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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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트랜스크립트
00:18장군님, 왜 웃으십니까?
00:20사마의가 죽고 싶어 안달이 났나 보구나
00:23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감히 산을 내워사겠는가
00:27북과 징을 울려라! 전군 출각한다!
00:44진군하라! 후퇴하는 자는 참소한다!
00:51진군하란 말이다!
01:04후퇴하는 자는 참소할 것이다!
01:06어서 진군하라!
01:33이러한 와무
01:35흠,
01:56왕평이 이끄는 지원군은 이미 격퇴했습니다
02:00잘했다
02:01아버님!
02:02아버님!
02:03족군의 수로가 끊긴 지 하루도 안 됐는데
02:05놈들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02:07일부는 이미 하산하여 우리 군에 투항해 왔습니다
02:11어서 산을 따라 불을 질러라
02:13놈들이 정신 차릴 틈도 없게 말이다
02:15예!
02:24마석이 포위망을 뚫고 나오면 거리를 두고 추격하도록 해라
02:28분명 산후축 위원회 병행으로 도망갈 것이다
02:31위원과 맞닥뜨렸을 때 일부러 져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02:49예
02:50이리야!
02:55좌측아!
03:11좌측아!
03:13샤오-
03:15샤오-
03:27샤오-
03:47왕 장군이 와주셔서 다행이요
03:50안 그랬다면 우린 다 좋은 목숨이었소
03:52우선 연류성으로 퇴각했다가
03:55다시 가정을 빼앗아야겠습니다
04:01연류성이 함락됐나 봅니다
04:06이럴 줄 알았네
04:08애초에 승상께서 내가 올린 제안을 받아들이셨다면
04:12우린 아마 지금쯤 장안에 입성을 하거나 남았을 거야
04:22승상
04:23왕퉁이 보내온 가정병행에 포진도가 도착했습니다
04:31큰일이다
04:32마속이 우리 군을 위기에 빠뜨리고 말았구나
04:34승상 왜 그러십니까
04:37길목이 아닌 산위에 진을 쳤소
04:39만약 위병이 사방을 포위하고 식수료를 끊는다면
04:43이틀도 되지 않아 아군은 혼란에 빠질 것이고
04:46가정이 함락된다면 여태껏 공들여 쌓은 탑이 모두 무너지는 셈이오
04:51저를 보내주시면 마속 대신 군을 이끌겠습니다
04:54그래 그러시게
04:56가정에서 진을 치고 방어벽을 구축하는 법을 알려줄 테니
04:59잘 들어야 하오
05:05걱정 마십시오
05:07가정으로 가서 승상의 분부대로 진역을 이동하겠습니다
05:11승상
05:13가정과 연류성 모두 함락됐습니다
05:17사마의가 15만 대군을 이끌고 야국을 거쳐
05:20우리 후방으로 접근하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05:24대세는 이미 기울었군
05:26모두 나의 실책이야
05:39이번에 승진을 할 수 있었던 건 운이 좋아서였다
05:43제갈량의 용병술이 너무 신중했어
05:46만약 야국에서 진군을 했더라면 이미 장안을 얻었을 테고
05:49가정을 함락당하는 일도 겪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05:53제갈량도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인 게지요
05:56아, 크를 우습게 봐선 안 된다
05:59지금 그가 어디로 갔을지 짐작이 되느냐
06:01가정이 함락됐으니 검각으로 퇴각했겠지요
06:04아니다, 서성으로 갔을게요
06:08왜입니까?
06:10거긴 촉병의 주요 군량지다
06:12군량을 사수한다면 재개할 수 있는 미천이 생기는 게지
06:16그럼 서성을 공격해서 군량도 얻고 기세를 몰아 촉군도 격파하면 되겠군요
06:21맞다, 너도 많이 배웠구나
06:28과연 사마의의 추측대로 제갈량은 패전을 받아들이고
06:32신속히 새로운 병력 배치 계획을 세운 후
06:35오천 군사를 이끌고 서성으로 달려가 군량을 운송하기 시작했다
06:40군량 운송에 병력을 투입한 탓에
06:43서성에는 2,500명의 병사만 남아있었다
06:55승상! 사마의가 이끄는 15만 대군이 30리 밖에 도달했답니다
06:59그래, 알았다
07:00이 서신을 관웅 장군에게 신속하게 전하도록 하여라
07:05네!
07:06승상! 관웅 장군은 40리 밖에 있습니다
07:09승상의 서신을 받기도 전에 사마의가 먼저 서성에 도착할 것입니다
07:22승상!
07:23승상! 사마의가 20리 밖에 당도했다고 합니다
07:30이 서신을 강요 장군에게 신속히 전달하도록 하다
07:35네!
07:38승상! 성한의 병력만으로는 사마의의 15만 대군과 대적할 수 없습니다
07:46옮겨야 할 군량이 얼마나 되요?
07:48모두 옮겼습니다
07:49어서 퇴각하시지요
07:51이 서신을 좋은 장군에게 신속히 전달하여라
07:55네!
08:07승상! 시간이 없으니 말을 타시지요
08:10수레보다는 말이 더 빠를 것입니다
08:12나는 수레들 말도 타지 않겠소
08:15성에 올라가서 사마의가 어디까지 왔는지 살펴봐야겠소
08:21승상! 두 시간도 한 대 적군이 몰려들어올 겁니다
08:24두 시간이나 남았으니 급할 것이 없겠구리
08:32여러분들도 나와 같이 가지 않겠소?
08:51성상! 어서 퇴각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습니다
08:54이제부터 퇴각을 운운하는 자는 참수할 것이오
09:07어휴!
09:15어휴!
09:21헉!
09:40대도독, 뭔가 이상합니다
09:42서성의 성문이 열려있고
09:44제갈량은 성 위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09:46유유자적하게 악기 연주를 한다
09:49그렇습니다
09:50음
10:29아버님, 제가 성 안으로 돌격해 제갈량을 생포하겠습니다
10:33경고망동하지 말아라
10:35성 안엔 군사도 없을 겁니다
10:38제갈량이 우리를 교란시키려고 하는 게 분명합니다
10:41제갈량 그저는 신중하고 또 신중한 사람이다
10:45분명 성 안엔 외복을 해놓았을 게야
10:48그러니 성문을 열어놓은 게지
11:17예?
11:41아이고, 이럴수가
11:44아이고, 이럴수가
11:48성장 사마의가 15만의 정의부대를 이끌고도 공격하지 않고 퇴각한 까닭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11:55내가 모험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요
11:59분명 어딘가 함정을 숨겨뒀을 거라 생각하고 되돌아간 것이지요
12:03정말 대단하십니다
12:05저 이었으면 성을 버리고 달아났을 것입니다
12:10나도 방도가 없어 선택한 최후의 계책이요
12:14병사를 데리고 도주한다 해도
12:16얼마 못 간 사마의에게 발목을 잡히고 말았을 테니 말이요
12:28돌격하라
12:29돌격하라
12:31돌격하라
12:33만일 퇴각하지 않았다면 제갈량의 함정에 빠졌을 것이다
12:37희리야
12:44추격을 중단한다
12:46후방으로 퇴각하라
12:47장군님, 어째서 추격하지 않는 겁니까?
12:50승상께서 우리 병력으로는 저들과 대항할 수 없으니
12:53겁만 주라고 분부하셨다
13:01장군님, 승상의 소실입니다
13:07가정에 함락됐소
13:08서둘러 한중으로 퇴각하라는 승상의 명이시오
13:14등지 장군, 군대를 이끌고 먼저 가시오
13:17나는 위군을 맡겠소
13:18제갈량은 위나라 조진대장군이 이끄는 군대를
13:23군대를 교란시키기 위해
13:24조자룡에게 기곡에 매복할 것을 명하였다
13:27조자룡은 축군이 퇴각했다는 사실을 눈치챈 조진이 추격할 것을 예상하여 매복하였고
13:33예상대로 위군은 뒤를 추격해왔다
13:36내 이름은 상산 조자룡이다
13:55조자룡은 뒤쫓아오던 위군을 물리치고도
13:59촉군이 30리 밖으로 멀어질 때까지
14:02길목을 지키고 나서야 회군하였다
14:10조자룡은 뒤쫓아오던 위군이
14:13조자룡은 뒤쫓아오던 위군이
14:45족군이 추격을 멈추고 한중으로 퇴각했습니다
14:48한중으로 퇴각했다고?
14:50지난밤 서성에서 제갈량 곁에는 2천명의 병력만 남아있었으며
14:54우리를 쫓던 관흥의 군대도
14:56겨우 3천명에 불과했다 합니다
15:02관흥이 뒤쫓지 않은 이유가 있었군요
15:06또 속았어
15:07역시 제갈량이 한 수 위였어
15:27어찌 패전장군을 마중 나오셨습니까 승상
15:30아 조장군 어서 일어나시오
15:33모든게 내 그릇된 용병술 때문이오
15:36많은 군사를 잃었지만
15:37오직 조장군의 군대만이 아무런 손실 없이 돌아오셨소
15:41정말 수고하셨소
15:43과찬의 말씀이십니다
15:45조장군의 공로를 치하에 황금 50근
15:49비단 1만 피를 내릴 터이니
15:51부하들을 보상하도록 하시오
15:53아닙니다
15:55이번 패전은 모두의 책임입니다
15:57제가 보상을 받는다면
15:59그건 불공평한 것입니다
16:01이 상들은 우선 창고에 넣어두시고
16:04다음 기회에 상을 내리시지요
16:06그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승상
16:08선제께서는 항상 조장군의 덕을 칭송하셨는데
16:12그것이 결코 틀린 말씀이 아니었군요
16:26왕평
16:27마속이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16:29그걸 막으라고 그대를 보낸 것인데
16:31어찌하여 산 위에 진을 친 것이오
16:33설득했습니다만
16:35마장군께서 워낙 막무가내셔서
16:37저도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16:39여기 있는 부장수들이
16:41사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16:43왕장군의 말은 모두 사실입니다
16:46저희가 증인입니다
16:47모두 물러가거라
16:49네
16:50마속을 들라라
17:00마속
17:01자네는 어려서부터 병소와 병법을 익혀왔네
17:04또한 내가 가정이 중요하다
17:06그리 당부했거를
17:07어찌하여 왕평장군의 권고도 듣지 않은 채 산 위에 진을 친 것이냐
17:14제 불찰입니다
17:15이미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17:17이번 패전은 모두가 너의 아집 탓이었다
17:20또한 전장에 나가기 전에 직접 군령장을 작성했으니
17:24군법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면
17:25어찌 군사들의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겠느냐
17:31저의 죄를 잘 알고 있습니다
17:34승상께서는 늘 저를 아들처럼 대해주셨고
17:38저 또한 승상을 아버님처럼 여겼습니다
17:43제가 죽으면 부디 제 자식들을 잘 보살펴 주십시오
17:47자네와 나는 형제나 다름없네
17:50자네 자식들을 잘 돌봐줄테니
17:52걱정말고 가시게
17:54감사합니다 승상
18:16승상
18:17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18:18어찌 지락이 뛰어난 장수를 죽이려 하시는 겁니까?
18:22선무가 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18:25엄하고 공정했기 때문이네
18:26사사로운 정 때문에 군법을 저버린다면
18:29어찌 기강을 잡겠는가?
18:41승상! 형을 집행했습니다!
18:47죄를 지은 죄인입니다
18:48어찌 그리 슬피우시는 것입니까?
18:51선제께서는 마숙이 행동보다 말이 앞선 사람이라
18:55대성하지 못할 거라 하셨는데
18:57선제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은 것이
19:00내 후회스러워 그런다네
19:03제갈량은 눈물로 마숙을 떠나보내고
19:07황제 유선에게 상소문을 올려
19:10승상직을 강등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19:13승패는 병가지 상사이거늘
19:15승상께서 어찌 이러시는 게냐
19:17나라를 다스리는 자가 법을 지켜야 백성들을 잘 다스릴 수 있다 하셨습니다
19:22음 좋다
19:23그렇다면 승상 제갈량을 우장군으로 강등시키되
19:26예전처럼 승상의 직무를 수행하고
19:29군대를 통솔하게 하거라
19:32알겠습니다
19:39아버님
19:41폐하께서 입궁을 하십니다
19:43음?
19:45흠
19:48폐하께서 무슨 일로 날 부르시는지 너는 알겠느냐
19:52잘 모르겠습니다
19:54흠
19:55흠
19:57흠
19:58그 새갈량이 패전했으니
20:00그 기세를 몰아 서천을 정벌하려는 것일게다
20:03흠
20:04흠
20:05흠
20:05흠
20:05흠
20:05흠
20: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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