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역사적인 미주행 정상회담은 이제 오늘 짧은 오찬을 마지막으로 모두 끝이 납니다.
00:06트럼프 입장에선 기대만큼 별소득이 없다는 평가도 나오는 가운데, 넉 달 뒤 미국에서의 2라운드를 예고했습니다.
00:13베이징에서 김선중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00:17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이 아주 긍정적이고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00:23특히 시진핑 주석을 내내 친구라고 부르며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00:31그러면서 오는 9월 시진핑 주석 부부에 미국 방문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00:49시진핑 주석 역시 화답했습니다.
00:51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구호인 미국을 위대하게 막아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함께할 수 있다며 중국과 미국 국민 모두 위대하다고 지켜세웠습니다.
01:18두 정상이 하루 사이 세 번이나 자리를 함께하며 거듭 친근한 모습을 연출했지만 막상 눈에 띄는 성과는 별로 없습니다.
01:26오히려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면전에서 타이완 문제에 대한 경고를 내뱉으면서 중국의 바뀐 유상만 인정한 셈이 됐습니다.
01:37호르무지 해업 개방과 이란의 핵무기 반대라는 중국의 입장을 듣기는 했지만 사실 원론적인 수준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01:47당장 정상회담 당일 공동 기자회견도 없었습니다.
01:50그렇다 보니 거물급 경제인들이 대거 동행해 이른바 세일즈 외교에 집중했다고 해도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미국 유권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엔 턱없이
02:02부족합니다.
02:03이번 정상회담은 업무 모찬을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됩니다.
02:08넉 달 뒤 미국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한 번 마주하는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을 놓고 또 한
02:16번의 기싸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02:18중국 베이징에서 YTN 김선중입니다.
02:21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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