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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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트랜스크립트
00:27제갈량
00:30옳습니다
00:31제갈량 그자는 교활하기 짝이 없는 자이니
00:34신종을 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0:46행군 삼아 조직을 불러오도록 하게
00:52부르셨습니까?
00:54자네가 해몽을 할 줄 안다지
00:56잘은 못합니다만
00:57무슨 꿈을 꾸셨습니까?
00:59머리에 뿔이 돋아나는 꿈을 꾸었다네
01:02장군의 머리에서 정말 뿔이 돋아났다는 말씀이십니까?
01:06하!
01:07그것은 길몽입니다 장군
01:08응?
01:09왜 길몽이라고 생각하는가?
01:12본디 머리에 뿔이 난 동물인 기린과 용이 나타나는 꿈은
01:15길몽입니다
01:16헌데 장군의 꿈에서는
01:18장군의 머리에 뿔이 났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01:21만일 꿈풀이가 더러 맞는다면
01:22내 자네에게 큰 상을 내리겠네
01:24그러면 저는 장군의 상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01:33어?
01:35비위대인
01:36어
01:37위원 장군이 자네를 불렀다고 들었는데
01:40예
01:41자신의 머리에서 뿌리 돋는 꿈을 꿨다면서
01:45저에게 해몽을 해달라 했습니다
01:47응?
01:54위 장군
01:55아
01:56비위 상사
01:57무슨 일이시요?
01:58승상께서
01:59돌아가셨어
02:01정말요?
02:02위원 장군에게 퇴근을 맡아달라고 당부하셨어
02:05누가 승상의 유지를 받들었어?
02:07장사 양이요
02:08병법에 관한 비법은 강의에게 남기셨다고 들어서
02:11양 장사가 장군에게 승상의 유원대로
02:13긴 일을 처리하는 일을 맡겼어
02:16이것이 병부요
02:17헉
02:18아무리 승상이 돌아가셨다 해도
02:20내가 있거늘
02:20어찌 장사 따위가 내게 명을 낼 수 있던 말입니까?
02:24양의 그자는 승상이 영구나 호성해야 할 위인 아닙니까?
02:28승상께서 당부하신 일이요
02:30돌아가신 승상을 핑계로 나를 누르려 들지 마시오
02:33해당초 승상께서 내 말을 들으셨다면
02:36벌써 장관을 차지했을 거요
02:38대장군이 내게 어찌 일개 장사에 비치다거리나 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요
02:46정군의 말도 일리가 있어
02:48그렇다면 내 양에게 가서 장군의 뜻을 잘 설명한 다음
02:51병권을 장군에게 맡기도록 하면 어떻겠어?
02:55좋사
02:55양인을 설득해준다면
02:57비상소의 공은 내 잊지 않겠어
03:08비언이 부대를 업무하는 일을 거절했어
03:11과언이 반역을 도모할 작전인 것 같소
03:13승상께서도 이미 위원의 반역을 예상하셨소
03:17비상속의 위원을 찾아가라 한 것도
03:19그것을 알아보려 했던 것이었다
03:22그렇다면 이제 어찌 해야 한단 말이오?
03:25우선 승상의 영구를 호성할 테니
03:27강요 장군은 적의 추격을 막아주시오
03:29네
03:38장군, 마침 잘 알았어
03:40아침에 비상소께서 찾아와
03:42내게 병권을 맡기기로 약속했는데
03:44어찌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을 수 있단 말이오?
03:47속으신 겁니다
03:48조금 전 전가를 받았는데
03:50양이가 군대를 이끌고 승상의 영구를 호성하고
03:52강요에게 적진의 추격을 막으라 했답니다
03:55비위 그자가 감히 날 속이다니
03:58내 기필껏 그자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야
04:00마땅히 그러셔야죠
04:02날 돕겠소
04:03물론입니다
04:04저도 양이와 그 무리들에게 불만이 많았습니다
04:07그래, 잘됐군
04:08지금 당장 지름길로 앞질러 가서
04:10양이를 저지하도록 하시오
04:12알겠소?
04:20대다닥!
04:21숙군이 모두 철수했습니다
04:23제갈량이 죽은게 틀림없습니다
04:25잘돼!
04:26당장 추격하라!
04:46아버님 저기, 적군입니다
05:08사모이 개섭들어!
05:09넌 또 속았다!
05:12대철물하라!
05:12깜짝!
05:33양장삼, 사모이가 퇴각했습니다
05:36승상의 모습을 한 목각 인형만으로도 사마일을 겁에 질려 달아나게 하다니
05:41승상은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오
05:47위연과 마대가 앞에 있는 잔도를 태워버려서
05:50사촌으로 향하는 진입로가 막혔습니다
05:55위연이 이렇게 빨리 이 일을 꾸밀 줄은 몰랐습니다
05:58위연과 맞서게 되면 주머니를 열어보시오
06:01남진으로 진군한다
06:25장군! 승상께서 생전에 장군을 그리도 아끼셨는데
06:28어찌 반란을 일으킨 게요?
06:31강요! 자네가 관여할 일이 아니네
06:33내 양이와 할 말이 있으니 어서 나오라, 시계!
06:44위연!
06:46승상께서는 자네가 반란을 일으킬 것을 예견하시고
06:49자네를 조심하라고 충고하셨네
06:51지금 당장 누가 감히 날 죽일 수 있느냐라고
06:54세 번 외칠 수 있다면
06:55한중을 자네한테 넘기도록 하지
06:57어찌하겠는가?
07:00제갈량이 살아있다면 모를까
07:02이미 죽어버린 마당에 내가 세상에서 두려울 게 무엇이 있겠소
07:06세 번이 아니라 삼만 번이라도
07:08내가 얼마든지 외칠 수 있소이다
07:10그럼 외쳐보시게
07:13누가 날 죽일 수 있느냐
07:16내가 죽여주지
07:30승상께서 위연히 분해 넘치는 행동을 하며
07:33법으로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07:42제갈량이 세상을 떠나
07:44강요가 총나라의 군권을 이어받게 돼
07:47강요는 제갈량의 유지를 받도록
07:50군대를 정비하고 다시 국벌을 준비한다
07:53서기 230분에
07:56위명제 조예가 세상을 뜨고
07:588세의 어린 세이자 조방이 왕위를 잇는다
08:01그리고 조정의 대권은 대장군 조상에게 넘어가게 되는데
08:05이 아비는 어찌 입구라지 않은 것이냐
08:09아버님께서는 병이 위중하십니다
08:15병이 위중하시다 하여 대장군을 대신해 병문안을 왔습니다
08:20나는 얼마 남지 않았네
08:28부친께서 위중하시군요
08:30장례치를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08:41왜 꾀병을 부리신 겁니까?
08:44야심이 있는 조상은 분명히 나를 가장 경계할 것이다
08:48내가 아픈 척이라도 해야 경계를 늦출 것이야
08:51지금 당장 사랑을 보내 조상의 동향을 알아보아라
08:55사망은 어떻던가?
08:58당장이라도 죽을 것처럼 위중해 보였습니다
09:01이제 마음 놓고 사냥을 가도 되겠구나
09:10조상이 황제 조방과 신복들을 데리고 선제께 제사를 올린다는 핑계로
09:15고평명의 사냥을 나갔습니다
09:17잘 됐구나
09:18몸을 제거할 수 있는 철의의 기회다
09:21지금 당장 낙양을 전령할 준비를 하여라
09:40아버님
09:41아버님
09:41낙양은 이미 우리 소나기에 들어왔고
09:44형님은 조상의 식솔들을 모두 구료했다고 합니다
09:47잘했다
09:48그렇다면 이제 곧 조상이 도항에 오겠구나
09:51허나 폐하께서 조상의 소나기에 있으니
09:54만일 조상이 폐하를 볼모로
09:56제후들을 협박하고 나선다면 어쩌실 겁니까?
09:59나 역시 그 점이 염려되나
10:01내가 장기간 관찰한 바로는
10:03조상은 자신의 부부를 축적하는 데만 관심이 있지
10:06원대한 꿈과 포부가 있는 자는 아닌 것 같더군
10:29대장군님
10:30대장군님
10:31대장군님
10:33대장군님
10:35큰일입니다
10:37사마의가 정변을 일으켜 낙양을 장악했습니다
10:40내 식솔들을
10:41모두 연금돼 있습니다
10:45주공
10:46괜찮습니다
10:47폐하가 우리 손에 있으니
10:49폐하의 이름을 걸고 군사를 일으켜
10:51사마의를 징볼하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10:55그럼 내 아내와 아들을 이대로 사마의 손에
10:57죽게 내버려두라는 말이냐
10:59아이고 주공
11:00지금 이 상황에서 가족들이나 챙기시려면
11:03차라리 사마의에게 투항하시는 게 낫습니다
11:10차라리 관진을 그만두고
11:12편하게 살 수 있는 길을 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나
11:16황제를 낙양으로 후송해온 조상은 병권을 내놓았고
11:21사마의는 승상의 자리에 올라 위나라 조정을 장악하는 데 성공한다
11:25반면 낙양으로 돌아온 조상은 기대했던 편안한 노후를 보장받지 못하고
11:31삼족이 단두대에 오르는 처참한 말로를 막게 됐다
11:37승상
11:38조상과 그 가문의 삼족을 처결했습니다
11:42그렇다면 조상의 부하들은 어찌 처결하면 좋겠느냐
11:46아버님 조상의 종친인 하우페를 제외하고는 모두 죄를 면해 주시고
11:50관직에 있는 사람들은 복직시켜 민심을 안정시키는 것이 옳사옵니다
11:55맞는 말이다
11:57큰일을 하려면 때론 차별을 베풀 줄도 알아야 하는 법이지
12:01승상
12:02변방에 곽회 장군이 급보를 전해왔는데
12:05조상이 죽임을 당한 것을 안 하우페가 강요에게 투항했고
12:09지금 한중을 출발해 우리 변경을 침입했다고 합니다
12:13강요 그 놈이 기회를 잘 잡았고
12:15아버님 아버님은 지금 도성을 지키고 계셔야 하니
12:19제가 강요를 상대하겠습니다
12:21비록 제갈량만은 못하나
12:24간혹 쉬운 상대는 아니니 각별히 조심하여라
12:27알겠습니다
12:33회장군님
12:36곽회 장군이 족군의 식수원을 끊어놓는 데 성공한 후 철근하고 있고
12:40역적 하우페는 우리 군에 포위되었다 합니다
12:43흠
12:47내 오늘 파력자를 생포할 것이다
13:00하우페 장군
13:01내가 도울로 왔어
13:09강요 하우페
13:11길을 섞어라
13:12하우페
13:16여기
13:18와우페
13:20이빗
13:21위
13:22와우페
13:23아우페
13:24합격对
13:28아우페다고
13:34아우페
13:43이리와! 이리와!
14:14승상께서 발명하신 연로가 없었더라면 우리 군의 손실은 아마 이보다 훨씬 더 망대했을 것입니다.
14:23제갈량이 세상을 뜬 후 처음으로 북벌에 나선 강유는 출병을 약속한 강족부대가 제때에 도착하지 않은 데다
14:30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선봉부대의 식수원이 위군에 의해 끊기고 사마사의 지원군에 쫓기는 신세가 되는 바람에 결국 한중까지 철군할 수밖에 없었다.
14:41강유가 철군하자 사마사 역시 낙양으로 퇴근하게 되는데...
14:47내가 조정을 장악한 이유로 사람들은 모두 내가 딴 마음을 품고 있다며 나를 의심해왔다.
14:55내가 세상을 뜨면 너희들도 남들의 이목을 조심해야 하느니라.
15:03아버님 걱정 마십시오. 저희가 정권을 장악하고 있느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15:14서기 251년. 사마이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그의 두 아들이 위나라의 군권과 정권을 이어받게 되고
15:23위나라 황제 조방은 그들의 손에 놀아나는 복두각시가 되는데
15:35대장군님! 오나라의 선권이 위중하다는 소식입니다.
15:39뭐라? 얼마 전만 해도 정정하지 않았느냐?
15:428월 초에 큰 바람이 불어
15:43선친의 능앞에 있던 큰 나무 몇 구루가 뿌리채 뽑혀 궁전으로 날아든 것을 보고
15:48경기를 일으켜 병에 들었다고 합니다.
15:52그렇다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겠군.
15:55그렇습니다.
15:57육손 제갈금과 같은 오나라의 나이든 대신들은 거의 다 죽었으니
16:00손권까지 죽으면 우리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16:06맞는 말이다.
16:09서기 251년.
16:11손권은 향년 71세로 건업에서 병사하고
16:15오나라의 대신들은 그의 아들 손레양을 황제로 옹립한다.
16:21손권이 병사한 소식을 접한 사마사는
16:23즉시 사마소에게 대군을 통솔하여 오나라를 정발하게 한다.
16:27그러나 우리나라의 완강한 저항에 맞닥뜨려
16:31영국나라는 치열한 전쟁을 벌이게 돼
16:34결국 사마소는 패전하여 철군하게 되는데
16:44승패는 병가지 상산에
16:47지금 눈앞에 가장 위협적인 인물은 바로 강요야.
16:50강요가 우리 군의 패전을 알게 되면 반드시 출병할 것이니
16:54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이야.
16:56이번에는 기필쿠, 강요 그 반역자를 제거해야 합니다.
17:01제가 대도둑과 함께 출전해 승상의 고민을 덜어드리겠습니다.
17:05좋다.
17:06자네를 선봉으로 임명할 테니
17:07대도둑과 힘을 합쳐 반역자를 토벌하도록 하라.
17:40대도둑과 힘을 한다면은
18:02용맹하기로 소문난 서지를 대적할 만한 장수가 우리 군에는 없는 것 같소
18:06그를 꺾을 수 있는 좋은 계략이라도 있으시오
18:09제가 거짓 항복으로 그를 속이겠습니다
18:15쉽진 않을 거요
18:17위나라 군대가 수차례 우리 군의 군량 수속로를 끊어놓았으니
18:20군량으로 그를 유인하는 게 좋겠소
18:26강요! 어서 나와 힘을 겨루자!
18:34대도독! 강요가 전투에 응하지 않는 걸 보니
18:37아무래도 강족의 지원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18:40그렇군
18:41군량 수속로를 끊어놓으면 촉구는 어쩔 수 없이 철군하지 않겠는가
18:46우리가 그 틈을 타서 추격하면 반드시 놈들을 무찌를 수 있을게야
18:50옳은 판단이십니다
19:03전진하라
19:15어서 이 군량들을 실어나도록 해라
19:32강요가 온다!
19:54모두 군복과 군모를 복구 검을 내려놓아라
19:58모두 군복과 군모를 복구 검을 내려놓아라
20:03인쇄하여
20:03모두 군복을 지지 않습니다
20:03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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