포박을 Teto
03:21으우,
03:25너희들이 잡혀왔으니 식솔들의 걱정이 크겠구나
03:29너희들 뿐만 아니라 너희의 부하들도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주도록 하겠다
03:33수년간 계속된 전쟁으로 굶주리고 헐벗었을 것이므로
03:38내 너희들에게 돈을 좀 줄 테니 부하들과 나누어 가지도록 하여라
03:43순상 감사합니다
03:48마소, 내가 조자령과 위원장군이 남만의 험한 지세에 어두워
03:54선봉에 서긴 걱정되니 지원군으로 물러서게 한 것을 기억하느니
03:58네, 장군들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그런 것으로 압니다
04:03맞네, 도장군은 아마 적진 깊숙이 침투해
04:06삼동원수의 라팔령 요새를 점령했을 것이야
04:08맹액은 주요 요새인 라팔령을 되찾기 위해 다시 나타날 것이 분명하네
04:13도장군에게 곳곳에 병사를 매복시킨 후 맹액을 생포하라 전하니
04:18
04:41맹액! 어서 항복해라!
04:46절수하라!
04:54서둘러라!
04:55히히
05:01히히
05:21히히
05:22투항하려 하지 않는군
05:25산길에 좁아 매복 군사에게 잡혔을 뿐이니 투항은 할 수 없소
05:28어찌하면 기꺼이 항복하겠소
05:35군대를 재정비한 후 정정당당히 대결해서 패하면 항복하겠소
05:39포박을 풀라
05:41
05:41그렇다면 군대를 정비하고 다시 오시오
06:15대왕
06:16대왕
06:19대왕께서 제갈량에게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06:22돌아가신 줄로만 알았습니다
06:26그래서 복수를 하려 했소
06:28
06:29어떻게 돌아오신 거예요?
06:31나를 감시하던 총나라 병사 수십 명을 죽이고 돌아왔다
06:35군대를 재정비한 후 다시 한번 제갈량과 맞서 싸우실 거죠?
06:40당연하오
06:41네 용맹함은 부인도 잘 알고 있지 않소
06:45이번엔 저를 선봉에 세워주세요
06:47대왕을 위해 제갈량을 생포하겠어요
06:50안돼요 부인께서 요새를 든든히 지키고 있어줘야 내가 마음이 놓인다
07:07요새로 돌아온 맹획은 군사를 재정비하고
07:10노수 남력해 군사를 배치한 후
07:13무더운 폭염에 지친 총나라 병사가 철군할 때를 틈타
07:16촉군을 단번에 무너뜨릴 전략을 세운다
07:22하지만 제갈량은 곧바로 철군하지 않고
07:25오히려 성도에서 의약품을 조달하러 온 마대 장군에게
07:29천명의 군사를 이끌고 노수를 몰래 건너게 한다
07:33노수를 건넌 마대는 한시도 쉬지 않고 협상국을 점령하여
07:38맹획의 군량 수송로를 끊어놓는다
07:47방금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07:49제갈량이 마대를 보내 협상국을 점령하게 하고
07:52우리 군의 군량 수송로를 끊어놓았다고 한다
07:54하지만 우리가 마대를 치러 갈 테니
07:57마대는 이제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08:02동돈아 원수
08:04네?
08:05충격 부인이 마련한 승전연회를 기대한다고 했나?
08:08그렇습니다
08:08만일 자네가 마대를 생포해서 돌아온다면
08:11내 자네를 위한 축하연을 성대하게 열어주겠네
08:14네, 대왕
08:20잠깐! 당신이 동돈아 원수여?
08:29게라스여!
08:31제갈량 승산께서 당신을 풀어주고 돈까지 쥐어주었는데
08:34어찌 당신은 은혜를 원수로 갚아야 하는 것이여?
08:45절구란다!
08:51다왕님, 죽여주십시오
08:53아무래도 전 그 자를 상대하기엔 너무 역부적인 것 같습니다
08:56우리 쪽 병사는 몇이나 죽었느냐?
09:00다행히 죽은 병사는 없습니다
09:01네 놈이 제갈량의 은혜를 입어 싸우지도 않고 물러났다는 것을 내가 모를 줄 아느냐?
09:07이 놈을 끌고 나가 목을 쳐라!
09:09대왕님! 은혜를 베푸셔서 동돈아에게 공을 세울 기회를 주십시오
09:16대왕님! 용서해 주십시오!
09:18좋다! 내 다른 장수들을 봐서 죽이지는 않겠다
09:21여봐라! 끌고 나가 권장 백대를 치도록 가거라!
09:26대왕님! 대왕님!
09:39제갈량은 천하를 호령하던 조조와 송곳마저도 두려워했던 자여
09:43맹획이 우리에게 제갈량과 맞서라 명하는 것은
09:46우리를 사지로 몰아넣는 것이나 다름없소
09:52살아남으려면 한 가지 방법밖에 없소
10:06이놈들...
10:12됐다! 포박을 풀어라!
10:19술상을 준비했으니 앉으시오
10:28이 술은 마실 수 없소
10:30전쟁을 해서 진 것이 아니니 굴복할 수 없다는 뜻이오
10:35그렇소!
10:36앉으시오! 이 술을 마시고 돌아가도 좋소
10:40지심이시오!
10:41한 번 한 말은 반드시 지킨다오
10:47고맙게 마시겠소
10:49내 탓이 승상에게 붙잡히면
10:51그때는 순순히 골목 가리라
11:03오늘은 밤하늘이 참으로 막지 않소
11:07이렇게 날씨가 된 것도 오랜만인 것 같소
11:10우리 청나라 군대의 군량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11:14관심이 있으시오?
11:15그럼 구경이나 한 번 해보죠
11:29내가 왜 촉군의 군량을 보여주는지 아시오?
11:33군량이 풍족하니 장기존도 문제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그러신 것이 아니오
11:38허나!
11:41허나...
11:41허나, 촉군은 이곳에 오래 머물지 못할 것이오
11:44이 맹획 때문이지요
11:46그때가 되면 이 군량들은 모두 내게 양보하고 도망가야 할 것이오
12:02이제 그만 가셔도 좋소
12:05감사하오, 승상
12:10참으로 거만한 자가 아닙니까
12:13내겐 저 거만함이 순수해 보이는 것
12:33대왕!
12:34부위대, 날 구하러 왔소?
12:37네, 대왕께서 제갈량에게 또 잡혀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2:41동두나와 아회람이 날 배신하지만 않았어도
12:44제갈량은 벌써 내 손에 목숨을 잃었을 거요
12:47이번엔 또 어찌 나오셨습니까?
12:50나를 감시하는 병사를 죽이고 말을 빼앗아 도주했다고
12:54이젠 대왕의 수하들도 믿을 수 없겠군요
12:57이번엔 제가 제갈량을 잡아올 테니 보내주십시오
13:00그런데요! 이번 경험에서 알게 됐는데
13:02제갈량에게 대적하려면 힘보단 머리를 써야 하오
13:05그렇다면 이미 그를 잡을 계략을 생각해내셨다는 말씀이신가요?
13:11그렇소!
13:12허나 부인 말대로 지금 믿을 수 있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는 듯하오
13:16그러니 이번 전투의 승패는
13:17애하오인 맹우에게 달려있는 셈이라 할 수 있소
13:23저만 믿으십소, 형님!
13:39승상
13:45맹회계 아홉 맹우가 뵙길 청합니다
13:48그가 왜 왔다고 생각하는가?
13:51말로 설명드리기 곤란하니 써서 보여드려도 괜찮으시겠습니까?
13:54그러시게
14:00자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군
14:03맹횡을 생포할 계략은 내 지인자에게 다 생각해놓았으니 걱정 마시게
14:09그럼 맹우를 데려오겠습니다
14:11그러게
14:17맹횡 대왕께서 승상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선물을 보내셨습니다
14:22며칠 후면 대왕께서 직접 천자께 바치는 진상품을 가지고 올 겁니다
14:27얘들아, 밤을 열어 승상께 보여드려라
14:36맹 백은 지금 어디에 계시오?
14:38은경동에서 승상께 바칠 진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4:43음, 같이 온 병사들은 몇이나 되시오?
14:47저와 함께 온 군사는 백 명 뿐입니다, 승상
14:50마참과 어서 가서 술상을 준비해 맹우 장군과 함께 온 군사들을 대접하게나
14:56푸짐하게 준비해야 하네
14:58네, 승상
15:07어째 아직 맹우가 돌아오지 않는단 말이오?
15:10설마 제갈량에게 우리 계략이 들킨 것은 아니겠지?
15:13걱정 마십시오, 대왕
15:14이번 계책은 완벽합니다
15:16대왕님!
15:18대왕님!
15:19선물은 전달했느냐?
15:21그렇습니다
15:21제갈량이 기뻐하며 선물을 전달하러 간 일행들을 후하게 대접했습니다요
15:26오늘 밤 이 경에 대왕 마마께서 진격하시면
15:29맹우 장군께서는 안에서 지원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15:32하하하하!
15:33천하의 제갈량도 별 수 없군 그래
15:35이번엔 저도 함께 가게 해 주십시오
15:38안 돼요
15:39부인은 집에서 나를 기다리며 승전 축하연을 준비하도록 하시오
15:56아하하하
16:00맛있다
16:12쥐새끼 한 마리 없잖아
16:14불빛입니다
16:42대왕, 다들 정신을 잃었습니다
16:45어서 매고를 데리고 가라
17:41쫓아라
17:42쫓아라
18:09나는 맹획대왕이다
18:11어서 강을 건너라
18:22한참을 기다렸는데 이제야 오신게요
18:32아직도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겠소
18:35그렇소
18:36이번 계략은 내 아우가 미련하게도
18:38약을 탄 술을 마시는 바람에 실패한 것이오
18:41만일 내가 직접 왔었다면
18:42결코 이런 어이없는 실수는 하지 않았을 것이오
18:47포박을 풀어라
18:49오늘도 풀어주겠으니
18:51군대를 정비하고 다시 오도록 하시오
18:55고맙소
19:13
19:17대왕
19:18왜 또 혼자 오셨어요
19:21승전축하여는 어떤 걸로 해야겠소
19:23그렇다면
19:25제갈량이 계략을 눈치챈 건가요?
19:28보아하니 머리로는 제갈량을 이길 수가 없을 것 같소
19:31제가 제갈량을 산채로 잡아올 테니
19:35대왕께서는 걱정 마시고 술이나 한잔 하고 계십시오
19:39비도를 날려서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오겠습니다
19:45
20:05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