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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 천하의 조조
00:321. 천하의 조조
01:001. 천하의 조조
01:38장군, 이민 신발입니다!
01:41입닥치라!
01:59다!
02:13출회 가지 오너라!
02: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3:11몇 합이냐?
03:14너무 빨라서 세지 못했습니다
03:16내가 알려주지
03:18지금 막 백합을 넘겼다
03:37아직 승패가 갈리지 않았다
03:39오늘 밤에 계속 겨루도록 하자
04:16잠시만요
04:4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4:47주공, 찾으셨습니까?
05:05마촌은 과연 대단한 장수로구나.
05:09형님, 어찌 적장을 칭찬하고 제 사기를 떨어뜨리시는 겁니까?
05:14아예? 내일은 꼭 놈을 처치해버리겠습니다.
05:18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05:22마초장군을 친구로 만들어버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05:29군사께 좋은 방책이 있으시는게요. 어서 말씀해보시오.
05:34장노와 마초의 사이를 갈라놓는다면 지원이 끊기지 않겠습니까?
05:38어떻게 둘을 이간질한단 말이오?
05:43장노는 한영환 칭호를 탐내왔고, 그 신복인 양송은 욕심이 많습니다.
05:49그게 무슨 뜻이오?
05:52먼저 양송을 포섭하신 후에 장노에게 서신을 보내 우리가 서천공략에 성공하는 즉시,
05:58그를 한영왕으로 추천하겠다고 하십시오.
06:00잘하면 장노가 마초를 철군시키겠군요.
06:04마초는 체면 때문에라도 철군하지 않을 것이고,
06:07그 때문에 장노의 의심을 사게 되어 더이상 지원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06:12과연 훌륭한 계책이오.
06:16장노는 유비의 편지를 받고 매우 기뻐했다.
06:19이미 유비에게 매수된 양송은 장노와 마초를 이간질하고,
06:24장노는 마초에게 철군을 명령한다.
06:26안된다. 아직 장비를 이기지 못했어.
06:29명을 어기실 작정이십니까?
06:32응. 장비를 이기고 유비를 생포하고 난 후에 철군하겠다고.
06:37장노 장군에게 전하도록 하라.
06:44주공, 양송이 서신을 보내 왔습니다.
06:48뭐라 하오.
06:49장노는 이미 마초가 반역을 계획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06:53제가 마초를 설득해서 항복하도록 만들겠습니다.
06:58어? 그건 안돼요. 너무 위험하오.
07:01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07:03저의 이 새치혀로 그를 항복하게 만들겠습니다.
07:08안돼요. 나는 이미 봉추선생을 잃었어.
07:11군사마저 잃고 싶진 않소.
07:14주공, 서천의 이회가 왔습니다.
07:17어?
07:19장송 말로는 처음 우리 군의 서천 진임을 반대한 자가 이회라고 하던데.
07:25그 일로 유장에게 매질을 다하고 내쳐줬다 들었습니다.
07:30어.
07:36유장은 나약하면서도 안고해 다른 의견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07:41해서 황숙에 의탁하러 왔습니다.
07:43하.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07:47주공.
07:50마초가 또 왔습니다.
07:51오늘은 이회 선생을 대접해야 하니 그냥 놔두도록 하여라.
07:56마초와 저는 오랜 친구입니다.
07:59제가 가서 황숙에 항복하라고 권유해보겠습니다.
08:11장로가 군량 지원을 끊는 바람에 3일 이상 버티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08:16그럼 철군해야겠군.
08:19돌아갈 길도 장로가 이미 봉쇄해버렸다고 합니다.
08:23그럼 어쩌면 좋은가.
08:25이회라는 자가 찾아왔습니다.
08:28아. 유장이 나를 서천으로 데려가 수화로 삼귀에 보낸 것인가 보군.
08:33유비 진영에서 온 것을 보니 항복을 권유하러 온 것 같습니다.
08:47마초.
08:48그간 잘 지냈는가?
08:50자넨 유비의 사람이 된 모양이네.
08:52그렇네.
08:53유황숙을 대신해 자네를 설득하러 왔다네.
08:57하. 이 검을 보게.
08:59유비를 죽이기 위해 가라던 검이야.
09:02하하하하하.
09:03마초.
09:04조조가 자네를 노리고 있고 장로마저 자네를 의심하고 있네.
09:07이래서 어찌 부친의 복수를 할 수 있겠는가.
09:10조조는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09:13황제를 등이 업고 제후들을 조종하고 있어
09:16그를 당할 자가 없네.
09:19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하는가.
09:22유황숙은 자네 부친과 함께 조조에게 대항하기 위해
09:25연맹을 맺은 적도 있지 아닌가.
09:29자네도 유황숙의 손을 잡고 부친의 유업을 이어나가시게.
09:34군량도 남지 않았는데 장로가 퇴료를 봉쇄한 것을 보면
09:38자네를 사지로 몰아넣을 속셈 아니겠는가.
09:47그렇다면 내일 자네와 함께 유황숙을 찾아가도 되겠는가.
09:51유비에게 투항한 마초는 자진에서 유장에게 투항을 권하러 간다.
09:56와! 유장 나오시오! 할 말이 있어!
10:05장로가 입주 지원을 요청해놓고 나를 의심하는 바람에
10:09이 마초 장군은 유황숙에게 의탁하게 되었어.
10:14보시오!
10:16저 대군들의 위용을 말이야.
10:19전투를 벌이든 투항을 하든 선택은 유장군의 몫이오!
10:37성문을 열라.
10:40주공!
10:41이 죄는 3만명의 병력이 있고 1년을 버틸 군량이 있는데 어찌 투항하십니까?
10:46맞습니다.
10:47주공!
10:48주공!
10:51전투를 한다 해도 결국 우리는 익주를 잃게 될 걸세.
10:55나는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아.
11:26나도 어쩔 수 없었네.
11:28용서하시게.
11:30서촌을 치게 된 것도 모두 한나라를 위해서라네.
11:45주공!
11:47서촌의 땅과 저택을 장수들에게 나눠주실 거라 들었습니다.
11:52그러네.
11:53주공!
11:55서촌 백성들은 이미 전란의 고통을 수없이 겪었습니다.
11:58결정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12:00허나 수년간 함께 고생해온 장수들을 위해서 작은 성이라도 표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12:07서촌에 입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먼저 민심을 살피셔야 합니다.
12:19선권은 유비가 서촌 땅을 얻은 사실을 알고 제갈량의 형인 제갈근을 보내 약속대로 형주 땅을 되돌려줄 것을 요구한다.
12:30주공, 제갈근 형님이 50리 밖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방금 들어왔습니다.
12:36군사를 보러 오신 겁니까?
12:39아닙니다.
12:40형주일로 온 것일 겁니다.
12:48군사, 무슨 일이오?
12:51선권이 형님의 식솔들을 모두 잡아두고 형주를 찾아오지 못하면 모두 죽이겠다고 했답니다.
12:59흥!
13:00시집 보낸 여동생을 몰래 다시 데려간 것도 모자랐어.
13:04이젠 더 이상 봐줄 수가 없어.
13:07당장 가서 형주에게는 꺼내지도 못하게 해야겠소.
13:10주공, 진정하셔야 됩니다. 올바른 판단을 하십시오.
13:16그럼 장사지역 3개 군을 먼저 돌려주겠소.
13:20하지만 내 동생 관우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쉽진 않을게요.
13:26알겠습니다. 황수, 감사합니다.
13:35황수,솔?
13:37황수,솔士
13:38황수과 나는 한나라 황씨를 바로잡기로 결의하였소.
13:41헌데 어찌 형주를 남의 손에 넘기란 말이오?
13:44허나 형주를 돌려주시지 않으면 저의 식솔들은 목숨을 잃게 됩니다.
13:49오후가 부리는 잔교에 내가 넘어갈 줄 알�데...
13:52하지만 제 처지를 생각해서라도...
13:55내겐 대의가 더 중요하오.
13:57무슨 뜻인지 알겠소?
14:03영악한 유비와 관우가 형주를 돌려주지 않을 속셈으로
14:07제 갈근 앞에서 연기를 한 모양이군!
14:11형주를 되찾을 방도가 있습니다.
14:15말해보시게.
14:16연회를 열어 관우를 초대하십시오.
14:20관우가 참석하지 않는다면
14:22형주를 공격하시지요.
14:24만약 관우가 온다면
14:25형주를 돌려달라 설득하고
14:27그래도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14:29자객을 매복시켰다가 없애면 됩니다.
14:33좋소!
14:34모책사에게 맡기겠소.
14:40내일 있을 연회에 꼭 참석하겠다고 전하여라.
14:45아버님을 없앨 속셈이 분명합니다.
14:48나도 알고 있다.
14:49내일 연회에 나 혼자 가도록 하겠다.
14:52너무 위험합니다.
14:53그렇지 않다.
14:55강동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을 영웅이라 칭하는 것인지 보여줄 것이다.
15:12자객이 더 필요하지 않겠는가?
15:16도둑, 염려 마십시오.
15:18이 50명의 자객들은 엄한 훈련을 받은 자들이니 절대 실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15:24도둑, 관우가 곧 도착합니다.
15:27음, 반드시 내 지시에 따라서 행동해야 할 것이야.
15:31도둑, 이번엔 마음을 굳게 가지십시오.
15:34알겠네.
15:45자, 관장군 드십시오.
15:55관장군, 항상 관우장군의 충성심과 의로움을 존경해왔다오.
16:01흠, 과찬이시오.
16:04허나 빌린 물건은 돌려주는 것이 도리지요.
16:09의로운 관장군께서 약속을 지키시리라 믿고 있어.
16:13나는 한나라 왕실에 충성하고, 형제에게 의로운 사람이오.
16:26유황수께서 저주에게 쫓겨 갈 곳이 없었을 때,
16:29우리 주권께서 호의를 베풀어 형주를 빌려드렸고,
16:32익주를 얻으며 형주를 돌려주겠다.
16:35유황수께서 약속까지 하셨는데, 어찌 이러실 수가 있어?
16:41형주는 한나라의 땅이며, 이 세상은 한나라의 세상입니다.
16:46황실의 후예이신 우리 형님이,
16:48어째선 누군가에게 형주를 빌렸단 말씀하십니까?
16:52귀하게 대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16:54전우님은 돌아가 봐야겠습니다.
17:05최애군.
17:06노숙, 나를 좀 배웅해 주시오.
17:15노숙...
17:16
17:22
17:23
17:27
17:30하하하
17:32
17:36
17:38
17:40
17:40
17:40
17:48노숙, 당신은 역시 충직한 분이오
17:52당신의 그 충직함에 경의를 표하오
18:06지독한 놈들 같으니
18:08내가 직접 출장하여 형들을 돌려받고 말겠다
18:17죽음
18:20도속에서 밀서가 도착했는데
18:22조조가 30만 대구를 이끌고 남하할 계획이랍니다
18:30형주를 되찾는 일은 뒤로 미루고
18:33우선 조조의 남친부터 막아야겠어
18:35조조군이 남하하면 합비가 선제 공격을 받을 것입니다
18:40허나 잘 막아낸다면 적군이 길을 꺾을 수 있을 겁니다
18:57승상께서 과함하셔 주무시고 계십니다
19:00볼일이 있으시면 내일 오시죠
19:04승상의 종신이 나를 감히 가로막을 셈이...
19:07장군을 몰라뵙는 것은 아니나
19:08승상의 안전을 보좌하는 장수로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19:12어서 돌아가시죠
19:28간밤에 주공을 배로 왔었는데
19:30허조가 괘씸하게도 제 아플카로 막았습니다
19:37그런 상황에도 원칙을 고집하다니 과연 충신이 아닌가
19:46오늘 내 자네를 부른 것은 오와 촉을 멸하기 전에
19:49자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었으라네
19:52제 소견으로는 지금 당장 선군과 유비를 건드리는 것보다
19:56먼저 장로를 공격하여 한중을 얻은 후에
19:59서천으로 진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05맞는 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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