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국장님 돌미나리 잎이 좋으세요 줄기가 좋으세요 중간께 좋아요 그러면 한쪽으로 치우시지 않습니다 국장님 취향대로 중간으로 갑니다 중요한 멘트입니다 4cm에서
00:165cm 정도로 이렇게 썰어주세요 중간 딱 중간이에요
00:25아 이거 맛있겠다 이것도 같이 먹으면 이거 미나리엔 딱 3분 정도면 요리가 가능한가요? 이거 3분이면 충분합니다 딱 저거 하고 있을
00:34때 딱 하면 되겠네 근데 죄송해요 국장님 좀 썰어야 돼요 고잘 것 같아서 좀 썰어야 될 거 같아요 이거까지만 썰을게요
00:44자 그랬으면 이거 이제 다 됐어요 다 됐으면 여기에 양념만 하면 돼요 양념은 너무 쉽습니다
00:51자 이거는 뭐 예인씨도 해요 그럼 진짜 쉬운 거예요 예인씨도 해요 아 그래요? 네
00:57자 고춧가루 넣어요 바로 고춧가루 고춧가루 넣고 그다음에 다진 파 넣고
01:12그다음에 간장 넣는데 이거는 국간장 해도 되고 멸치 액젓 해도 되고 다 돼요 그건 뭐 취향대로 넣으세요 액젓 넣어도 맛있겠다
01:20네 그다음에 매실청 좀 넣고요 그다음에 식초 조금 넣었어요
01:24그다음에 참기름 참기름 참기름 참기름 향기름 향 이렇게 버무려요
01:34이야 맛있죠 다 됐거든요 끝났어요 끝났는데 간을 봐야 되잖아요 근데 저는 잘 간 제가 안 보는 거 아시죠? 네 제가
01:46해보니까 딱 맞아요 이 상태에서 딱 맞는데 소금이 조금 부족할 거예요
01:53그래서 소금 조금만 넣어요 이렇게만 워낙 이 정도 경력되고 눈으로도 간을 맞추는 경제에 다 다르신 겁니다
02:04그다음에는 여기에다가 이제 깨소금이나 아니 깨가루나 아니면 통깨만 이렇게 뿌리시면 돼요 다 끝났어요
02:11그랬으면 이거는 이제 저기 좀 있다가 오리탕 위에다가 곁들여서 같이 잡수실 거잖아요 제가 이거는 미리 드릴 거예요
02:21아 위에다가 같이 먹어야 되니까 그쵸 이렇게 요만큼씩 요만큼씩
02:28인선씨 이것 좀 갖다 나눠주세요
02:31네
02:32요게요 굉장히 향이 아주 좋아요
02:36근데 아까 국장님이 탁월한 선택을 한 게 나는 중간이 좋아하셨잖아요
02:41네
02:42중간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02:44이거 찔기면 진짜 먹다가
02:47향이 되잖아요
02:49와 향으로 벌써 뭐
02:53향으로 다 먹었어요
02:54그쵸 향이 뭐 너무 좋으니까
02:56어우 무기 있었으면 좋겠어
02:58에?
02:59무기 있었으면 좋겠어
03:00무기요?
03:01잘할 걸 바라세요 오늘 오리탕인데
03:05혼나졌어
03:06우와
03:07야 맛있어
03:08우와 맛있다
03:09너무 맛있다
03:11즐기지도 않고
03:13그랬으면 제가 아까
03:15뭉근하게 끓여야 맛있습니다 했던 오리 안에 있는 현미 누룽지가 어느 정도 뭉근한지 한번 보여드릴까요
03:22아
03:24요렇게
03:24너무 풀어져가지고
03:26죽처럼 되면 맛이 없고요
03:28살짝살짝 씹히는 맛이 있어야 돼요
03:31그래서 딱 요정도
03:32그러고 나서
03:33이제 제가 풀게요
03:35아 저거 벌써 누룽지가 저렇게
03:37스며들었어
03:40뭉근하게가 중요한 거죠
03:41그러니까요
03:43요렇게
03:44요렇게 퍼서
03:45요게 그냥 가면 안 되고요
03:47네
03:48부추가 요렇게 올려줘야 돼요
03:49요만큼
03:50요만큼
03:51형이 좋다
03:54부추같은 우리네 인생
03:56음
03:58좋겠습니다
03:59아 향이
04:00우와
04:01이게 오리 기름향인 건가 이게?
04:04이게 지금까지 제가 들깨랑 그래서 가진 양념을 했잖아요
04:08딱 고향인 거예요
04:10내 고향인 거예요
04:11오리탕 이거는
04:12맛이 없을 수가 없죠
04:14아유 감사합니다
04:15향을 또 한번 먼저
04:17아 그래도 오늘은 좀 시간이 있다
04:18오늘
04:19이야 들깨향도 너무 좋다
04:21이게 들깨가 들어가야
04:24보양같아
04:25저같은 경우에는 들깨를 조금 많이 넣는 편인데요
04:29그거는 취향껏 하시면 될 것 같아요
04:31감사합니다
04:32자 이렇게 해서 잡숴보세요
04:33누룽지 간이 있어요
04:35어떠세요?
04:37음 이게
04:37속이 편안해지는
04:40국물이 굉장히 은근하게
04:43달큰하지 않으세요?
04:44왜냐하면 알배추 때문에 그래요
04:47어때요 어때요?
04:49너무 맛있는데요?
04:50그리고 각자의 간은
04:52앞에 제가 후춧가루하고 소금하고 섞어서 놔드렸거든요
04:56그걸로 간하시면 돼요
04:57근데 선생님 이거 미나리랑 같이 먹으니까
04:59간이 저는 딱 좋은데요?
05:01딱 좋죠
05:01그래서 더 안 해도 되는데
05:03혹시 나는 조금 탕을 짜게 먹습니다 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05:07그럴 경우에는 이렇게 미나리 말고
05:11소금 후추를 간을 따로 해서
05:13각각 잡수시는 게 좋아요
05:15누룽지 딱 좋다
05:16너무 구수한 게 이게 또 현미 누룽지
05:19그렇죠
05:19미나리하고 궁합이 딱 좋은데요
05:21너무 좋죠
05:23들깨향도 은근히
05:25거피 된 거랑 안 된 거랑 같이 넣는 그 느낌
05:27맞아요
05:28식감이 나는데요?
05:29그렇죠
05:29식감이 다르죠
05:30왜냐하면 거피 된 것만 하면 그냥 부드럽기만 하는데
05:33거피 않는 거랑 섞이면
05:35그 들깨향이 훨씬 더 입안에서 진하게 느껴지거든요
05:39네
05:39몸보신 제대로 이 한 그릇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42맞아요
05:43선생님 다음 주는 또 뭐 해볼까요?
05:44다음 주에는요 오늘 이렇게 뜨끈뜨끈한 거 잡수셨으니까
05:47다음 주에는 조금 시원하고 칼칼한 거 드셔야 되겠죠
05:50알배추 물김치 갖고 옵니다
05:52아우 알배추 물김치 다음 주도 기대하겠습니다 선생님
05:5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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