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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전가림 호서대 교양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중 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오늘두 정상은 시진핑 주석의 집무실이 있는 중난하이에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2박 3일 방중 일정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 발표 등 구체적인 성과물은 나오지 않았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전가림 호서대 교양학부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중난하이에서 차담을 하고 산책을 함께 했는데요. 준비한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 이곳은 과거 황실 정원의 일부였던 곳으로, 역사가 매우 깊습니다. 대통령님과 함께 들어오면서 수백 년 된 고목들을 살펴보았는데, 그중 하나는 490년이나 되었습니다. 이 구역에는 1,000년이 넘은 나무들도 있지요. 대통령님께서 이 나무들과 중국 장미(월계화)에 큰 관심을 보이셔서, 제가 이 장미의 씨앗을 선물로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양국 모두에게 훌륭한 환상적인 무역 협상을 이뤄냈습니다. 양국은 이란 문제에 대해 매우 유사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태가 종식되기를 원하며,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또한 폐쇄된 해협들이 다시 개방되기를 바랍니다. 9월 24일경 시 주석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우리도 이번 환대에 보답할 것입니다. 중국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두 정상의 모습 보셨는데요. 어제는 천단, 황제가 제사를 지내는 곳에서 두 정상이 만남을 했는데 오늘은 황실 정원의 일부였던 중난하이에서 이렇게 두 정상이 다시 만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얘기 들으신 것처럼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라고 얘기를 했고 그리고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36가지 이상의 무역 합의를 이뤘다고 자신했는데 실제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었다고 평가를 하세요?

[민정훈]
지켜봐야죠. 트럼프 대통령이 말씀하실 때 판타스틱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쓰셔서 정...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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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중 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오늘 두 정상은 시즌핑 주석의 집무실이 있는 중란하이에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8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2박 3일 방중 일정도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00:12이번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 발표 등 구체적인 성과물은 나오지 않았는데요.
00:18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0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전가림 호서대 교양학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26어서 오십시오.
00:27안녕하세요.
00:28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중란하이에서 차담을 하고 산책도 함께했는데요.
00:34준비된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46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중란하이에서 차담을 하고 산책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00:5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29우리 시각 세계였습니다.
01:31ik때�
01:31cycling
01:55두 정상의 모습 보셨는데요.
01:57어제는 천단, 황제가 제사를 지내는 곳에서 두 정상이 만남을 했는데
02:03오늘은 황시 정원의 일부였던 중난하이에서 이렇게 두 정상이 다시 만났습니다.
02:09트럼프 대통령 얘기 들으신 것처럼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고 얘기를 했고
02:15그리고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36가지 이상의 무역 합의를 이뤘다고 자신했는데
02:22실제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를 하세요?
02:25글쎄요. 직접 봐야죠.
02:27트럼프 대통령이 말씀하실 때 판타스틱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쓰셔가지고
02:32정말로 이게 원더풀하고 판타스틱한 건지 어느 정도까지는 지켜봐야 되겠는데요.
02:39어쨌든 이번 미중 정상의 주요 의제가 무역 통상 부분이었고
02:43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선거가 필요하기 때문에
02:45그 부분에서 많은 심혈을 기루었다고 생각합니다.
02:48그 부분에 중국이 얼마만큼 홍해졌느냐 그게 관건인데요.
02:52어쨌든 이번 방중에 팀쿡 애플 CEO라든지
02:57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그 다음에 젠스런 MBS CEO든
03:02미국의 주요 기업의 CEO들이 다 같이 동행을 했거든요.
03:06거의 그래서 한 1위에서 30위권에 있는 기업들이 모두 다 갔다.
03:10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걸 고려본다면
03:13그 기업들이 굵직굵직한 그런 사업 계약이라든지 약속을 했다면
03:17그렇다면 성과가 나올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0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보잉, 보대주인 것처럼 보잉, 항공기 판매라든지
03:25소고기 대두 같은 농산물, 에너지 수출 이런 부분에서 많은 공을 들여왔기 때문에
03:32그런 부분에서 중국이 선물을 줄 가능성이 꽤 있거든요.
03:35물론 그런 부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 생각하는데
03:39아무래도 관심은 젠슨왕 CEO와 가서 정말로 고사양 칩인 H200의 판매가 다시
03:48중국의 판매가 다시 재개되는 것이냐.
03:51그래서 반도체 굵기를 위한 중국에게 또 다른 모멘텀이 만들어지는 거냐.
03:55이런 부분에서 중국 시장이 개방이 돼서 반도체 시장이 활성화되는 거냐.
04:02이런 부분에서 관심이 집중되는데 조만간 결과가
04:06배학관의 공문을 통해서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4:10실질적으로 어떤 합의를 이뤘을지는 조금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분석을 해주셨고
04:16사실 어제 천단공원 두 정상이 갔을 때 저희가 지켜보면서
04:21좀 이렇게 분위기가 딱딱한 것 같다.
04:24이런 느낌을 상당히 좀 받았는데
04:26오늘 중난하이에서는 조금 분위기가 풀린 듯한 느낌도 좀 들었습니다.
04:31어떻게 교수님 좀 지켜보셨습니까?
04:33저도 뭐 다른 방송에서 이런 비슷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04:39천단공원에서의 표정들이 별로 안 좋았다.
04:41특히 트럼프의 표정이 안 좋았다.
04:43객관적으로 생각하면 표정 안 좋은 거나
04:46아마 이번 정상회담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 겁니다.
04:49그 정도로 표정 관리를 못하는 트럼프라면
04:51지금 충분히 유명한 사업가이기도 하고
04:54아마 상당한 피로가 쌓였을 수도 있고
04:57천단공원 혹시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05:00천단공원은 그늘이 없어요.
05:02그리고 딱딱한 바닥으로 계속 걸어가야 됩니다.
05:06왜냐하면 이거는 제사를 지내는 곳이거든요.
05:08그래서 아마 상당히 연세가 많은 트럼프의 나이에서는
05:15아마 천단공원 다니기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05:17그리고 바로 직전 전날 저녁에 도착했고
05:21도착하기 전에는 예정에도 없던 알래스카를 갔고
05:24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이런 상황을 우리가 좀 고려한다 그러면
05:27상당히 체력에 붙이는 모습도 계단을 올라갈 때 보입니다.
05:31그래서 우리가 그런 모습을 보게 되면
05:34그거와는 관계없다.
05:36다만 이번에 이제 중남회를 간 거는
05:38좀 다른 의미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05:41자금성, 천단공원 그리고 중남회를 다 본 세계적인 지도자는
05:46지금 트럼프가 유일합니다.
05:48그리고 지금 중남에 방문하는 곳은
05:50트럼프가 먼저 간 데가 아니고
05:53이전에 미국 대통령들도 방문을 했었고
05:56특히 닉슨은 거기서 식사도 했습니다.
05:58그래서 이건 상당히 의미가 있는 데라고 볼 수 있고요.
06:01역사적으로도 상당히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06:04이제 이게 명청시대 때 저전 정원이기 때문에
06:08이것을 어떤 명이 망하고 난 다음에
06:11복명운동이 일어났거든요.
06:13그 운동을 대만에서 했습니다.
06:15그런데 강의제가 그걸 진압을 했고
06:17그 복명운동을 한 진압을 했다라는 점을
06:21이번 대만 문제와 연결해서 사람들은 좀 해석을 하는 것 같습니다.
06:25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제가 덧붙이고 싶은 거는
06:28중국이 척이 망할 때쯤 되면
06:30한번 잘 살아보겠다고 변법 자강운동을 하는데요.
06:34변법 자강운동이 실패한 데 바로 여기입니다.
06:37그래서 역사가 유구하기도 하고
06:40부침이 상당히 있는 그런 장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6:44이런 역사적인 설명을 해주셨는데
06:46이 중단하위가 중국판 청와대라고 불리는 장소라고 하더라고요.
06:50조금 더 설명을 좀 해주실까요?
06:52중국 권력 핵심 기관이고 장소라고 볼 수가 있죠.
06:58그런 부분에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해가지고
07:01아내를 보여준다는 것은
07:02중국의 내밀한 부분까지 보여준다.
07:05이렇게도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07:07그만큼 트럼프와의 친분, 미과의 관계를 중시한다.
07:10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07:11또 화면에서 보여준 것처럼
07:13닉슨 대통령이 방문해가지고
07:15어쨌든 미중 관계에 어떤 정립을 해놨지 않았습니까?
07:191970년대에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07:22닉슨 대통령이 공의 있다라고
07:23미중 관계에 있어서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07:25그러한 부분도 다시 한번 조명을 받는 것 같아요.
07:2921세기 미중 관계
07:3120세기 1970년대 미중 관계를 보면
07:35확실히 그 힘의 차이가 워낙
07:38현격했기 때문에
07:39사실 경제적 어려움에 지친 중국이
07:43어떤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가지고
07:45다시 도약하고자 하는 그런 절박함이 있었거든요.
07:48그렇기 때문에 속사를 다 보여주면서
07:49미국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07:52그런 장소로 기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07:5421세기에 다시
07:56저러한 권력의 심장부에서
07:58차담하러 고천을 한다.
08:00그걸 보면
08:01이제 미중 관계를 재정립하고 싶은
08:04어떤 중국의 바람이
08:05반영된 것이 아닌가 좀 생각을 하는 거죠.
08:08트럼프 대통령이 보도해 주신 것처럼
08:09방금 G2 얘기를 다시 하면서
08:11미국과 중국이 G2라는 걸 다시 확인해 주는
08:14그런 부분이잖아요.
08:15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08:16중국이 얼마나 듣고 싶었던 얘기를 해 주는 거겠습니까.
08:19그래서 그런 부분을 보내 본다면
08:20어떤 권난화의 방문을 통해서
08:23이제는 21세기 중국의
08:25어떤 신장된 국력을 바탕으로 해서
08:27새로운 미중 관계를 가져가는
08:29그런 계기로 만들자
08:31그런 의중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08:35조금 전에 정 교수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08:37중난화의까지 둘러본 대통령은
08:40트럼프 대통령이 유일하다라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
08:42그만큼 한 차원 높은 그런 예우를
08:46다 한 게 아닐까 중국에서라는
08:48그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
08:49또 바꿔 생각하면
08:51시진핑 주석의 입장에서는
08:53완전한 자신의 홈그라운드잖아요.
08:55그래서 뭔가 이런 협상들을 할 때
08:58조금 더 본인에게 편안한 장소에
09:02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했다
09:03이런 의미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09:05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09:06그렇지만 우리가 여기서 봐야 될 점은
09:08우리가 가장 중요한 사람
09:10그리고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사람에 대해서
09:13어떠한 대우를 하는가를 봐야 됩니다.
09:16아무나 자기들 집에 초대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09:18그렇죠.
09:19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말하라고로
09:21시진핑을 불렀고요.
09:22시진핑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온 거니까
09:24개인 소유가 없겠죠.
09:25그래서 중남아로 가는데
09:27중남아의 이 장소는요.
09:29사면이 다 물로 된 연못 한가운데 있는 방입니다.
09:33풍경도 굉장히 괜찮고
09:35그리고 저 장소에 불른 거는
09:38상당히 중요한 인물들이
09:41아주 중요한 시점에 간 경우가 많습니다.
09:4372년도에 닉슨이 걸길 갔고요.
09:45그리고 대표적으로 최근 들어서
09:47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있었을 때
09:50이 관계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들어서
09:53러시아에서 벨라루시 대통령을
09:55중국에 가서 얘기 좀 듣고 와라 하는
09:58부탁을 한 적이 있는데
09:59그때 벨라루시 대통령도 저 안에 들어가서
10:02회담을 하고
10:03그때 시진핑의 공개되지 않은 딸도
10:06거기서 만났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10:09저희가 어제 천단공원에서
10:11두 정상의 만남의 모습
10:12그리고 조금 전 중남아의에서 두 정상이
10:14지금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10:16보여드리고 있는데
10:17뒤에 보면 통역만 대동을 하고
10:19두 정상이 두 사람만 이렇게
10:21얘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고 있는 걸
10:24확인을 할 수가 있거든요.
10:25그리고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0:27아름다운 장미들
10:30중남아의 정원에 있는
10:32장미들을 아름다운 장미다라고 칭찬을 했더니
10:35시 주석이 씨앗을 보내주겠다라고
10:37얘기를 했다고 하거든요.
10:38사실 이건 이제 뭐 그냥
10:39화기에 의한 분위기 정도로 느낄 수가 있겠죠.
10:42그렇죠. 그렇죠.
10:4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그런 레토릭 같은 거
10:46굉장히 다발성
10:48그리고 중복되게
10:50과도한 용어들을 사용하는 건 사실입니다.
10:53앞서 저희가 이 방송에 들어오기 전에
10:56민 교수님께서도
10:57판타스틱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10:59뭐가 도대체 판타스틱이 뭔지 모르겠다 그러는데
11:02씨앗이라는 것을 보내주겠다라는 건
11:05저는 개인적으로
11:06이건 참 센서티브한 문제에
11:08시진핑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11:11어떤 의미인가요?
11:12미중 관계가 새로운 지투
11:13안정된 경쟁 관계를
11:15이번에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거든요.
11:18이번 정상회담은.
11:19그러면 이것이 하나의 씨앗이 돼가지고
11:21발판이 될 수 있겠다라는
11:22그런 생각도 했었고
11:23그것이 중국에 의해서 보내진다라는 것도
11:27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11:28왜냐하면 이번 의제 중에
11:30핵심 의제라고 얘기할 수 있는
11:31보통은 3T라고 얘기하는데
11:33거기에 테란이 하나가 더 들어갔습니다.
11:35이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에
11:37그런데 거기에 중국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11:40나섰다라는 것이
11:41어저께 어느 정도 판명이 됐고
11:43또 오늘 이것으로 증명이 됐다고 볼 수 있겠죠.
11:46씨앗에 관련한 함의를 해석을 해주셨고요.
11:49조금 전에 교수님께서도 지난 1972년과
11:54그리고 이번 만남을 비교해서
11:57이야기를 좀 해주셨는데
11:58지난 72년에는 상하이 공동성명이 있었는데
12:02이번에는 공동성명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12:06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2:07공동성명이 나오면 참 좋을 텐데요.
12:10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12:12새로운 관계를 정립한다고 하더라도
12:14양국 사이의 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에
12:18아마 합의된 문서가 나오니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22특히 미국과 중국이 경쟁국이기도 하고요.
12:25시스템도 정치 시스템도 다르기 때문에
12:27사실 이렇게 공동성명문이나 공동기자연합을 통해서
12:31정상회담의 결과를 알리는 이런 부분이 굉장히 약해요.
12:36그렇기 때문에 각자 발표하는 문서를 보고
12:39발언을 보고 우리가 결과물을 보는, 분석하는
12:44이러한 수술을 거치는데 이번에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12:49만약 정말로 상하이 공동성명 같은 것을
12:51중라에서 공동성명해서 베이징 공동성명해서
12:54주고 그 부분에 있어서 새로운 미중관계의 도약을
12:59하기로 합의를 했다.
13:02큰 틀에서 이렇게 원론적으로 그러한 미중관계 개선만
13:05위한 그러한 공동성명을 해줘도 의미가 있을 텐데
13:09그런 부분은 기대하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
13:12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3:13그래서 예전에 최근에 했던 미중관계 정상회담
13:17위에 보여줬던 것처럼
13:19양국이 각자 발표하는 그런 내용을 가지고서
13:23비교하면서 성과를 좀 우리가 분석하는
13:26그러한 수술을 거쳐야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3:29저희가 지금 화면으로 9년 전 방중했을 당시
13:33자금성을 둘러보는 모습, 그리고 올해 어제
13:36천단공원을 두 정상이 둘러보는 모습을
13:39화면을 비교해서 지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3:409년 전에는 영부인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13:43조금 더 부드러운 분위기가 좀 많이 연출이 됐고
13:47그리고 또 이번에는 일정이 워낙 짧아서
13:49실무 위주로 이게 많이 이루어졌잖아요.
13:51그런 차이들이 좀 컸겠죠.
13:53네, 2017년 방중을 했을 때는
13:55우리가 의전에서 국제관계 혹은 외교에서 의전해서
13:59사용하지 않는 용어가 있는데
14:01국빈 방문, 스테이스 비짓이라는 말은 쓰지만
14:05거기 플러스라는 단어는 붙이지 않거든요.
14:07그런데 중국이 그때 어떻게 발표했냐면
14:09스테이스 비짓 플러스라고 얘기했으면
14:11그만큼 극진하게 예우를 했고
14:14일명 언론에서는 황제의전이라는 표현까지도 썼습니다.
14:18이건 중국의 전통적인 어떤 사람들의 코드하고도 관계가 됩니다.
14:22중국에서는 그걸 보통 하우커라고 그러는데요.
14:24손님을 상대방이 아주 부담스러울 정도로
14:27극진하게 대접한다라는 겁니다.
14:29그리고 이번에도 제가 봤을 때는
14:31모자르지 않았다라고 보거든요.
14:36어떤 풍요와 그리고 국태 미난을 비는
14:40천상의 어떤 그런 제천의식을 하는 천단에서
14:44또 트럼프를 불렀기 때문에
14:47이거는 상당한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14:49그런데 이제 그 저희 첫날에 공항에 도착했을 때
14:53공항에 영접한 임무를 두고도 굉장히 좀 말이 많았습니다.
14:58한정 국가 부주석이었는데
15:00이러면 오히려 급을 낮춘 거 아니냐 이런 평가도 있었어요.
15:03그건 제가 봤을 때 우리 언론이 판단을 좀 잘못한 것 같습니다.
15:07왜냐하면 2017년도에는 양제츠 외교부장이 왔는데요.
15:11중국은 이제 국가 공무원을 작게는 9등급
15:14크게는 세부적으로는 19등급으로 나누는데요.
15:17가장 위가 국가급입니다.
15:19그리고 국가 북급
15:20북급이라고 보통 얘기를 하는데
15:23국가급은 이제 9명의 정치국 상무위원입니다.
15:27상무위원 8위
15:28서열로는 8번째니까 앞에서 칠 땐 좀 멀게 느껴질 수 있을지 몰라도
15:32장관은 그 밑입니다.
15:34장관보다 훨씬 높은 거거든요.
15:36그래서 어떻게 양제츠하고 한정을 비교할 수 있는가
15:40급이 낮아졌다.
15:41절대 그럴 리 없습니다.
15:43중국이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15:45어떤 외빈을 모시는 과정에서
15:47그런 부분에서만큼은 좀 과도할 정도로
15:50치밀하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5:53그만큼 이번 국빈 방문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고
15:56극진하게 예우를 했다라고 확인을 할 수가 있는 부분인데
16:00그런데 이제 오늘 두 정상이 저희가 9년 전과 비교를 해서
16:05계속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16:07악수하는 모습도 사실 9년 전하고 비교를 좀 하는 부분들도 있더라고요.
16:12이게 어떻게 보면 그냥 두 사람이 단순하게 악수를 하는 모습일 수도 있을 텐데
16:17이게 이제 손 높이가 어느 정도냐
16:19그리고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시지석을 툭 치는 이런 모습들
16:23이걸 의미를 좀 부여하기도 하더라고요.
16:26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16:27그러니까 2017년에 트럼프 대통령하고
16:292026년에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9년의 시간이 지났으니까
16:33이제 좀 나이가 더 드셨죠.
16:35좀 더 유연해지겠다 생각도 하고
16:37그리고 4년에 백악원 개념
16:392017년 같은 경우에는 2016년 대선에서 승리하고서
16:442017년 1월 20일 날 취임했으니까 얼마 안 됐잖아요.
16:48그러니까 정치 신인이잖아요.
16:50그리고 이제 사업가 기줄도 있고 하니까
16:52스트롱맨 이런 부분에서 온갖 방문을 하시면서
16:57거기에서 이제 많은 논란을 일으켰잖아요.
17:00이런 의전 문제에서 악수할 때 좀 강한 모습
17:03굉장히 마크롱 대통령과 오랫동안 힘겨루게 하는 모습
17:07그리고 이제 나토 정상에 갔는데
17:10자신이 주목받아야 된다고 그러면서
17:12밀축 앞으로 나가는 모습들
17:14그런 모습들 그러니까 거칠고 날것의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면
17:18이제는 굉장히 좀 노련해지고 한 그런 모습이 좀 보여요.
17:22그래서 정치인의 품모가 많이 보인다.
17:24그래서 친근함의 표시를 여전히 미국식으로
17:26이렇게 톡톡 치기도 하고 어깨도 두드리기도 합니다만
17:29팔의 높이라든지 힘을 주는 그런 부분
17:34사실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이란 문제 때문에
17:36속을 썩으면서 중국 역할을 해줄 거다.
17:40이번에 만나면 관계가 좋기 때문에 꼭 껴안아 줄 거다.
17:43얘기를 했기 때문에 정말로 껴안아 폼을 할 건가.
17:46이런 부분도 봤긴 했습니다만
17:49굉장히 친근하게 받고 다음에 열병식 할 때도
17:51상당히 중국 문화를 존중하고
17:54시진풍 교수석을 배려하면서
17:56굉장히 옆에 보조를 맞춰가는 모습을 보였어요.
17:59일각에서는 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급하기 때문에
18:03좀 굴욕적으로 하는 거다.
18:04그런데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고요.
18:07이제는 외교적인 그러한 의정과 매너에 많이 익숙해졌다.
18:12그리고 경험이 쌓였기 때문에
18:13그런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 세련되고 노련해진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18:18그런데 공교롭게 이번 상황이 트럼프 대통령이 좀 어려우니까
18:22그래서 좀 저자세로 가는 거 아니냐.
18:24이런 얘기도 합니다만
18:25어쨌든 제가 다른 방송에 얘기했습니다만
18:28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외교적으로 세련되어졌다.
18:30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8:33과도한 의미부여를 했군요.
18:35개인적으로는 말씀해주신 포옹 장면이 없어서 좀 아쉽기도 했는데
18:38어제 두 정상이 회담 이후에 천단공원을 함께 둘러봤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18:45이 자리에서 나온 목소리를 좀 듣고 오겠습니다.
18:49이 자리에서 나온 목소리도 있습니다.
19:05한국국토정보공사
19:24시청자들이 보시기에 방송사고인가라고 느끼실만한 그런 텀이 조금 있었는데
19:30지금 고압전 회담과 관련한 질문에는 다소 기계적인 답변이 좀 나왔고요.
19:38그리고 타이완 문제 관련한 질문에는 아예 답변이 없었습니다.
19:43이 말을 아끼는 모습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19:47바로 이 질문을 했던 사람이 BBC 기자입니다.
19:50양일 간에 거쳐서 4번의 타이완 문제를 거론을 했는데 대답을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19:56그래서 어저께 저녁에 BBC의 보도에 보면 그 사람이 특별한 칼럼을 쓴 경우도 있는데
20:01우리가 이걸 한번 생각해봐야 됩니다.
20:03우리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대만 관련해서 중국에서는 3T 그리고 미국에 대해서는 5B를 가지고 얘기를 했다고 그러는데
20:123T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사실 대만 문제거든요.
20:15대만 문제의 핵심은 대개 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20:18이번 의제와 관련돼서요.
20:20첫 번째가 수사적인 변경이 있을 것이냐.
20:23그건 뭐냐 하면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기존에 되어 있었는데
20:27이걸 반대한다고 표기하는 것을 원하는 것 측이 중국 측입니다.
20:31그래서 이제 Not Support에서 Offers라는 표현으로 이렇게 바꾸기를 원하는데요.
20:39굉장히 신중하고 굉장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20:42이게 쉽지 않습니다.
20:43적당한 단어로 유지한다, 관심을 갖는다라고 표현하기도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있거든요.
20:48두 번째로 이제 무기 관련된 부분입니다.
20:50여기서 상당히 얘기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무기는 이제 140억 달러의 판매가 이미 승인됐고
20:57차후적으로 110억 달러의 그런 무기 판매가 또 예정돼 있습니다.
21:01미국으로 보게 되면 산업적으로도 그리고 정부의 대만의 관여도에 있어서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고
21:08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21:11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중국은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거든요.
21:15미국이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중국 편을 고려할 필요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21:21굉장히 신중하게 저는 대답했다.
21:24앞서 민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지난 9년간의 세월 속에서 트럼프가 상당히 성숙됐다.
21:30그리고 외교적인 어떤 의정과 관례에 대한 자기의 어떤 모습을 어떻게 각인시키는가도 상당히 좀 노련해졌다라고 말씀하셨는데
21:39그 말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합니다.
21:41그리고 그러한 모습들이 특히 대만 문제에 있어서 굉장히 신중하게
21:45아주 대답하기 힘든 부분은 대답을 아예 하지 않는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도 하나의 정치적인 제스처라고 볼 수 있겠죠.
21:54중국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긍정도 할 수 없고 부정도 할 수 없는 입장이다 보니까
21:58오히려 중국 입장에서는 더 혼란스러운 어떤 이미지가 막 연상될 겁니다.
22:03그러나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 면전에다 대고 이 문제를 잘못 접근을 하면
22:09미중 간에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까지 했잖아요.
22:12그게 이제 정상회담의 첫 시작과 동시에 한 얘기죠.
22:18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2:19이거 전 중국민한테 보여주기 위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22:24그렇게 대답을 했는데 시진핑은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22:28그냥 아름답고 관계가 좋고 이런 얘기하거든요.
22:31두 번째도 한 번 펀치를 날리죠.
22:34투키디데스의 함정을 가지고
22:35우린 이미 명실상부한 지투인데
22:38이거 패권국 조심해야 될 걸 만만치 않아.
22:42과거와 달라 이런 모습을 연달아서 열거를 하거든요.
22:46저는 그 모습은 분명히 국내적인 국민에 대한 애국심 혹은 어떤 단결
22:51아니면 대미에 대한 어떤 중국인들의 정서를 형성하는 데
22:56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2:58왜냐하면 오늘 얘기한 내용을 보게 되면
23:00호르몬즈 해업에 굉장히 미국에서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는 얘기
23:05대만 문제에 대해서 이런 방구도 없고 또요.
23:08그런 문제는 만약에 그렇게 드라이브를 강하게 했다고 하면
23:11저는 가는 동안 한 12시간만 더 버틴기면 되는데
23:14왜 오늘은 아무 소리 안 할까.
23:16그래서 제가 어저께는 분명하다.
23:18왜 그걸 분명히 아니냐.
23:20신화사 통신의 모든 자료를 보게 되면
23:22모든 언론이 다 뽑아서 쓰게 돼 있거든요.
23:25중국에서는요. 똑같습니다.
23:26그게 가장 첫 문구입니다.
23:28그래서 대만 얘기 투키디데스의 함정.
23:31그리고 세 번째가 트럼프는 아무 말 못했고
23:34아름다운 중국만 얘기했다라고 나옵니다.
23:36그리고 우리가 한 가지 더 봐야 될 거는
23:38중국이 이러한 제스처를 하는 과정 속에서
23:42우리가 환율을 지금 강구하고 있는데요.
23:442025년 1월 달에 인민은행장은
23:48인민폐의 평가 절약에 대해서
23:50이런 방구도 하지 않겠다.
23:52개입하지 않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23:53그런데 올 들어가지고 환율을 한번 보시면
23:557.4 정도에 갔던 위안화가
23:58지금 6.8 이하로 떨어지고 있거든요.
24:02그러면 어느 정도 계산이 되죠.
24:04미국에 대한 대두, 소고기, 보잉 살 때
24:08평가 절화된 위안화가 좋겠습니까?
24:11평가 절상된 위안화가 좋겠습니다.
24:13당연히 평가 절상된 거죠.
24:15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사전 준비는
24:17이미 2월 달에서부터 지금까지 다 쌓여왔다는 겁니다.
24:20그래서 마치 시혜적인 은혜를 베푸는
24:23시진핑의 그런 모습처럼 보이는데
24:26사실은 준비는 중국이 상당히 오래전부터 해왔다라고
24:29저는 평가합니다.
24:30이미 준비를 해왔고
24:32또 타이완 관련 문제도
24:34이미 준비된 발언이었다.
24:36이렇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24:37타이완 관련된 정책은
24:39지금 루비오 국무장관은
24:41변함이 없을 거다.
24:43이렇게 또 밝혔더라고요.
24:44그렇죠.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24:46대답을 안 했잖아요.
24:48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24:49시진핑 주석은
24:51타이완이 가장 중요한 핵심 이익이다라는 걸 강조하고
24:54그 부분에 있어서
24:55중국이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4:57그런 부분을 강조해 줬기 때문에
24:59그거는 대만의 핵심 이익이라는 걸
25:02다시 한번 확인해 준 건데
25:04그걸 통해서 미국이
25:05그런 부분에 있어서
25:07타이완 관련된 부분에서보다
25:09또 강경한 입장을 보여주기 바라는데
25:11미국이 하지 않잖아요.
25:13그러니까 그만큼 미국에도
25:14타이완이 중요한 핵심 이익이라는 걸 보여주는 거고
25:17그렇기 때문에 정상 입장에서
25:19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배려해서
25:22암을 하지 않았다.
25:23이렇게 하는 거죠.
25:24어쨌든 주인이고
25:25트럼프 대통령도 바랄 것이 많고 있기 때문에
25:27주고받기를 해야 할 거 아닙니까?
25:29그럼 대만에 있어서
25:30시진핑 주석이 길을 살려주고
25:32다른 부분을 얻어가는
25:33그러한 신리적인 선택을 할 수도
25:36볼 수가 있는 부분이 있는 겁니다.
25:38그래서 그런 부분은 대통령을 하지 않았으니까
25:40이제 누구 참모가 나서서
25:43미국의 대만 정책에 대해서
25:44타이완 정책에 대해서
25:45확인을 해줘야 되잖아요.
25:46많은 질문과 공급이 있으니까
25:48그러니까 어떤 외교안보의
25:50수장인 루비오 장관이
25:52어떻게 보면 총대를 배우고
25:54그 얘기를 해주는 겁니다.
25:55미국의 대만 정책은
25:57타이완 정책은 변함이 없다.
25:58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25:59우려를 부식시키는
26:01이런 걸 하는 거죠.
26:02그래서 어떻게 보면
26:03외교적 주고받기를 하는 부분이 있는 거고
26:05원래 이번 미중 정상회담 이전에
26:08아무리 이란 전쟁에 급박하더라도
26:10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정책 기조는
26:13바뀌기 어렵다.
26:14이게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26:16단기적으로 이란 전쟁의
26:18어떤 해결을 위해서
26:19중국에게 역할을 부탁하기 위해서
26:22대만에 관련된 그런
26:23립서비를 해주면
26:24이게 미국에 돌아왔을 때
26:26후보권이 너무 커요.
26:28그렇기 때문에
26:29미국 워싱턴 정가에서
26:31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26:33트럼프 대통령 그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26:35그러지 못할 것이다.
26:36다들 예상을 했고
26:37그 부분을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26:40트럼프 시진핑 주석의 길을 살려주면서
26:43지켜가는 이런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26:45저희가 외교적으로 상당히 좀 성숙했다.
26:48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26:51외교적인 역할 분담을 확실하게 했다라고
26:53볼 수 있겠습니다.
26:55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6:56미국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26:58시진핑 주석이 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27:00도움을 줄 용의가 있다라고
27:02자신에게 밝혔다고 전했는데요.
27:04직접 들어보겠습니다.
27:32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지원하지 않았다라는
27:35얘기는 그동안에도 중국의 입장을 밝혔었는데
27:37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 번 더 이걸 강조를 했고요.
27:40그런데 중국은 여기에 대해서
27:42약간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같거든요.
27:44중국이 어떤 심경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될까요?
27:48중국은 미국과의 관계도 있지만
27:49이란과의 관계도 있잖아요.
27:51중재 역할도 해야 되고
27:52이란이 어쨌든 이번 전쟁에서 생존을 해서
27:56중국에게 유용한 중동적인 파트너로
28:00남아주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28:01그렇기 때문에 미국과의 관계도 중요하고
28:04또 이란과의 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에
28:06그러한 부분에서 미국 앞에서는
28:08트럼프 대통령과 시민주석이 얘기할 때는
28:10핵무기를 불허하겠다.
28:11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동의한다.
28:14이런 얘기가 중국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고
28:17보증을 써주는 역할도 할 수 있다.
28:19이런 얘기를 하지만
28:19그걸 굳이 이란의 보는 앞에서
28:22이란에게 볼 수 있도록 국제사회에 공개할 일 수는 없는 거죠.
28:26그렇게 되면 이란이 입장이 좀 난처해지고 있으니까
28:30그런 부분은 자제하는 거죠.
28:32그래서 백악관의 발표하고
28:33중국 정부의 발표가 다른 것처럼
28:35그런 부분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거다.
28:38그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없는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28:41중국 정부가 이란을 고려해서 신중한 대응을 하는 것이고
28:45그거는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28:47어쨌든 정말로 어느 정도까지 중국이 도와줄지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28:53어쨌든 지금 계속 나오고 있는 속보를 보면
28:57호르무즈 해업이나 이란 전쟁이 대화를 풀어야 되고
29:00그런 호르무즈 해업도 개방돼야 되고
29:02이런 얘기를 계속하거든요.
29:04그럼 그 얘기를 중국이 이란과 정부와 카운터파트하고
29:08분명히 얘기를 하고 설득을 하고 압박을 할 겁니다.
29:11그렇게 되면 그걸 통해서
29:13이란이 협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수 있기 때문에
29:16그런 부분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고
29:18그래서 미국과 중국의 발표가 좀 차이가 있더라도
29:22그것은 협상의 중재, 어떤 보증을 쓰는 중국이
29:26미국과 더불어서 이란도 고려하는 그런 조치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29:31그렇다면 중국이 공개적으로 이란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지만
29:35물 밑에서 본인들의 역할을 계속해서 할 예정이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29:41충분히 그럴 겁니다.
29:42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앞서서서 하는
29:47이란 외국무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29:50왕이 장관한테 이란의 입장을 트럼프한테 전달해달라는
29:53그런 의사를 표시한 바가 있고요.
29:55또 한 가지는 우리가 지금 전체적으로 이란이나 호르몬스 해업으로부터
30:00들여오는 중국의 원인 수입량이 적다.
30:03혹은 다면화됐기 때문에 이것이 어떤 충격이 크지 않다라고 얘기하지만
30:08이건 석유만 봤을 때 그렇습니다.
30:11헬리엄이라든지 나프타라든지 각종 이런 비료 같은 걸 보게 되면요.
30:15중동의 비중은 여전히 중국한테 굉장히 중요합니다.
30:18또 한 가지는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초국경적 프로젝트 중에 하나가
30:231대1로라는 게 있는데 1대1로의 이 거점 국가들이 다 호르몬스 해업 연성 국가들입니다.
30:30이란은 중동을 거쳐서 아프리카 유럽으로 가는 하나의 길목에 있는 것이고요.
30:35그리고 교통의 어떤 조인트 역할을 해주는 국가들이 바레인이라든지
30:42아랍에미레이트 같은 국가들이거든요.
30:44그래서 거기에 물류라든지 인프라 투자를 굉장히 많이 해봤습니다.
30:48그런데 그 인프라에 대해서 이란이 공격을 했고
30:51또 이런 바레인이라든지 아랍에미레이트가 또 이런 문제를 가지고
30:55이란을 공격했다는 것은 사실 중국의 1대1로한테는 하나도 좋은 게 없게 되거든요.
31:00그래서 이란 측면에서는 굉장히 로키로 갈 거다.
31:03그렇지만 적어도 해업의 어떤 수로 봉쇄를 해제시키는 데는
31:07중국도 적지 않은 어떤 노력을 충분히 할 것이라고 보고요.
31:11그리고 이것이 궁극적으로는 중국한테도 굉장히 유리하다.
31:15추가해가지고 한 말씀 더 드리면
31:17이 호르몬스 해업을 통해서 중국에 오려면 또 하나의 해업을 통과를 해야 되거든요.
31:22그게 말락합니다.
31:23중국 전체 물량의 80%예요.
31:26그러니까 1, 2위의 해업을 다 지금 중국이 컨트롤할 수 없는 입장이 된다는 건
31:32중국한테 굉장히 치명적인 일입니다.
31:35지금 2시 14분을 지나고 있는데
31:38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31:40중단 하이에서 앞서 이렇게 산책하는 모습을 저희가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고요.
31:45조금 전 화면입니다.
31:47현재는 아마 업무 오천을 진행하고 있는데
31:49아직 현장에서 그림이라든지 화면이라든지
31:52또 새로 전해 들어오는 소식은 없습니다.
31:54어쨌든 이게 지금 마지막 일정이고
31:56이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고 나면
31:58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32:01어제 두 정상이 2시간 15분 정도 정상회담을 하고
32:05그 이후에 국빈 만찬도 있었는데
32:07이 만찬장에서의 모습들도 상당히 좀 눈길을 끌었습니다.
32:11이 자리에서 나온 발언 잠깐 듣고 오겠습니다.
32:28이 자리에서 나온 발언은 한국의 최소화의 최소화의 최소화의 최소화의 최소화의 최소화는
32:44미국의 최소화의 최소화의 최소화에서
32:46미국과 중국과 중국의실 고급하고
33:03지진핑 주석은 중국의 위대한 부흥 그리고 미국의 마가가 양립할 수 있다고 언급을 했고
33:09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의 공통점을 패스트푸드전까지 얘기하면서 얘기했는데
33:14두 정상의 발언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33:17굉장히 호의적이라고 저는 봅니다.
33:19조금 시진핑 주석의 발언은 좀 엄숙했고
33:23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너무 현실적인 측면에서 했다는 측면에서 보기로는
33:27온도 차이가 상당히 있다고 보이긴 하는데요.
33:31이 만찬 장소에서 트럼프 대통령도 상당한 결심과 양보를 한 것 같습니다.
33:36술을 안 먹는 사람인데 술을 마셨거든요.
33:39물론 한 모금이긴 하지만 그건 가족사와도 관계가 됐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33:44그런데 그런 양보를 했다는 거.
33:47그리고 저는 또 개인적으로 음식에 관심이 많아서 음식 메뉴도 봤는데요.
33:5272년도 하고 닉슨이 방문했을 때하고 트럼프 메뉴를 보니까요.
33:58확실히 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중국의 모습이 좀 나타나긴 합니다.
34:03과거에는 싹스피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암만 봐도 싹스피은 없고
34:06그냥 랍스터 정도만 있더라고요.
34:08그리고 식사량은 오히려 이번이 더 많습니다.
34:12그래서 메뉴에 개수는 상당히 많습니다.
34:15식사량까지 지금 분석을 해주셨고요.
34:20어제 만찬 장 분위기를 보니까 일론 머스크 CEO 관련 보도도 상당히 좀 많았더라고요.
34:28보니까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다른 또 CEO들의 모습도 많았고
34:33특히나 샤오미 레이징 회장과의 사진 찍는 그런 모습도 상당히 좀 화제가 됐는데
34:39일론 머스크가 이번 방중에 신스틸러였다라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34:44그렇죠.
34:44무엇보다도 비행기에서 중국 공항도에서 비행기에서 내릴 때
34:49트럼프 대통령 뒤에 가족 그 다음에 일론 머스크 CEO가 나왔잖아요.
34:55그걸 보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권력 순위는 다이너믹하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35:03그러니까 일론 머스크 CEO가 어쨌든 머스크 CEO가 이번 정부 트럼프 행정부가 다시 재직권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한 게 사실이고
35:12그래서 정부 효율을 맡아서 연방정부의 자전업체를 줄이는 역할을 출범초기 하다가
35:18갈등이 생겨서 그만두고 반목이 생기는 거 아니냐.
35:22트럼프 대통령하고 그러한 얘기가 있었는데
35:25이번에 같이 중국에 동행을 하고 그다음에 비행기 내리는 순서를 보니까
35:30어느 정도 반목이 사라진 거 아니냐.
35:33그런 것도 있고요.
35:34그다음에 또 자기 아들도 데리고 와서 아들도 신스틸러가 되고
35:38말씀해 주신 것처럼 거침없이 사진을 찍는 모습 이런 걸 통해서
35:45머스크답다 이런 얘기도 많이 들었었는데요.
35:48어쨌든 일론 머스크 CEO 입장에서도 상하이 테슬라 공장뿐만 아니라
35:53중국이 굉장히 중요한 생산이자 어떤 소비 시장이기 때문에
35:57그런 부분에서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고
36:00어떻게 보면 재개를 잇는 그러한 인물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6:07그렇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고
36:09그래서 이번 방종을 통해서 미국 재개 기업들이
36:15어떠한 선물을 가지고 갈 것인가.
36:17이것도 많은 관심이 어찌 보면 되겠습니다.
36:18일단 전해진 걸로는 중국이 미국산 대두 석유 그리고 보잉 항공기 200대를 구매하겠다고 했는데
36:25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가기 전에 이번 정상회담은 무역에 초점이 있다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36:32그럼 애초에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얻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36:36저는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는 얻었다고 봅니다.
36:39트럼프 대통령이 허풍이 좀 심하죠.
36:42보잉 500대 얘기했거든요.
36:44그런데 그 보잉 500대에 안 될 거라고 분명히 알았을 겁니다.
36:47왜냐하면 300대를 지난해 에어버스를 구매를 했거든요.
36:51중국에서 그러면 그 500대 하면 800대를 구매하는 건데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36:55두 번째로는 일론 머스크와 금융계 인사들이 간 거는
37:00이번에 5B 중에서 두 개의 B가 보드 오브 인베스트먼트, 보드 오브 트레이드라는
37:06무역 투자와 관련된 유연회를 만들겠다는 거거든요.
37:09그래서 신설을 하고 그 논의를 앞으로 1년 동안 진행을 한다는 겁니다.
37:14이 분야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인물들이 바로 앞서 얘기한 무슨 머스크라든지
37:19아니면 B사의 CEO 같은 분들이거든요.
37:22B사 같은 경우에는 중국에서 사용하지 못합니다.
37:24그래서 그런 문제도 있고 해서 적어도 이런 문제를 상당 부분 완화시키거나 풀어봤다라는 측면에서 보게 되면
37:31트럼프 대통령은 36가지의 가짓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37:35실질적인 내용 측면에서도 할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37:39왜냐하면 미국 최고의 30개 기업들이 수혜를 받는다라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37:44그게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중국이라는 시장에 우리가 들어갈 수 있다.
37:48마치 트럼프 대통령은 뭐와 같냐.
37:50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WTO 체제를 반대하는 사람이거든요.
37:53그런데 지금 중국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WTO 체제에서 중국한테 요구하는 겁니다.
38:00시장 개방, 법률 시장 개방, 서비스 시장 개방.
38:03개방 안 해왔어요? 한다고 해놓고선.
38:05그거를 이번에 30명의 CEO를 데리고 가서 개방을 시켜놓은 겁니다.
38:09금액은 많지 않을 겁니다.
38:11그리고 콩과 쇠고기 얘기하는데요.
38:14지금 미국 사람들도 쇠고기값 비싸서 마음대로 못 먹습니다.
38:17그래서 아마 그거 먹기, 중국 사람들은 더 먹기 힘들지 몰라요.
38:21그런데 그 어떤 금액적인 문제보다는 상징적인 의미.
38:25중국 시장에 발을 디러놓을 수 있게 된다.
38:27그리고 미국 기업들이 똑같은 동등하고 투명한 대접을 받으면서 투자와 무역행위를 할 수 있는 보장을 받는.
38:35그 마련하는, 그런 틀을 마련하는 것이 트럼프에게는 아마 더 중요할 겁니다.
38:40네, 알겠습니다.
38:42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 일정.
38:46오늘 마지막 날 지금 오찬 행사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38:49현장에서 또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면 다시 한번 정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38:52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전가림 호서대 교영학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8:57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8:58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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