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카테고리
🐳
동물트랜스크립트
00:08제갈 승상 입궁하십니다
00:25무노돌이옵니다, 배야
00:26승상, 우리 군이 수차례 승전을 거두었는데
00:29어찌 그 기세를 몰아 장안을 공략하지 않고 철군하신 겁니까?
00:34이 염이 동호와 위가 연합해서
00:35우리를 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짓 소식을 전하여
00:38철군하게 된 것입니다
00:40뭐라고요? 왜 거짓 정보를 날린 거랍니까?
00:43군량을 제때의 최전방에 조달하지 못하게 되어 그랬답니다
00:47당장 이 염을 잡아드리시오
00:48배하, 이 염을 엄중히 처결하면 마땅하나
00:51계곡공신임을 감안하시어 죄를 경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00:56흠... 어찌 생각합니까?
00:58비록 이 염이 큰 죄를 저지르긴 했으나
01:01장원에 말해도 일리가 있사오니
01:04배하께서 직접 처결을 내리십시오
01:07흠... 그럼 이 염을 평민으로 좌천하고
01:11귀양을 보내시오
01:12그럼 이봉으로 하여금 이 염의 뒤를 잇게 해서
01:15신을 도와 3년간 북보를 준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01:19이봉? 그자는 이 염의 아들이 아닙니까?
01:22그렇습니다
01:23아비보다 뛰어나니 중책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01:27그, 그럼 그리하십시오
01:31그리하십시오
01:32그, 그럼 그리하십시오
01:32흠...
01:40흠...
01:56흠...
02:26한글자막 by 한효정
02:27나으리, 장사 이분께서 오셨습니다
02:33승상, 언제라도 출정할 수 있도록 군량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02:37고맙네, 3년 동안 고생이 많아서
02:41헌데, 염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02:44그 많은 군량을 어찌 전방으로 옮길지 걱정하는 것인가
02:49이리 오시게
02:50네
02:57내가 본부한 대로 군량 주머니에 모래를 넣어두었느냐
03:01네, 넣어두었습니다
03:03그럼 이제 이 모구류마에 군량을 실어 나르게 하거라
03:19내가 발명한 모구류마라네
03:22저것을 이용해서 군량을 실어 나르면
03:25효율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03:27사료도 줄일 수 있게 될 것이예요
03:30저것은 연노라는 무기인데
03:32한 번에 수십 발의 활을 쏠 수 있다
03:35정말 대단하십니다
03:36우리 초계 국력이 아직 위나라에 미치지 못하니
03:40군수 장비에서 부족함을 보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네
03:47승상
03:48관음 장군께서 병사하셨습니다
03:58승상
03:59지난해 장포가 부상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04:03이제 관음마저 내 곁을 떠났구나
04:06출전을 앞두고 훌륭한 장수를 잃을 테니
04:10이럴 수
04:14서기 234년 법
04:17제갈량은 천하폭일의 위협을 완성하기 위해
04:203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04:22또다시 34만 대군을 이끌고
04:25기산을 향해 새로운 정벌에 나서게 된다
04:30제갈량이 다시 기산으로 출전했다는 소식을 들은
04:33위나라 황제는
04:34사마의에게 40만 대군을 이끌고
04:37위수나만의 병영을 세우게 해
04:39공고한 방어선을 구축하여
04:41제갈량과의 장기전에 돌입하게 하는데
04:46아뢰옵니다 대도도
04:47위현과 마대를 선봉에 세운 촉군부대 하나가
04:51지금 북원을 향해 진군하고 있습니다
04:56아마 그건 눈속에 밀게다
04:59제갈량이 정말로 우한하는 것은
05:01강을 따라 내려와
05:02우리 군의 부교를 망가뜨리고
05:04후방을 치는 것일게
05:18뱀마고 타고 강을 따라 내려가
05:20부교가 보이면 불을 질러
05:21다리를 태워버리거래
05:23네
05:26으응
05:35네
05:36네
05:40네
05:47우라
05:49네
05:55위연과 마대가 위군에게 포위됨과 동시에
05:58후방에서 위군을 공격하려던 촉군도 습격을 당했다
06:01제갈량은 여섯 번에 걸쳐 기산으로 출전했는데
06:04첫 번째 교전에서 촉군은 막대한 손실을 입었고
06:08사망자는 만명을 넘어섰다
06:12애당초 승상께서 내 조언을 받아들였다면
06:15우리나마 장화를 점령했을 테고
06:17이렇게 막대한 손실을 입지 않아도 됐을 것인데
06:30승상
06:33어, 비위
06:37손군을 만나보고 오셨소
06:39예, 승상
06:40북을 정보를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습니다
06:43잘하셨소
06:49아버님
06:52손군이 북으로 진군하고 있다는데
06:54이렇게 가만히 계실 작정이십니까?
06:57음
07:06승상, 탕약입니다
07:08음
07:15의원께서 약을 드시고 휴식을 취하라 하셨습니다
07:19알겠다
07:44승상
07:45위나라의 정문이 투항해왔습니다
07:48정문?
07:50정문?
07:51어서 들라이르기
08:03승상, 정문이라 합니다
08:05장군은 무슨 이유로 투항을 하신게요?
08:07저와 진랑은 함께 위나라 군대를 이끌어왔는데
08:10얼마 전에 사마의가 진랑을 수장으로 임명하고
08:13저를 홀대하기에 통항하러 왔습니다
08:15승상, 위군 장소 진랑이 찾아왔습니다
08:21진랑 장군의 무의는 어떠한가?
08:25저와는 비교도 안됩니다
08:28좋소
08:30장군이 진랑과 싸워 이긴다면
08:32나도 장군을 받아주도록 하겠소
08:34네
08:35당장 놈을 물리치고 오겠습니다
08:47정문!
08:47버즈 감히 군마를 훔쳐 적에게 투항할 수 있단 말인가?
08:50네놈을 용서하지 않겠다
09:15어, 승상
09:21진랑은 사마의의 신복이온데
09:24네 말이 맞다
09:26허나 나는 진랑의 얼굴을 알고 있었다
09:30승희상, 그대는 진랑이 맞습니다
09:33여보라, 이놈을 끌고 나가 목을 쳐라
09:36승희상, 살려주십시오
09:40저는 그저 사마의의 명을 받고 왔을 뿐입니다
09:43그 정도의 잔꾀로 날 속일 수 있을 줄 알았느냐
09:47네 놈이 정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사마의에게 서찰을 써서
09:51내일 밤에 우리 진영을 습격하라 전하여라
09:53당장 쓰겠습니다
09:55이리 와
10:00승희상, 진랑을 아십니까?
10:03모른다
10:03그럼 어떻게 거짓 항복임을 눈치채셨습니까?
10:07사마의는 그리 어수룩한 자가 아니다
10:09그저가 진랑을 중용했다면
10:11진랑은 뛰어난 무공을 갖춘 자였을 것이다
10:14정물이 단칼에 제거할 수 있을 정도로
10:16실력이 없는 자는 아닐 거란 뜻이지
10:27오늘 밤에 촉군 진영을 습격하라는 정문의 밀서구나
10:32제가 가겠습니다
10:32나도 몸이 근질근질했던 참이니 함께 가자꾸나
10:37밀서가 거짓이면 어찌합니까?
10:39진랑과 정문은 절친한 친구 사이니
10:41진랑을 보내시고 아버님께서는 그 뒤에 출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1:07우리가 속았다!
11:08천류!
11:32아버님! 적진의 불빛이 보입니다
11:35전군은 진군하라
11:38전군은 진군하라
11:39전군은 진군하라
12:13앞으로 출전 운운하는 자는 목을 치겠다고 전하라
12:24내가 왜 매일 닭고기를 먹는지 알고 있느냐
12:28제 갈량이 쇠약해지고 있다는 소문 때문이 아닌지요
12:32그렇다
12:34자, 너도 이리 와서 나와 함께 닭고기를 들자꾸나
12:38예
12:41아버님, 촉분이 십여일간 잠잠한데다 철군할 기미도 없는 걸 보니
12:46장기간 대치하려는 모양입니다
12:51아버님, 촉군의 군량 공급은 제대로 되는 것일까요?
12:58자네가 백성으로 위장해서 촉군의 군량 수송로를 살펴보고 오게
13:03네
13:10모구류마로 군량을 실어 나르다니
13:13모구류마들이 군량을 나르고 있었습니다
13:16자네가 직접 본 것인가?
13:19네, 그 모구류마들은 진짜 말과 소보다 더 민첩하고 말을 잘 들었습니다
13:24음, 촉군의 군량 조달을 어렵게 만들어 철군하게 만들 생각이었는데
13:31이렇게 시간을 끌다가는 도리어 놈들은 이롭게 만들게 생겼군
13:35너는 다시 돌아가서 모구류마 몇 마리만 훔쳐오도록 하여라
13:40네
13:50물자 수송 부대가 위군의 습격을 받아 모구류마를 도난당했습니다
13:54그들에게 몇 마리 선물하려던 참이었는데 잘됐구나
13:59이
14:03아버님, 제갈량도 만들었는데 우리도 못 만들라는 법 있습니까?
14:08그렇다
14:09당장 장인들을 불러모아서 모구류마 천 개를 만들게 하라
14:14예
14:15보름 후, 위나라의 장인들은 2천 개가 넘는 모구류마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4:21롱서 지역을 전방으로 하는 위군 진영에 군량을 운송하기 시작했다
14:26총나라 대장군 왕평이 왔다
14:30어?
14:32죽사!
14:46북원을 지키던 위군 장수 박태는 도주하던 위나라 병사들로부터 군량을 약탈당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14:53즉시 방향을 돌려 촉군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15:04장군, 위군이 뒤쫓아옵니다
15:06전군은 진군을 멈추라
15:09지금 당장 모구류마의 뿔을 돌린 다음 나를 따라 철군하라
15:18철군하라
15:27군량만 뺏으면 되니 뒤쫓지 말아라
15:30어서 모구류마를 몰고 돌아가자
15:39아무리 밀어도 모구류마들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15:42음, 그게 무슨 소리냐
16:09철군하라
16:09고구름의 불을 돌려라!
16:32박 장군 지원하러 왔습니다
16:35잘 왔어! 말을 돌려 척을 취역한다!
16:39가자!
17:25위군은 철수했는가?
17:28그렇습니다
17:30모두 겁을 먹고 도망갔습니다
17:32잘했다
17:36군령을 약탈당했습니다
17:37곽 장군이 뒤쫓았으나
17:39귀신을 만나 더 이상 쫓지 못했답니다
17:53유화가 왔다
18:10유화가 왔다
18:24아니면aisia
18:35수란
18:47흠, 헤리야!
18:53승승, 사마일을 생포하지 못했으나 그의 투구를 가져왔습니다
18:58류 장군께서 우리 군의 사기를 높여주셨소
19:02이번 전투의 공은 모두 류화 장군의 것인 듯 싶구려
19:06감사합니다, 승승
19:17죽으림을 다해 되찾아온 군량이 투구보다 못하다니
19:20그게 공평하다고 생각하시오
19:32아버님, 동호의 선권이 세계의 경로로 우리 국경을 침범해
19:36황제께서 출병하셨답니다
19:38선권의 출병이 때를 잘 맞췄구나
19:41제갈량을 이길 수 있는 최고의 전술은 바로
19:44싸우는 것이 아니고 굳게 지키는 것이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
19:54그리고 힘을 비축하는 것이겠지요
19:57맞는 말이다
19:59하하하하하하
20:01하하하하하하
20:03하하하하하하
20:05하하하하
20:05하하하하
20:06하하하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