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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트랜스크립트
00:0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30군사들도 모두 전투를 원하고 있습니다. 대두덕!
00:34음, 인내하지 못하면 큰일을 그루치는 법이다.
00:44승상, 아무리 위군 진영 앞에서 욕을 해대도 사마일을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당장 다른 전선을 세워야 합니다.
00:51내 계량종 1보군일 뿐이네.
00:53대장수인 저에게 칼을 드는 대신 욕이나 퍼붓고 있으라니! 더 이상은 못하겠습니다!
00:58그만 돌아가 쉬게.
01:03병사들에게 주둔 지역에서 경작을 하게 하고 장기전을 준비하도록 하게.
01:16승상, 탕약입니다.
01:25지금 당장 군량을 실은 모구류마를 산길로 이동하는 척하게
01:30위군을 유인해서 군량을 갈취당하는 병사에게 보상을 하겠네.
01:36네!
01:38상반국에서 며칠 지낼 터이니 수레를 준비해라.
01:41네!
01:43음, 전보다 실력이 많이 늘었구나.
01:49대두덕!
01:50촉군이 군대를 분산시켜 진영을 세우고 장기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54자리를 잡게 되면 쫓아내기 힘들 것입니다.
01:57우리를 유인하기 위한 제갈량의 계략이니 절대 미끼를 물면 안 된다.
02:02계속 동양만 살필 수는 없지 않습니까?
02:05저희 형제가 사투를 벌일 터이니 기회를 주십시오.
02:08어허, 좋다.
02:10그렇다면 자네들에게 각각 5천명의 군사를 내어줄테네.
02:13출전해보아라.
02:15감사합니다.
02:39군량과 포로들을 잘 챙기도록 해라.
02:42촉군도 별 볼일 없다는 것을 대두덕께 알려드려야지.
02:47대두덕!
02:48승전을 거두고 포로 수백 명과 모구류마 십여 마리를 노액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02:54음, 포로로 잡혀온 촉병들을 데리고 오나라.
03:00너희는 군형 안 했어. 뭘 하고 있었느냐?
03:04논밭을 경작하고 있었습니다.
03:06그것은 곧 장기전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냐?
03:10그렇습니다.
03:12승상! 승상께서 일전에 말씀하셨듯
03:16십여일간 산길에서 위군을 유인하여
03:19십여 마리의 모구류마와 삼백여 명의 병사를 빼앗겼습니다.
03:23잘했다. 내 삼만양을 하사하도록 하겠다.
03:27또 그들에게 피한다면 상을 배로 내리겠다.
03:30또다시 패전할 수 있는 방도를 생각해내겠습니다.
03:35포상은 군량을 실은 모구류마를 이끌고 상방곡으로 통하는 산길을 수차례 왕래하며 위군을 유인했다.
03:42이에 하우화는 보름 동안 어렵지 않게 연이어 승전을 거두게 되었는데...
03:54오늘도 하우화가 승리해 척군의 군량을 노약했고 척군 포로도 잡아드렸습니다.
03:59제갈량은 분명 상방곡에 군량을 비축하고 장기전에 돌입할 계획인가 봅니다.
04:04잡아온 척군 포로를 끌고 너라.
04:10제갈량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
04:12상방곡에 있습니다.
04:14거짓말 말하라.
04:15아, 사실입니다. 그곳에 군량 비축기지를 세우고 있습니다.
04:20그만 끌고 가거라.
04:23가자.
04:30장수들을 모두 불러들여. 명을 받들라 하라.
04:34네.
04:37오랜 시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우리에게 척군과 맞을 기회가 온 것 같구나.
04:42이번에 승리를 거둔다면 척군을 한중으로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04:47전군은 이경에 출발한다.
04:49선봉군이 척군의 기산진영을 공격하면 내가 직접 출전하여 그 뒤를 지원할 것이다.
04:55네.
05:01돌격하자.
05:13대도둑!
05:15대도둑!
05:16아군이 기산에서 적군의 저지를 받아 진격하지 못하고 1차 공격에서 혁퇴당했습니다.
05:22지원군을 증원하고 진격을 멈추지 말라.
05:25네.
05:27아버님, 어찌하여 병력을 기산에 집중시키시는 겁니까?
05:32음?
05:33기산은 척군의 본거지다.
05:35기산을 집중 공격하면 분명 척군의 다른 진영에서 지원을 놓을 것이고
05:39그때 기회를 봐서 상반국의 군량을 불태워버릴 계획이다.
05:43아버님, 그렇게 된다면 척군이 정신을 못 차리게 돼서 우리가 대승을 거두겠군요.
05:49하, 그렇지.
05:54대도둑!
05:55척군의 다른 진영들도 모두 기산으로 진군하고 있습니다.
05:58절대 후퇴하지 말고 끝까지 버티라고 전하여라.
06:02네!
06:06진군한다!
06:25철산자!
06:27함정이다!
06:28섣불리 쫓지 말아라!
06:31혹시 매복이 있는지 샅샅지 살피고 오너라.
06:34예!
06:51대다독, 매복은 없고 산 위에 초가지만 있습니다.
06:55분명 군량 비축 창고일 것이다.
06:57불태워버리면 제갈량은 한중으로 물러갈 것이야.
07:08제갈량이 골짜기 입구를 막아버리면 큰일이겠구나.
07:11제갈량은 기산으로 가지 않았습니까?
07:14속임수였을지 모른다.
07:16어서 철군하라!
07:17이리야!
07:40우리 세 부자의 운량이 이곳에서 끝나는구나.
07:45제주도가 내려오고 골짜장에 가볍지 모른다.
07:49Wat?
08:19아버님, 어서 가요
08:20어서 따라오너라
08:30이를 꾸미는 것은 사람이지만
08:33이루는 것은 하늘이로구나
08:47위남을 잃은 것은
08:49내 인내심이 부족했던 탓이다
08:51승전을 원한다면
08:53제갈량이 참은 것만큼 참아야 할 것이야
08:55오늘부터 전투를 운운하는 자는
08:57목을 칠 것이다
08:59사마의!
09:00불 속에서 도망친 겁쟁이!
09:02어서 나와 싸우자!
09:03사내 대장군 하면 어서 나와라!
09:06겁쟁이들아 나와라!
09:08어서 나와라니까!
09:14촉군의 욕설과 모욕이 백일이 넘게 이어졌는데도 불구하고
09:19전투에 응하지 않고 참아내느라 고생하셨어
09:22모두들 한 잔씩 하시오
09:27내 오늘 여러분 모두를 이 자리에 불러 모은 것은 당부할 게 있어서요
09:32앞으로 한동안은 인내심을 갖고 참아야 할 것이오
09:36대도독, 제갈량의 사신이 대도독께 드릴 선물이 있다며 찾아왔습니다
09:44사신을 들게 하라
09:47예
09:49대도독, 제갈승상께서 드리는 선물이니 부디 받아주십시오
09:57받으시지요
10:06중원의 군대를 호령하는 대장군이신 사마이 대도독께서
10:09두려움이 휩싸여 굴속에 숨어 나오지 않으니
10:12실로 겁많은 아녀자와 다를 바가 없구리오
10:17그리하여 어여쁜 자수치마를 보내오니
10:19그래도 전투가 두렵다면 이 치마를 받아주시고
10:23사내 대장부라면 당당하게 걸어나와 결전에 응해주시기 바라오
10:30흠
10:37자수가 아주 아름답군 감사히 받겠다고 전주
10:45앉으시기
10:53이는 위왕께서 하사신 귀한 소리니 마시기
10:58감사합니다
10:58요즘 제갈승상의 식사량은 얼마나 되는가
11:03반공기도 안됩니다
11:04승상께서 처리해야 할 일이 아주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11:08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대소설을 모두 승상께서 직접 처리하시니
11:14많이 고되신 줄로 아옵니다
11:16한데 식사량이 그렇게 부족해서야 어디 일을 보시겠는가
11:22돌아가서 보내주신 치마는 잘받았다고 전주주기
11:24흠
11:24흠
11:24흠
11:24흠
11:27흠
11:44돌아가서
11:45보내주신 치마는 잘 받았다고 전주주기
11:48그리고 나는 한 끼에 닭 한 마리를 먹는다고 전하시게나
11:53예
11:58승상
11:59사마의를 만나보았느냐
12:00네, 승상
12:01승상께서 보내신 치마를 감사히 잘 받겠다고 하셨습니다
12:07흠
12:08다른 말은 없었느냐
12:10승상의 식사량이 어떻게 되는지
12:12이리 고되지는 않는지 물었습니다
12:15또한 자신은 닭 한 마리를 거뜬히 먹는다 하였습니다
12:19흠
12:20사마의는 나를 너무 잘 알고 있군
12:24승상
12:25모든 일을 승상께서 처리하시니 너무 힘드신 것 같습니다
12:29이제부터라도 다른 이에게 일을 나누어 주시어
12:32건강을 살피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12:35그렇게 할 수는 없소
12:37선제께서 유선 황제를 내게 맡기셨는데
12:40어째 다른 이에 손을 빌려 일을 처리할 수 있겠소
12:50무슨 일이 있어서 찾아오신 게요
12:53위나라 장수 만청이 오나라의 불량과 병기를 불태우는 바람에
12:58오나라가 우리와 함께 진격할 수 없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13:07승상
13:11승상
13:12승상
13:16승상
13:18이제는 네 명이 다 한 것 같소
13:21일곱 개의 등자를 준비하여
13:23북두칠성의 기도를 올릴 수 있게 해주시오
13:267일 내에 주등이 꺼지지 않는다면
13:29앞으로 12년은 더 살 수 있을 것이오
13:45제갈량이 사신을 시켜 내게 치마를 보내온지 얼마나 지났는지 알고 있느냐
13:5120일 지났습니다
13:5320일 지났습니다
13:551천 군말을 내어줄테니 장군은 가서 오장원을 살피고 오시오
14:00만약 촉군이 전투에 나서지 않는다면 제갈량은 몸저눈은 것이니
14:05이 기회를 듬타 출격해야 할 것이오
14:15이제 조금만 지나면 성공입니다
14:19이제 조금만 지나면 성공입니다
14:43모두가 하늘의 뜻인 게야
14:45승상
14:46죽을 죄를 지했습니다
14:50강요장군
14:51네 명이 다 한 것이지
14:52위원장군의 잘못이 아니에요
14:56승상
15:08위원장군 일어나시오
15:12내 병이 깊어진 것을 눈치챈 사마의가 싸움을 걸러온 것이니
15:17당장 군말을 이끌고 출병하시오
15:20알겠습니다
15:21나를 일으켜다오
15:24승상
15:26선반의 책들을 가져오느라
15:28알겠습니다
15:39내일 평생 보급에 온 것을 기록한 것이오
15:43훌륭한 장수들이 많이 있지만 장군에게 남겨주고 싶구려
15:48승상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15:52초구로 드나드는 주요 통로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15:56지세가 험준한 은평만은 신중의 신중을 기에서 지켜야 함을 명심하여야 하오
16:04네
16:06마대를 불러오느라
16:14상상
16:16마대 이리 오시오
16:21이리 가까이 오시오
16:25상상
16:38상상
16:39내가 죽은 후
16:41내가 죽은 후 위헌이 분명 반란을 일으킬 것이니
16:43그와 대체할 때가 오면 이 주머니를 열어보시오
16:46알겠습니다
16:47알겠습니다
16:48이는 유선 황제께 드리는 평문이니 당장 성도로 보내도록 하시오
16:56그러겠습니다
16:59유선은 제갈량이 병져 누웠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17:03이복을 오장원으로 보내어 제갈량의 뒤를 이율자를 천거받게 하였다
17:07이복은 밤낮으로 달려 오장원에 도착하였는데
17:19승상
17:21승상
17:22수레를 준비하여라
17:25나가보야겠다
17:26승상
17:27바람이 거셉니다
17:29그래도 내가 나가봐야 한다
17:52이제 적들을 소탕할 기회가 내게는 없겠구나
17:56승상
17:57무슨 말씀이십니까
17:58회복하실 겁니다
18:02내가 죽으면 상을 치르지 말고
18:05진영을 나누고 천천히 철근하시오
18:07만약 사마의가 뒤쫓는다면
18:10미리 깎아 놓은 내 목각상을 수레에 태워
18:12진영의 선두에 세우도록 하시오
18:15그렇게 하면 겁먹은 사마의가 달아날 것이오
18:19네
18:24드디어 오셨구나
18:28승상
18:29폐하께서 승상에 안 계시면
18:32누가 승상의 자리를 이어야 할지 여쭤보라 하셨습니다
18:38장원이요
18:39장원 다음으로는요
18:42비위요
18:45그 다음은요
19:06승상
19:07승상
19:10승상
19:17승상
19:21승상
19:27승상
19:29승상
19:30승상
19:39승상
19:40서기 234년 가을
19:45중국의 위대한 정치가이며 군사가 했던 제갈량은
19:49출장 중인 선서성의 오장원에서 병사하였고
19:53당시 그의 나이는 쥔 내시였다
20:00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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