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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공연과의 보너스
00:02공연과의 보너스
00:03공연과의 보너스
00:09공연과의 보너스
00:15공연과의 보너스
00:16공연과의 보너스
00:17멈춰라!
00:19누구냐?
00:21문을 열시여
00:22초콜릿 군량을 강탈해 왔어
00:29돌격하라!
01:17이렇게 허무하게 붙잡힐 수는 없지!
01:22가자!
01:29이곳 철롱산에는 백여 명 정도가 마실 수 있는 셈이 있는데
01:33저들은 육천명이 넘으니 살아남기 힘들 것이야
01:37그렇다면 굳이 힘들어 공격하지 않아도
01:39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저들을 모조리 잡아들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01:43응, 승상께서는 늘 사마일을 잡지 못한 걸 아쉬워하셨소
01:49이번엔 내 캐필코 사마소를 잡고 말겠소
01:57대장군님!
02:00우리를 지원하던 강족군대가
02:02위나라 장수 곽해에게 매수당하여
02:04지금 사마소를 지원하러 가고 있답니다
02:06뭐시?
02:08우산
02:09우산
02:13우산
02:14우산
02:15우산
02:16차라라 차라라 차라라
02:19차라라 차라라
02:46아 예
02:46안 되겠구나. 내가 직접 강위를 상대하러 가야겠다.
02:50대장군, 장국께서 직접 나섰을 필요 없이 강위를 상대할 장수 둘을 추천하겠습니다.
02:56그게 누군가?
02:57등혜와 종혜입니다.
02:59두 사람 다 뛰어나기는 하나.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다. 장수들이 따르려 들지 않을 것이야.
03:06직접 선봉에 선 사마산은 수차례에 걸쳐 강유와 병렬한 전투를 벌였으나 결국 병환으로 인해 낙양으로 퇴근하게 되는 것이다.
03:24내가 죽은 후 권력을 빼앗기게 된다면 우리 가문은 멸족당하게 될 것이야.
03:33형님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03:39낙양으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마산은 병으로 세상을 뜬다.
03:44사마산은 사마산의 뒤를 이어 정권을 장악하는 데 성공하고 결단력 있는 대장군으로 위용을 떨치게 된다.
03:53사마산은 병사한 후에도 강유는 수차례 군사를 이끌고 출정하여 위나라와 수년간 결전을 벌이게 되고
04:00이 과정에서 축구는 파후패 장악과 같이 중요한 장수들을 전장에서 잃는 대가를 치르게 되지만 강유는 기산을 거점으로 계속 진군을 감행하게 되는데
04:21강유는 제갈량의 뒤를 이윤자로 뛰어난 용병수를 터득한 명장입니다.
04:26그를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 안개뿐이라 생각합니다.
04:31맞는 말입니다.
04:32알아본 바로는 초계 군주인 유선이 근래에 주색에 빠져있다 하오니
04:37유선이 가장 신임하는 내시인 황호를 매수하여 강유에게 야심이 있다는 헛소문을 퍼뜨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04:46이것은 제가 서천을 공략할 수 있는 전술을 수년간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04:54좋다! 어서 소문을 퍼뜨려 서로 의심하게 만든 다음
04:58종의의 장군의 계획대로 출정하도록 하라. 알겠느냐?
05:06어머니야, 너무 잘 추십니다.
05:19너무 멋지십니다, 폐하!
05:24폐하의 주문 언제 봐도 좋습니다.
05:27전하시죠?
05:28고맙다.
05:32폐하.
05:33무슨 일인데 그러느냐?
05:34저거기야.
05:37어서 말해보시게.
05:39강유가 왕위를 찬탈할 것이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05:44그럴 리가!
05:46소신도 믿지 않았습니다.
05:48하나, 아니 뜬 굴뚝에 연기가 날리는 없지 않습니까?
05:54폐하.
05:55이것은 강유가 출정을 허락해달라고 올린 상소문이옵니다.
05:59잠시 밀어두거라.
06:07상소문은 철이 됐는가?
06:09아직입니다.
06:11상소문을 올린 지 한 달이 지났는데 어찌 깜깜 무소식인가?
06:15저, 성도에 퍼진 소문 때문인 것 같습니다.
06:19소문이라니?
06:20장군께서 왕위를 탐낸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06:24무엇이?
06:27대장군께서 직접 폐하께 해명을 하시지요.
06:31부인하면 할수록 의심만 서게 될 것이다.
06:35그럼 어찌 합니까?
06:36수년간의 출정으로 몸도 마음도 지쳤으니
06:39농사로 가서 밭을 갈며 조용히 살고 있으면
06:42폐하께서도 나의 중심을 이해하실 게다.
06:48대장군님, 이관계가 성공한 것 같습니다.
06:51유선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강유가 8만 대군을 이끌고
06:55롱서로 떠났다 합니다.
06:57잘됐구나.
06:58등해와 종회장군에게 군대를 둘러나러
07:01서촌을 공략하라 명하라.
07:06신군 명령을 받은 종회가 10만 대군을 이끌고
07:10연일 승전을 거두며 타죽지세로 한중을 공략하는데
07:16우리 군이 승리를 거뒀으니 모두 건배합시다.
07:19건배!
07:25장군, 등해 장군이 상의할 일이 있다며
07:28장군님을 찾아오셨습니다.
07:30등해가?
07:38아, 등장군!
07:42상의할 일이 있으면 사람을 보내시면 됐을 텐데
07:44어찌 몸소신 것입니까?
07:47종장군께서 한중을 점령하셨는데
07:50직접 축하드려야죠.
07:51모두 등해 장군 덕분입니다.
07:53자, 그럼 드시죠.
07:58장군께서 한중을 점령하셨으니
08:01이제 검각을 공략할 일만 남았군요.
08:07정보에 따르면 강유가 이미 검각에 도착했다던데
08:11등장군께서는 좋은 계략이라도 있으신 겁니까?
08:15제가 정의의 무대를 이끌고 은평의 지름길을 통해
08:18덕양정으로 진입하면 성도를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08:22강유는 반드시 성도를 지원하러 올 것이니
08:24그 기회를 노려 검각을 점령하십시오.
08:27정말이지 기막힌 계략입니다.
08:29그럼 등장군의 승전보를 기다릴 테니
08:31정의군을 이끌고 출발하시지요.
08:33종장군이 나를 믿어주시니
08:35꼭 성공하고 돌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은군요.
08:38성전을 기원하겠소.
08:40자, 같이 한잔합시다.
08:41어서 잔을 드시지요.
08:43감사합니다.
08:47그럼 가보겠습니다.
08:49조심해 가십시오.
08:51행운을 기원하겠소.
08:57다들 등에를 뛰어나다 하지만
08:59어리석게 짝이 없는 자
09:01생각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09:03음평의 지름길은 매우 험준하여
09:05촉군이 백 명의 병사만 동원해도
09:07요새를 막을 수 있는데
09:09그곳에 간다니
09:10목숨을 내놓는 일이 아니겠는가?
09:15우리는 정면 돌파해서
09:17서촌을 공략하도록 하세.
09:21이모게
09:22종의 장군의 말이
09:23진심인 것 같던가?
09:25음평을 넘어
09:26성도를 공략할 수 있을 거라
09:28생각하진 않은 것 같았습니다.
09:29그럼 내가 성도를 취하는 것이
09:32한중을 얻는 것보다
09:33몇 배는 큰 공이라는 것을
09:34보여줘야겠군.
09:38진영으로 돌아온 등에는
09:403만 명의 정예부대를 선발하여
09:42군량과 밧줄을 구비하게 하고
09:44성도 공략에 나선다.
09:48강인한 정신력과
09:49집념으로 무장한 그들은
09:50산을 깎고 길을 내
09:52서서히 음평을 향해
09:54진군하게 되는데
10:05행군을 한 지 27일째
10:07벌써 700일을 지나왔구나.
10:09바로 앞이 강유인이
10:10이제 돌아가고 싶어도
10:11퇴로가 없다.
10:13어나
10:14이곳은 절벽입니다.
10:17무기를 산 아래로 던져놓고
10:19담요를 몸에 감은 채
10:21뛰어내리면 될 것이다.
10:26전원은
10:28유 thinner
10:30어?
10:32어?
10:34어?
10:53하...
10:54아...
10:56아니, 여긴 원대 지은 병이니까
10:58제갈량이 지은 병영으로 한때는 천여명이 상주해 있었으나
11:01제갈량이 죽은 후로는 군대를 철수시켰습니다
11:06음... 제갈량이 살아있었다니 내가 살아남지 못했겠구나
11:16진격하라!
11:18파죽지세로 방유성과 포성을 점령한 등에도
11:21우발 후대와 연합해 성도를 공략하기 위해 나섰는데
11:41폐하가 지셨으니 벌금을 내십시오
11:43아무리 폐하시면 내셔야 합니다
11:44내 돈이라면 방유가 죄다 전방에서 써버렸는데 어찌 너희에게 줄 게 있겠느냐?
11:50아우 전하
11:51폐하, 이것은 제가 겨우 끌어다 모은 은전들이옵니다
11:55모두에게 상으로 지어라
12:05내가 적으면 내 것인데다
12:07될거야, 내 거 해줘라
12:10폐하, 네 나라의 장군 등해가 성도로 쳐들어왔습니다
12:14성도에 왔다고?
12:16그렇습니다
12:16그럴리가
12:18말도 안된다
12:20놈들이 하늘에서 날아왔단 말이냐?
12:22은평의 산끼를 통해 쳐들어왔습니다
12:27등해가 성도로 진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유서는 몇 차례에 걸쳐 저지에 나섰으나 실패하고 만다
12:34등해가 이끄는 위군은 촉군을 패배시키는데 성공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성도를 차지하게 된다
12:46위나라 군대가 성도에 도착하자 겁에 질린 유서는 남방으로 후퇴하여 강유의 지원군을 기다리라는 제안을 거절하고
12:55스스로 성문을 열어 등해에게 토항하게 되는데
13:07해악께서 강유에게 명을 내려 위나라에 토항하라고 전하시오
13:11그러지요
13:23대장군님 하철은 등해 따위에게 토항하시면 안됩니다
13:27대장군님 저희를 동설해 주십시오
13:30싸울 기회를 주십시오
13:32여러분 다들 진정하시오
13:34내게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계략이 있어
13:46자군님 강유가 토항하러 왔습니다
13:49무엇이라 강유가 토항을?
13:52그렇습니다 지금 밖에 있습니다
13:56들어오시라 하길
14:10이리 앉으시죠
14:12이것은 우리 황제께서 내게 토항을 명하는 서찰입니다
14:18그런데 어찌 나를 찾아오신게요
14:22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종장군이기 때문입니다
14:27허나 지금 공을 세우고 있는 건 등해예요
14:31힘든 전투는 모두 종장군이 치르셨는데
14:33공을 독차지하는 건 등해장군이라니요
14:36장군께서는 무척 억울하시겠습니다
14:39제가 운이 없나 봅니다
14:41허나 공을 많이 세운 것이 꼭 좋다고만 할 수는 없지요
14:46무슨 소리요?
14:48한나라의 계곡공신 한신을 기억하십니까?
14:51그는 수많은 공을 세웠지만 결국은 그 때문에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14:57그렇죠
14:58강장군 말이 맞서이다
15:04대장군요
15:05종해가 서찰을 보내왔었는데 등해가 반란을 일으키려 하는 조짐이 보인다고 쓰여 있습니다
15:12종해장군에게 등해를 체포하라 하길
15:32종이의 자네가 반역을 피해한다 하여
15:42종이의 자네가 반역을 피해한다 하여
15:44주군께서 자네를 체포하라는 명을 내리셨다네
15:48이제 이곳의 모든 이들은 내 명을 따르도록 해야 한다
15:54총장군! 총장군!
15:56누군가가 날 모함한 게 틀림없어
15:58이 자들을 모두 끌어내라!
16:03등해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고
16:06종해장에서 전달이 왔습니다
16:08총나라의 정세가 조금 더 안정되면
16:11낙양으로 압송해오겠다 합니다
16:13종해는 절대 등해를 낙양으로 데리고 오지 않을 걸세
16:16종해 그자는 등해보다도 더 야심이 큰 자라네
16:20옳은 말씀이십니다
16:22이제 저들을 어찌 처리할 생각이십니까?
16:25종해에게 서찰을 보내서
16:27종장군 혼자 등해의 수하들을 통제하지 못할까 염려되니
16:31언제라도 내가 진군하여 지원해주겠다고 하면
16:34내가 자기를 믿지 못하는 것을 눈치챌 것이네
16:37그럼 반란을 일으키겠지요?
16:39그렇네 아마 제2의 유비가 되려고 하겠지
16:43그럼 어쩌실 겁니까?
16:44걱정할 필요 없네
16:46종해 수하들의 가족들이 모두 낙양에 있으니
16:49반란을 일으킨다면 부하들이 그를 가만 놔두지 않을 것이야
16:53음 대단하십니다
16:55사마소의 서찰을 받은 종해는
16:59사마소가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17:02강위의 권위로 서천을 점도하여 스스로 왕위에 오른다
17:16사마소의 서찰을 받게 되고
17:25바를 쏴 나
17:28그럼 결국은 알란을 반대하는 위군에 의해 살해되고 말이다
17:39강유는 본래 종회와 등의 대립을 이용하여 위나라 군대를 서천에서 몰아내고
17:45유선의 왕위를 복위시킬 계획이었으나
17:48끝내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17:56성도로 향한 가충은 서천의 정세를 진정시킨 후 유선을 낙양으로 데려오고
18:02사마손은 낙양으로 온 유선을 안락공으로 봉한다
18:23안났고 다시 성도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소
18:26나는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추어도 없다오
18:30잘 됐소이다
18:47서기 265년
18:50사마소가 병으로 세상을 뜨자
18:52그의 아들 사마염이 위나라 황제 조환을 폐위시키고
18:56국호를 대진으로 바꾼 후 진무제로 등극하게 된다
19:03서기 280년
19:06진나라의 군대는 강릉에서 남아하여
19:09오나라 군대가 쇠사슬로 연결해온 장강의 방어선을 허공으로 뚫고
19:13건업을 점령하는 데 성공한다
19:33동호의 마지막 황제인 손오는 결국 진나라에 투항을 하게 되고
19:38이로써 백년에 걸쳐 전란에 빠졌던 중국은 다시 하나로 통일된다
19:45무릇 나뉜지 오래되면 합쳐지고
19:49합친지 오래되면 반드시 나뉘게 된다는 말이 있듯이
19:53이는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인 것이다
20:00이는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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