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조기와 오성홍기가 내걸린 인민대화당 환영시입니다. 경호 차량을 통해 천현문 광장을 거쳐 인민대회당에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빨간색 넥타이 베고
00:13등장했습니다.
00:13시 주석은 짙은 붉은색 자주색 넥타이를 맺는데 이 색깔이 황제를 상징한다고 하죠. 트럼프 대통령 앞서 시진핑 주석이 자신을 꼭 껴안아
00:24줄 거라고 했지만 포옹은 없이 트럼프 특유의 상대를 끌어당기는 듯한 악수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00:31국빈 예우에 걸맞게 21발의 예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양국의 국가가 연주됐습니다. 다소 딱딱했던 양국 정상의 표정이 풀어진 건 이 귀여운 화동들
00:42덕분이었습니다.
00:43붉은색 꽃을 든 아이들이 환호성과 함께 양국 정상을 열렬하게 맞이했고요. 두 정상은 짧은 대화를 나누며 미소와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00:52이후 정상회담과 오찬을 거친 뒤 현재 천단공원을 함께 방문을 했는데요. 잠시 후 국빈 만찬까지 숨가쁜 이틀째 일정을 소화한 뒤에 내일은
01:02중난하이로 갑니다.
01:04시 주석이 중국 최고 지도부의 집무실과 관저가 위치한 중국 권력의 심장부로 불리는 중난하이로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한 건데요.
01:13미중 대탕트의 계기를 마련한 닉슨 전 미 대통령은 1972년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중난하우에서 마오쩌등 전 주석과
01:26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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