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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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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트랜스크립트
00:28이릉대전
00:31누가 북을 치고 있는 것이냐
00:35아닙니다
00:36그저 저녁 시각을 알리는 북소리일 뿐입니다
01:28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을 뵙겠습니다.
01:57한글자막 by 한효정
02:07제갈 군사는 불러주래
02:25제갈 군사가 오셨습니다
02:56제갈 군사는 불러주신
02:59군사를 저버리시면 안이 됩니다
03:01군사...
03:09너는 물러가 있거라
03:11
03:16마속을 어떻게 생각하시오?
03:18인재 중에 인재지요
03:20허나 말이 행동보다 앞서니
03:25믿을만한 자는 아니요
03:27내 오늘 승상께 하고 싶은 말이 무척이나 많소
03:32소신 새겨듣겠습니다
03:35군사의 체력이 조비보다 월등히 뛰어나니 나라를 안정시키고 대역을 이룰 수 있을 것이요
03:42만약 태자 유선이 왕의 그릇이 된다면 그를 보좌하고
03:45그렇지 못하다면 승상이 왕의 자리에 올라주시오
03:53대하
03:57중심을 다해 태자를 모시겠습니다
04:01승상...
04:03아바마마...
04:04아바마마...
04:05아바마마...
04:07대하
04:08성도에 돌아가서 네 형에게 전하도록 해라
04:12심이 죽은 후에는 승상을 상부로 모셔야 한다고 말해
04:16돌아가시면 안이 나옵니다
04:21아바마마...
04:22어서 상부께 인사드리도록 하야라
04:26
04:31상부
04:32이 한몸 다 바쳐도 폐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없을 것입니다
04:41폐하
04:43자네와는 어려운 때에 만나
04:45오늘날 가져와 고려
04:47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듯 싶소
04:52부디 우리의 옛적을 생각하여
04:56내 자식들을 잘 보필해 주시오
04:58폐하
04:59최선을 다할 것이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05:08아바마마...
05:12아바마마...
05:13아바마마...
05:19서기 223년 4호
05:22유비는 백제성에서 향년 62세로 병사하고
05:27같은 해 장자인 유선이 성도에서 왕위에 오르는데
05:42폐하
05:45폐하께서는 글썸씨만 뛰어나신 줄 알았는데
05:48검술 실력도 글썸씨 못지않게 참으로 뛰어나십니다
05:52글재주만으로는 천하를 정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지
05:56지당하신 말씀입니다
06:01폐하
06:02유비의 사망설은 확실한 것으로
06:05현재 아들 유선이 왕위에 즉위했다고 합니다
06:08그래?
06:11속이다 시원하건 그래
06:15유선이 자리잡지 못한 틈을 타서 서천을 공격하면 손쉽게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06:21내 생각도 그렇네
06:22허나 가호 그 늙은이가 반대하고 있어
06:25유비가 정말 죽었다 해도
06:27제갈량이 있으니 경솔하게 군대를 일으키지 말고
06:30신중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하더군
06:34소인의 미천한 소견으로 보건대
06:37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06:39자네에게 제갈량에 맞설 계략이라도 있는 것인가?
06:42비록 중원의 병사만으로는 승산이 없으나
06:46오로 대군으로 협공을 펼친다면
06:49제갈량을 혼란에 빠뜨려 승전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06:52오로 대군이라 누굴 말하는 것인가?
06:57일로는 요서 지방의 강적
06:59일로는 남만왕 맹획의 군대로
07:01돈만 넉넉히 준다면 매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07:04돈만 주면 뭐든 할 자들이긴 하지
07:07나머지 병력은?
07:08바로 동호의 손권입니다
07:10그가 짐의 말을 듣겠는가?
07:13승전 후 위나라 땅의 절반을 떼어준다 제안하면
07:16받아들일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07:18음, 또 다른 군대는 맹달이겠지?
07:21네, 맹달은 폐하께 투항한 뒤로 공을 세울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07:26하하하하, 그렇지
07:29그럼 마지막 군대는?
07:31대장군 조진을 직접 양평관으로 보내 서천을 공략하십시오
07:35좋아, 마음에 드는군
08:03어... 어...
08:08배야, 제가 직접 군사의 관적까지 찾아가 보았으나
08:12군사께서 몸이 편찮으시다 하여 만나 뵙지 못했습니다
08:16위나라 군대가 서천을 향해 돌격하고 있다고 전했느냐?
08:20그랬습니다
08:21손재께서 승상께 중체를 내리셨을 뿐만 아니라
08:24조위 군대가 쳐들어오고 있는데
08:26어찌 책임을 미루시냐고 물었지
08:28그, 그, 그랬더니?
08:31별 대꾸가 없었습니다
08:33아, 하필이면 이 중요한 시기에 승상께서 병이나 실켜보람
08:41유서는 며칠 동안 제갈량에게 적을 몰아낼 계책을 물으러 사람을 보냈으나
08:46번번에 운전 박대를 당하게 되고
08:48다급해진 유서는 직접 제갈량을 만나러 궁을 나서는데
08:55배야!
08:56배야!
08:57쉿! 혼자 들어갈 테니 따라오지 마라
09:00
09:11성부
09:12폐하
09:15허인일이십니까?
09:16어서 일어나십시오
09:19지금 다섯 개 군대가 서천으로 향하고 있답니다
09:23편찮으신데도 없는 것 같은데 어찌 모른 척 하시는 겁니까?
09:31하하하하
09:32다섯 개 군대 중 네 개 군대는 이미 손을 써놓았습니다
09:35손군의 군대가 남았는데
09:37이도 계책을 세워놓았습니다
09:39다만 누구를 보내 손군을 설득시켜야 할지를 정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09:50강족에게 있어 마초는 아주 위대한 장수지요
09:55이미 마초를 서평관으로 보내놨으니 강족의 군대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10:01맹획은 용맹하나 의심이 많은 자입니다
10:05위헌을 보내 병사를 보진시켰으니 경거망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10:11조자령은 양평관을 지키게 했습니다
10:13지형이 험준한 곳이니 조비의 군대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철분하고 말 것입니다
10:19맹다른 친구인 이엄을 시켜 서신을 보냈으니 병을 핑계로 출병하지 않을 겁니다
10:25그럼 동호회 선군을 설득시킬 자는 누구를 보내실 것입니까?
10:34등지입니다
10:44조비가 4개 군대와 함께 서천을 공격하자는 제안을 해왔는데
10:49육손이 신중을 기하라 하여 4개 군의 동향을 살피고 있는 중이네
10:53경과를 지켜봐야겠어
10:55영명하십니다
10:56지금 방금 4개 군대가 모두 철군하였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11:00음, 과연 육손이 상견 지명이 있군
11:03그가 아니었으면 총나라와 또다시 반목할 뻔했어
11:06총나라 특사 등지가 뵙기를 청합니다
11:12제가 1량이 우리와 위나라를 이간질하기 위해 보낸 것이로군
11:16맞습니다 주군
11:17우리가 총나라를 공격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1:20어찌 대응하면 좋겠는가
11:24기름솥을 준비해서 세 치어를 잘못 올린다면
11:28기름솥에 넣을 것이라 협박하십시오
11:32하하하하
11:33겁에 질린 얼굴이 눈에 선하구먼
11:36주군!
11:38총나라 특사 등지께서 오셨습니다
11:41저의 � organizing 하나 즉시
11:53고요
11:53왜 그러는거에요?
11:58굿
11:58
12:10어찌 절을 하지 않는 것이랴?
12:12본래 상국의 대신은 소국의 군두에게 절을 하지 않습니다
12:18무례하구나
12:19력식기라는 자가 잘난 새 체를 놀리다가
12:22기름솥에 던져진 일을 듣지 못한 게리야
12:25알고 있습니다
12:27네놈도 그 꼬리 뛰고 싶어 온 것이냐?
12:30그런 것이야?
12:33동호를 다스리는 분께서
12:35어찌 저 같은 한낱유생을 두려워하시는 것입니까?
12:39모험하다!
12:40내가 네놈을 왜 두려워하겠느냐?
12:42그럼 어째서 제 말을 들어보지도 않으십니까?
12:45제갈량이 네놈을 보내
12:47조비와 우리 오나라를 이간질하라고 시킨 것이 아니더리야?
12:51아닙니다
12:52저는 오나라의 국익을 위해 온 겁니다
12:55오나라의 왕께서 어찌 그만한 배포도 없이
12:58이웃나라에서 온 특사를 얘기도 들어보지 않은 채
13:01기름솥에 넣으려 하시는 것입니까?
13:09위자를 대령하여라
13:14전할 말이 있으면 어디 전해보시기
13:17총나라와 위나라 중 어느 쪽과 화합하고 싶으십니까?
13:23당연히 총나라요
13:25하나, 총나라 왕이 아직 어려 안정적이지 못한 것이 걱정이요
13:30그건 걱정 마십시오
13:57대왕께서는 당대 최고의 영웅이시고
14:01저희 또한 영향을 받을 것이고 강남은 찍히기 어려울 것입니다
14:30음...
14:34현명하십니다
14:38만약 양국이 연합하여 위나라를 제거하는 데 성공한다면
14:43천하를 나눌 수 있다 생각하시는가?
14:47아닙니다
14:50어째서지
14:51같은 하늘 아래 어찌 두 개의 태양이 떠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14:55그럼 결국 누가 천하의 주인이 되겠냐?
14:58대왕과 저희 총나라의 군주 그리고 신하들이
15:02각자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15:06어?
15:08하하하하
15:09참으로 솔직하시군
15:16총나라의 특사 등진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성도로 돌아왔다
15:21바로 그때 남방의 맹획이 총나라의 변경을 끊임없이 공격하자
15:27제갈량은 시국을 안정시키고 후방을 공고히 하기 위해
15:32군신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직접 맹획을 토벌하러 나선다
15:55대왕님, 큰일입니다
16:04우리의 동맹군이 제갈량에게 대패하여 투항하였고
16:09적의 선봉대가 우리 진영을 향해 진굴하고 있다고 합니다
16:13뭐야?
16:16대왕, 준비해주신 진수송찬을 맨입으로 먹을 수는 없죠
16:21저희 삼동의 장수들이 제갈량을 잡아오겠습니다
16:24좋소! 그럼 우리는 여러분들의 생존을 축하하는 연애를 준비하고 있도록 하겠소
16:31부인, 제갈량을 생포해오면 부인의 춤을 볼 수 있는 영광을 주시겠습니까?
16:38그러죠
16:39제갈량의 연주섬씨도 빼어나다고 하던데
16:42그놈의 풍악에 맞춰 부인이 춤을 춘다면 더욱 흥인하겠구만
16:51승상
16:52아, 웬일인가
16:55승상
16:57황제 폐하의 명으로 승전 축하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17:01아, 앉으시기
17:06그렇지 않아도 남쪽 정벌에 대한 자네의 의견을 듣고 싶었네
17:11최근 수년간 맹획은 하루가 멀다 않고 변경적을 괴롭혀왔습니다
17:16이는 앞으로 우리가 북상하여 조비를 토벌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17:22그럼 어찌해야 한다 생각하는가
17:25병법에 의하면 적의 마음을 공략하는 것이 상책이요
17:29적의 성을 공격하는 것은 하책이라 했습니다
17:31마음을 정복하시면 우리에게 복종하지 않겠습니까?
17:35맞는 말이네
17:36자네를 참군으로 명하겠네
17:38중심을 다하겠습니다
17:40승상
17:43승상
17:44승상
17:45두 분 장군께서는 무슨 일들이시오
17:48저희를 선봉에 세운다 하셨는데
17:50왜 왕평과 마충에게 맹획의 세계부족 장수를 잡아오라 명하시고
17:54저희를 지원군으로 명하신 것입니까
17:57두 장군께서는 이미 수많은 전투를 경험한 명장이십니다
18:01허나 이곳 지세에 어두워 오랑케에게 당하기라도 한다면
18:05우리가 입는 손실이 막대해지겠지요
18:09수많은 전투를 경험한 우리에게 지세에 약하다는 이유로
18:13뒤로 물러나 있으라니
18:14지옥스럽습니다
18:15오랑케 몇 놈을 길잡이로 삼아 작전에 깊이 침대에 공을 세운다면
18:20우리 신령을 얻을 수 있지 않겠어?
18:31사례지만
18:33재팳� Wolf
18:34두 분 장군이
18:35아르바이트
18:39프랑스
18:40그냥
18:40
18:40
18:46저Du
18:47찾아
18:55
19:17앞으로도 계속 족굴에 대항할 것이냐
19:21그건 오해입니다
19:22저희는 그저 산속에서 농산하지는 농부일 뿐입니다
19:25구만삼결이 우리를 협박해서 어쩔 수 없이 족군에 맞선 것입니다
19:30구만삼결은 어디에 있느냐
19:32반랍선에 있습니다
19:34저희는 구만삼결의 명령으로 족군의 동정을 살핀 것 뿐입니다
19:40집으로 돌아가고 싶으냐
19:42당연히 돌아가고 싶습니다 대장군님
19:46좋다
19:47우선 허기를 채우고 나서 우리를 구만삼결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라
19:52그런 다음 노잣돈을 나누어 줄 테니
19:55돌아가 농사나 지으면서 평화롭게 살도록 하거라
19:58감사합니다
19:59감사합니다 대장군
20:01감사합니다
20:01감사합니다
20:03감사합니다 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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