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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분 전


반도체 생산 공정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케미컬(화학) 공정'은 코스메틱의 기본 베이스와 동일
반도체의 초정밀 정제 기술을 뷰티 산업에 이식하여
고기능성 코스메틱을 개발
고기능성 성분의 세포 침투율을 높이기 위해 나노 공학 기술을 활용한
'니들 제형' 기술로 피부 방어막을 뚫는 혁신을 선보임
유통 거품을 빼고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광고와 마케팅을 회사 안에서 직접 제작하는
'콘텐츠 올인원' 시스템을 구축
특정 아티스트와 제품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하여 팬덤과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브랜딩을 추구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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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1 마이크로미터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기술의 세계. 우리나라 산업의 심장 반도체 분야입니다.
00:07그런데 최근 이곳에서 수리없는 혁명이 시작됐습니다.
00:10반도체 소재 개발로 다져온 기술력을 뷰티 시장에 접목하며 전례없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데요.
00:16반도체 공학돼 KBT 도전기 지금 확인해보시죠.
00:20지난해 4월 채널A 볼스터택에 출연한 정원도 대표.
00:24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주인공인데요.
00:27독기 있게 마음을 품었죠. 대기업 안에 창고에 있는 제품들 소재들 메이드 인 코리아로 나라도 빨리 바꿔봐야 되겠다.
00:38잘 아는 분양이니까 제가 조금만 열심히 하면 열정을 가지면 가능성이 있겠구나 해서 도전한 거죠.
00:45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에 대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 핵심 소재 수출을 규제하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00:52제가 문 두드렸던 저한테 연락이 욕 바뀌어서요.
00:58그래서 제가 그때 목에 딱 줄 좀 서세요.
01:03저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01:08기술고인으로 성장한 그가 도련 새로운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01:13김남희 아나운서와 함께 새로운 꿈을 설계하고 있는 정원도 대표의 사무실을 찾아내며
01:26도전 끝판왕 정원도 대표를 만나봅니다.
01:29누가 지난해까지만 해도 반도체 기업을 운영하셨다고 들었어요.
01:34네 맞습니다.
01:35어떤 기업을 운영하셨나요?
01:36패턴을 뜨는 포토레스트 공정이 제일 중요거든요.
01:39굉장히 중요한데 핵심 선물들이 전부 다 일본에 의지했었거든요.
01:43국산 소재를 개발해야 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그걸 집중해서 했습니다.
01:49사업을 처음부터 하실 계획이셨나요?
01:51그렇지는 않았습니다.
01:52그러면 반도체 쪽의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시게 된 걸까요?
01:56제가 항공우주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01:59그때만 해도 우리나라가 항공우주 산업이 되기 후진국이었거든요.
02:04내가 이바지해봤다 해서 전공을 좀 하고
02:07이쪽 길로 내 인생을 찾아가야지 했는데
02:10우연치 않게 맨하탄 쪽에 공부하고 있는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02:17현지에서 별로 몇 살 차이 안 나는데
02:20스타트업 차려서 마크 축구버크 같은 인물이 되려는 친구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02:27그래서 나도 사업을 도전해봐야겠다 생각하게 됐고
02:34전기전자공학 쪽에 관련돼 있는 사업을 하면 내가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02:41그때 우연치 않게 어떤 선배님이 그쪽에서 박사과정을 반도체 소재 쪽으로 하시는 분이 있었어요.
02:49그래서 거기서 제가 힌트를 얻었죠.
02:51미래를 내다봤을 때 반도체 집 무조건 중요하다 생각해서
02:55거기에 관련된 나는 소재 사업을 한번 꿈꿔봐야겠다 해서 사업을 하게 된 동기가 그렇습니다.
03:03사업에 대한 확신은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03:05소재 국산화로 업계를 평정하며 명실상부한 기술 거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는데요.
03:11다른 사업을 한다고 하면 그래도 앞전 사업이랑 연관된 사업을 하기 마련인데
03:17전혀 다른 사업의 출사표를 던지셨어요.
03:20어떻게 대표님은 이 두 가지 사업을 하실 생각을 하셨는지
03:2410년 전인가 K-뷰티, K-컨텐츠가 글로벌하게 확산한 것을 제가 봤어요.
03:31전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
03:34그 중심에 쐬는 우리 뷰티 산업은 유리 없는 황금기를 맞이했는데요.
03:38매년 제가 조사를 했고 공부도 하면서
03:42이쪽 분야에 제가 한번 투자를 해서 진행을 해봤다.
03:45그래서 이제서야 올해 초서부터 실행 용기는 단계입니다.
03:5010년 전에 딱 또 먼저 움직이신 거죠?
03:54네, 공부를 계속 해왔어요.
03:55반도체 사업과 뷰티 사업이 정말 좀 접점이 없어 보이는데
03:59대표님이 보실 때는 이 둘의 공통점이 좀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04:04엄지손가락만한 까만색 반도체 칩 만들기 위한 공정이요.
04:07700가지 공정을 타야 트랜지스터를 10억 개 이상 여기다가 집어넣는 거예요.
04:13나노 사이즈로.
04:14그걸 갖다가 정밀화 케미칼 공정으로 하거든요.
04:19공정의 거의 50% 이상은 케미칼 공정이라고 보시면 돼요.
04:23이제 이 코스메틱도 보면요.
04:25케미칼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다 보니까
04:27정제나 퓨리피케이션 단계에서부터 진짜 반도체의 이런 기술력을 가지고
04:33더 정밀하게 정제를 하고 철저한 그런 공정 스텝을 도입을 해서
04:38고기능성 첨가제가 함유된 코스메틱을 개발하지 않을까 싶어서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04:44제가 또 흥미롭게 봤던 점이
04:46대표님이 굉장히 좋은 일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04:49아 그래요?
04:49인재 양성을 위해서 대학 발전 기금이나 이런 걸 많이 쾌척하신다고 들었거든요.
04:55사회적으로 좀 성공하신 분들이 많은 사회 환원 활동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05:01그래서 저도 좀 일부 부담을 해야겠다 싶어서
05:04회사 이익의 5에서 10%는 좀 사회 환원 좀 했으면 좋겠다.
05:09좀 그렇게 해서 매년 그런 활동을 좀 하고 있습니다.
05:11대학에서 발전 기금 쾌척하거나 이랬을 때
05:14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되고 해서 실제로 대표님 회사에 입사를 하거나
05:19그렇게 이어진 케이스들이 실제로 있나요?
05:21있죠. 있죠.
05:22아 정말요?
05:23우리 연구소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05:26정말 그럼 미끼를 던졌는데 미끼를
05:28대놓고 제가 졸업하면 무조건 우리 회사 와달라고 이렇게 프로포즈를 하는 거죠.
05:35더 좋은 화장품을 위해 전문 제조사와 함께 사업학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05:40국내 유수대학과 코스메틱 원천기술 업무 협약도 진행했습니다.
05:46기업과 업무 협약을 맺은 대학 연구실을 찾았습니다.
05:49KB2의 판단을 바꿀 독보적인 기술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05:53정은호 대표님은 반도체 소재 분야의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해서
05:59코스메틱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데요.
06:02저희 연구실도 이런 나노공학 기술을 이용해서
06:05세포의 노화나 재생 능력 그리고 염증 발현을 제어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6:11코스메틱 분야의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6:14전 세계인들이 KB2에 열광하는 이유.
06:18바로 눈에 보이는 확실한 효과 때문인데요.
06:21하지만 전문가들은 성분 그 이상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6:25바로 흡수율이죠.
06:27우리가 일반적으로 고기능성의 화장품 제품을 개발하면
06:31그 물질은 크기가 커지거나 무게가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06:34이렇게 크기가 크고 무게가 무거운 것들은
06:37세포 속으로 침투되는 비율이 상당히 줄어드는데요.
06:40나노공학 기술이 필요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06:42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피부 겉에만 머문다면 소용이 없겠죠.
06:47견고한 피부 방어막을 뚫기 위해 니들 제형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06:53미세한 니들 형태의 어떤 입자를 화장품의 제형과 혼합하거나
06:58패치 형태로 제작을 해서 이들이 세포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므로써
07:03흡수율을 높이려고 하는 어떤 시도가 되겠습니다.
07:06그 외에 세포구조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07:10과학적 금고와 데이터를 통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요?
07:15뷰티 산업 외에도 또 다른 분야도 도전하실 계획을 가지고 있으시다고 들었거든요.
07:20동시에 같이 벌리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가 IP 커머스 비즈니스, 플랫폼 비즈니스인데
07:27K-POP, K-드라마로 인해서 팬덤들이 생기고 있잖아요.
07:31그런 분들을 위해서 IP 커머스 전략을 하면 사업적으로 크게 더 확산되겠다 싶어서 또 벌리고 있습니다.
07:40사실 K-뷰티가 시장에서 관심을 받은 지는 좀 오래된 것 같은데
07:44대표님은 여기서 어떤 점에 주목을 하셨나요?
07:47뷰티 사업이라는 게 제품 원가는 얼마 안 되는데
07:51마케팅 비율이 너무 크다 보니까 회사 안에서 인하우스로 해야 되겠다.
07:55콘텐츠를 직접 제작을 하는 거죠.
07:58외주를 주지 않고 광고도 저희가 직접 하고
08:00그러면 제품에 대한 원가가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잖아요.
08:05그러면 소비자들한테 부담이 안 가게끔
08:08IP 커머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거든요.
08:11특정 아티스트가 이 제품하고 스토리를 같이 만들어가는 거예요.
08:17그래서 그 만들어가는 과정 중에서
08:19다양한 콘텐츠를 제작을 하고 팬덤들한테 공유하는 거죠.
08:24이 팬덤들이 두껍게 생기다 보면
08:26저절로 이 안에서 구매력이 생긴다 생각하고 있거든요.
08:31자연스럽게 브랜딩이 되는 거네요.
08:33네.
08:34영향력이 곧 경제가 되는 시대에
08:36크리에이터 시장은 이제 거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08:39뷰티 시장 역시 제품이 아닌 스토리를 파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08:47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었다면 보통 이제 안정이나 안주를 선택하는데
08:52도전을 계속해서 해오시잖아요.
08:54그 도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따로 있을까요?
08:57벌만큼 벌었으면 쉬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농단 삼아 지인들이 많이 그렇게 얘기하는데
09:04뭔가를 도전하는 게 재밌습니다.
09:07빨리 출근하고 싶고 아직도 그래요.
09:09성공한 사업가의 마인드는 남들.
09:12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대표님의 필승 전략이 있을까요?
09:16미주 지역, 유럽 지역, 아시아 지역이 차이가 있어요.
09:19피부가 조직이 틀리거든요.
09:21그래서 이제 거기에 맞게끔 개발하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9:26끝으로 대표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실 분들을 위해서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09:31안주하는 삶을 안 살았으면 좋겠다 다들.
09:35어느 자리에 있든.
09:37네네.
09:38내일 아침이 좀 기다려지는 삶.
09:40내일 아침 태양이 빨리 뛰기를 기다리는 삶.
09:43저와 같은 마음으로 좀 살았으면 좋겠다.
09:47그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09:50반도체의 신화를 넘어 뷰티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정운도 대표.
09:54그의 멈추지 않는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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