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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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트랜스크립트
00:17비가 보름이나 내렸는데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00:21관우 역시 우리처럼 답답할텐데 뭐가 걱정인가
00:25장군!
00:27장군! 지금 강가에 나가봤는데 강물이 무섭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00:32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
00:34이곳은 지세가 너무 낮아 병영을 높은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00:38강물이 계속 불어난다면 위험합니다
00:41어찌 쉽게 병영을 옮긴단 말이냐
00:44그 틈을 타서 관우가 습격하면 어찌할 것이야
00:47관우 진영은 일찌감치 고지대로 옮겼습니다
00:50헛소리 짓거리려고 해도 당장 나가라
01:01자네 말이 맞아
01:02내일 아침 내 군대부터 높은 지대로 옮기도록 하겠네
01:16아버님, 회전도 아닌데 저 패들은 뭡니까?
01:20제 방을 열어 적진을 수몰할 계획이다
01:23언제 공격하죠?
01:25오늘 밤이다
01:31독이 무너졌습니다
01:34독이 무너졌습니다
01:53독이 무너졌습니다
02:05성하장군!
02:35항복하겠습니다! 제발 살려주십시오!
02:40아사카!
02:49앙덕! 항복하는 게 좋을 거다!
02:54쓸데없는 소리 말고 힘으로 겨뤄오자!
03:07제 2차!
03:42관장군 살려주십시오!
03:43우금은 나중에 해결하도록 하지! 우선 옥에 가둬라!
03:50앙덕! 네 형님과 옛 주공인 마초는 모두 서천에 있는데 어찌 조조 같은 놈 밑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냐?
03:58쓸데없는 소리 말고 죽일 테면 죽여라!
04:01어찌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이냐?
04:04죽어도 네 놈에게 행복하지는 않는다!
04:07끌고 나가 목을 쳐라!
04:13흠... 충직한 자인데... 아깝구나! 장례를 치러줘라!
04:192등에서 적진을 수공으로 물리치면 환우는 곧바로 권성을 공격한다
04:24쏘라!
04:53쏘라!
04:54그럼 쉬셔야 됩니다! 형주로 돌아가십시오!
04:58흠! 이 정도로 무너질 순 없지 반드시 번성을 함락시켜야 한다!
05:03십여일이 지나도록 상처는 호전되지 않았고 오히려 점차 더 악화되었으나 관우는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05:11좋은 소식입니다!
05:13무슨 일이냐?
05:15명의 화타께서 오셨습니다!
05:17응? 화타 의원께서 어디 계시느냐?
05:20에헤! 에헤! 에헤!
05:24안녕하십니까?
05:28몸속에 독을 치료할 수는 있으나
05:31왜 그러십니까?
05:33칼로 상처 부위를 열어 뼛속까지 스며든 독을 제거해야 합니다
05:37으허! 으허!
05:40괜찮습니다! 치료해 주시지요!
05:43많이 아프실 테니 장군의 팔을 기둥에 단단히 묶어놓고
05:47안대로 눈을 가려야 치료하기 쉬울 것입니다
05:50아! 괜찮습니다! 바로 시술하시지요!
06:01자! 계속 두세!
06:04어허!
06:05흥! 이런 상황에서 나한테 진다면 웃음거리가 될까봐 그러는 것이냐?
06:11어서 도와라!
06:12그럼 시작하겠습니다!
06:15흠!
06:28흠!
06:29흥!
06:30그 давайте 함께 1000000 원II인
06:34네, 흥!
06:47관장군 끝났습니다
06:52나아졌습니다
06:55선생의 의술은 과연 듣던 대로 무척이나 뛰어나시군요
07:00의술을 펼친 지 수십 년이 넘었으나
07:03관장군처럼 강인하신 분은 처음 봤습니다
07:05관장군이야말로 대단하십니다
07:11관우의 지략과 용기는 당할 자가 없구나
07:15우금을 잡고 방덕을 죽이고 우리 군을 수몰시키다니
07:19이 기사를 몰아 북으로 진군한다면
07:21허도마저도 위험에 빠지지 않겠는가
07:25그렇다면 도성을 옮길 수밖에 없겠군
07:29죽어
07:30도성을 옮기는 것은 위험할 듯합니다
07:33어째서 그러한가
07:35우금이 이끄는 철군의 패전이 안타깝긴 하나
07:38우리 군의 원기까지 쇠하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07:41허나 관우가 틈을 노려 공격해주면 어쩔 것인가
07:44강동의 손권에게 사신을 보내시지요
07:46강남의 땅을 손권에게 주겠다 하고 관우를 습격하게 하시면 됩니다
07:50그렇게 되면 반생의 위기는 저절로 해결될 수 있을 겁니다
08:00위왕께서 말씀하신 대로
08:02위나라와 손을 잡고 형주를 공략해 유비를 무너뜨리겠다 전하게
08:13주공 현명한 결정이십니다
08:16자네 생각을 들어보세요
08:18형주는 중요한 땅입니다
08:20형주를 점령하게 되면 장강을 앞에 두고 방어선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08:25좋네
08:25형주를 되찾는 일은 자네에게 먹기겠네
08:28사력을 다 해 싸우겠습니다
08:35장군님! 강가 2, 3심리마다 적진에 봉화대가 있습니다
08:39아? 그렇다면 관우가 이미 전투태세를 갖췄단 말인가?
08:44형주에도 소비군을 배치했다 합니다
08:45흠... 주공께 형주 점령을 약속했는데 어찌한단 말인가?
08:50여몽 장군이 병이 났답니다
08:52하필 이 중요한 순간에 병이 났단 말인가?
08:55괴병을 부르시는 건지도 모릅니다
08:58그게 대체 무슨 소린가?
09:00직접 가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09:02자네가 한번 가볼게
09:06흠...
09:07주공께서 여장군께 중책을 맡기셨는데
09:10어찌 이 기회에 공을 세우지 않으시고 집에 계신 겁니까?
09:15흠...
09:16마음의 병이 나신 것 같은데 제가 그 병을 고쳐드릴까요?
09:19어...
09:21어떻게 말인가?
09:23축군의 봉화대를 장악하고 형주의 적진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 방법이 제게 있습니다
09:28그것이 무엇인가?
09:30용맹하기로 이름난 관우에게도 여장군은 두려운 상대일 것입니다
09:35여장군의 육구도독의 자리를 다른 이에게 넘겨주는 척하시고
09:39후임자를 시켜 겸손한 태도로 관우에게 서찰을 보내게 하십시오
09:43그러면 강동의 경계를 늦출 것이며 병력을 건성에 집중시킬 겁니다
09:47그렇게만 된다면 형주를 점령하는 일은 치근죽 먹기가 되겠군
09:58여장군의 계획은 이미 전해들었어
10:01누구를 후임으로 정하면 좋겠어?
10:03육손입니다
10:04육손?
10:06너무 젊은데다 경험이 부족해서 대군을 이끌 수 있겠어?
10:10그렇기 때문에 관우가 경계를 늦출 것입니다
10:13게다가 육손은 기지가 대단합니다
10:16제자리를 육손이 잇는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23좋소
10:24여장군의 말씀대로 하리다
10:33전하기 좋지 않아 지원군을 요청해야겠습니다
10:36그러나 여몽이 육구에서 버티고 앉아 형주를 위협하고 있으니
10:41병력을 이리 옮기는 것은 위험한 일이네
10:44아버님!
10:45강동에서 사자고 왔는데
10:47여몽이 위중하여 육구의 장군을 교체했답니다
10:50누구로 말이냐?
10:52육손이라는 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10:56어? 육손이라?
10:59하하하하!
11:00전 냄새도 채 가시지 않은 신출내기를 장군으로 임명하다니
11:03손건도 제정신이 아닌가 보구나
11:06가자!
11:07사자를 만나보자꾼
11:11저희 육손 장군께서 관장군의 승전을 축하드린다는 말을 전하셨습니다
11:18하! 나를 숙불하일 것다니 참으로 겸손하시고
11:22저희 육장군께서는 아버지 버릇인 관장군을 늘 존경해왔다는 말씀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11:28좋소 아주 좋소
11:31육손 장군께 가서 나 역시 육손 장군의 육구부임을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시오
11:36네
11:37관장군
11:40이젠 마음 놓고 형주의 지원군을 요청할 수 있겠군
11:48도덕께서 보내신 선차를 보고는 만족해 했습니다
11:53도덕! 형주성에서 병력을 정비해 번성을 지원할 모양입니다
11:57어서 추공께 전해야겠다
12:00소식을 접한 선관은 즉시 여몽을 대도덕으로 임명하여 형주를 향해 진군하게 한다
12:08동시에 조조에게도 서차를 보내 관우의 후방을 습격해달라고 요청한다
12:14이에 조조는 서황을 보내 반성을 지원하게 하여 관우를 상대로 협공을 펼치게 되는데
12:25비록 형주 병력의 절반이 번성으로 옮겨갔다고는 하나
12:29연안의 봉화들은 어떡하실 겁니까?
12:32흠, 내 힘이 대책을 세워놨다네
12:38누구시야?
12:40저희는 장사치들이 온대 풍랑을 피하러 왔습니다
12:47저 물건들은 뭐여?
12:50나으리, 작은 성인이 받으시고 좀 봐주십시오
12:57좋소
13:10한 놈도 빼놓지 말고 처리해
13:13예
13:23어? 어? 어? 어?
13:25으으!
13:29어서들 움직여!
13:32제군들은 들으라! 형주로 진격한다!
13:37연안의 봉화대를 장악한 여몽은 기세를 몰아 무방비 상태인 형주로 진격한다
13:43소식을 접한 관우는 즉시 서황과의 교전을 포기하고
13:46군대를 돌려 형주로 향하는데
13:55해!
14:05어?
14:07하와 WITH THE LIFE
14:24적공에 쫓기는 신세가 된 관원은 결국 백성으로 철군하게 됐다
14:31자네의 충고를 들었더라면 일이 되지 않았을 텐데
14:34류공과 맹달이 가까운 상용에 주둔하고 있으니
14:37지원군을 요청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14:41누가 나서겠는
14:42제가 가겠습니다
14:43좋다, 내가 자네를 업무하겠네
14:51나는 관장군의 부하 류하요! 어서 성문을 여시오!
14:59드시지요
15:01관장군께서 병사도 군량도 없이 맥성이 고립되어 계십니다
15:05도와주십시오
15:07좋소, 병력을 정비하여 숙부님을 구하러 가겠소
15:12오시느라 피로가 쌓이셨을 테니 준비하는 동안 방에서 쉬고 계십시오
15:17네
15:23출병하겠다는데 왜 막으시는 게요?
15:25조조와 손골의 협공을 받고 있는데
15:27우리가 간다면 목숨을 내놓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15:31하나, 관장군은 내 숙부님이시오
15:34관장군도 유봉 장군을 조카로 생각하고 계실까요?
15:38어? 그게 무슨 말이시오?
15:39관장군은 오래전부터 한중왕의 친아들이 아니신 유봉 장군을 무시해왔습니다
15:44그래서 유봉 장군의 태자책법에도 늘 앞장서서 반대해왔죠
15:49지금 이 황량한 곳으로 내쳐지신 것도 따지고 보면 다 관우 장군 때문 아닙니까?
15:54들어보니 맹장군의 말도 일리가 있소
15:57억울하게 죽을 순 없지
15:58지원 결정을 거두겠소
16:02료화가 간지 3일이 지났는데 어찌 오지 않는 것이냐
16:06아버님, 3일 동안 병사들이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16:12오늘 밤 포위망을 뚫고 서촌으로 가서 병력을 정비한 후 형주를 되찾아야겠다
16:17제가 알겠니 관장군을 뵙자 합니다
16:26관장군 같은 분께서 군량도 지원군도 없이 이 작은 성에 갇혀 계시다니 차라리 성을 버리고 투항하시지요
16:33죽는 안이 있어도 형님을 배반할 순 없소
16:36장군, 진짜 영웅은 상황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합니다
16:40저희 주군께서도 장군과 힘을 합쳐 한나라를 바로잡기를 원하십니다
16:45들어가서 선군에게 내가 결정을 청한다고 전하게
17:01장군을 볼 수 있습니다
17:03장군을 나라
17:11장군을 마친 전팀으로
17:23할수야
17:24.
17:34.
17:45.
17:46이 빼앗아!
18:02이 안으로!
18:11이 안으로!
18:13이 안으로!
18:14관장국!
18:14사돈을 맺자고 했던 내 제안을 가차없이 거절했던 일이
18:18이제는 후회가 되겠군
18:20죽는 안이 있어도 비열한 내농과 뜻을 함께할 생각은 없다
18:24나는 늘 영웅 호그린 관우 장군을 존경해왔다
18:29항복하게 하여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데 어찌들 생각하시오
18:32그건 안 됩니다
18:33조조가 관우에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은혜를 베풀었어도
18:37결국은 모든 것을 버리고 유비에게 갔던 것을 잊으신 게입니까
18:43끌고 나갔어
18:45찬수에 처하라
18:52한 시대를 누린 영웅이 저런 처참한 말로를 맞닿니
18:57주공, 지금 당장 관우의 머리를 조조에게 보내셔야 합니다
19:01주공이 관우를 죽인 것은 조조의 부탁 때문이었다고 의인하게 해야
19:05유비는 주공이 아닌 조조를 원망할 겁니다
19:09오후에 명을 받고 관우의 머리를 바치러 왔습니다
19:17관장군, 오랜만이구려
19:19나의 가장 큰 우한이 제거된 셈이로군
19:25주공, 선군의 관계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19:28나도 알고 있다
19:30내게 관우의 머리를 보낸 것은 이 일을 내게 덮어 씌우려는 속셈이겠지
19:34맞는 말씀입니다
19:37내가 직접 주관할 것이니 관우의 장례를 한 치의 부족함도 없이 준비하도록 해야 한다
19:48주공!
19:53관장군께서 참수당하셨답니다
19:54떡끼들아
19:55하..하..하
19:57..하
19:57다음 잘
20:06Billy
20: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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