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두 정상의 텐탄공원 방문입니다.
00:05텐탄공원, 명나라, 청나라 시기에 황제들이 풍요를 기원하며 하늘에 제사를 지는 곳입니다.
00:12트럼프 대통령, 믿을 수 없이 아름답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00:16박지원 기자입니다.
00:19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천천히 걸어옵니다.
00:23이들이 향한 곳은 텐탄공원 안에 있는 기념전.
00:271420년 명나라 황제 때 건립된 곳으로 명청시기 황제들이 매년 정월,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냈습니다.
00:37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이드 역할을 자처하며 황제 의전을 선보였습니다.
00:46트럼프 대통령은 호평을 내놨습니다.
00:57두 사람은 기념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뒤 본당 계단을 올라 내부를 참관했습니다.
01:05외신들은 풍요를 기원하던 상징적 장소에 트럼프를 초청한 것을 두고
01:10중국이 경제적 번영과 안정을 메시지로 내놓은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01:15중국 정부는 2017년 트럼프 방문 당시 자금상을 통째로 비운 데 이어
01:21이번에도 공원 개방을 중단했습니다.
01:24철저한 통제로 해프닝도 벌어졌습니다.
01:27두 정상이 기념전을 관람하는 동안 취재진이 인근 건물에 갇혀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01:44기자단이 15분가량 갇힌 사이 텐탄공원 일정은 마무리됐습니다.
01:49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02:03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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