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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단속왔습니다~!
02:31 그리의 군기빠진 집
06:11 공간만 차지하는 마구잡이 주방
10:20 박은영 셰프의 볶음 짬뽕 밀키트
14:00 그리의 독립 하우스 해병대 정신으로 탈바꿈

#김숙 #이은지 #박은영 #김가연 #그리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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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다수 왔습니다.
00:02다수 왔습니다.
00:06예.
00:10좋아.
00:12대상자님 경미단서가 좀...
00:15경미단서 왔습니다.
00:16경미단서 왔습니다.
00:18귀여워.
00:21귀여워.
00:22안녕하십니까.
00:23누나 오랜만에 뵙네요.
00:33저기 안에 지금 정리할 거 엄청 많아.
00:36너를 독립을 시켜야 되겠다.
00:38독립을 시켜야 되겠다.
00:51몇 개야?
00:57반갑다.
00:57수상하셨습니다.
00:59우리 그리가 전역한 지가 얼마나 됐지?
01:02저 이제 한 50일.
01:0451?
01:04뭐야?
01:0551?
01:06뭐야?
01:08무슨 느낌으로 계속 활동하던 사람 집에 온 것 같아.
01:11그러니까요.
01:12아 그래요?
01:13그 공백이 느껴지지가 않아.
01:15저는 엄청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갔는데
01:18군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01:19진짜 시간 빠르다 라는 말을 제일 싫어하거든요.
01:22그래서 나 시간 빠르다는 얘기를 알았어.
01:23느껴지지 않는다.
01:25느껴지지 않는다.
01:26그러면 한 50일 즈음이면 군기가 솔직히 좀 빠지는 그런 느낌 있나요?
01:31그렇죠.
01:31한 3일 즈음 빠져요.
01:33에이 장난치지 마.
01:35너무 빨라.
01:363일 빠져?
01:37저의 채찍근들은 좀 아시겠지만
01:39제가 군대 갔다 와서 많이 바뀌었어요.
01:42이 정도면 지금 모델하우스예요.
01:44저희 집에서.
01:44근데 지금 일단 깔끔해 보여.
01:47우리가 뭐 집중 단속을 안 했지만.
01:48그러면 어떤 정리 고민이 있는 거예요?
01:51제가 지금 1인 가구잖아요.
01:541인 가구인데
01:55막 자취 꿀팁 이런 거 보면 로망 같은 게 생겨서 많이 사요.
01:59배용량으로도 많이 팔고 요즘.
02:01그러다 보니까 짐이 내가 갖고 있는 게 없는 것 같으면서도 계속 쌓여요.
02:06그리고 약간 좀 너무 무질서예요.
02:08정리가.
02:08아직까지 그 노하우가 없어서.
02:10맞아요.
02:10그럴 수 있는데 우리한테 의뢰를 좀 잘 하셨대요.
02:14맞아요.
02:14처음에 잡아놓으면 이 집은 끝까지 깔끔하게 가는 거고.
02:18오케이.
02:18제가 주로 생활하는 공간을 좀 보여드릴게요.
02:21네네네.
02:22그래서 여기를 조금 잘 치워주시면.
02:24오우 좋은데.
02:25아 아니에요.
02:27이거 바닥 이거 잘 깔았다.
02:28아 이게.
02:29이거 바닥?
02:30이거 타일 타일.
02:31타일 카펫트.
02:32제가 사실 이거를 좀 PC방처럼 꾸미고 싶어서.
02:36이걸 좀 깔았는데.
02:37도망이죠.
02:37옛날에는 같이 게임하는 걸 좋아해가지고.
02:40옆에 앉혀놓고 했는데.
02:46아이고.
02:48아이고.
02:49아이고.
02:50아이고.
02:51아이고.
02:51아이고.
02:52아이고.
02:53아이고.
02:54세상에.
02:54세상에.
02:55아이고.
02:56야.
02:57이거.
02:58뭐지?
03:00야.
03:00이러면 한쪽 발목만 너무 커지지 않대?
03:04아이고.
03:04이러날까봐.
03:05이러날까봐.
03:06이러날까봐.
03:07아니야.
03:07한쪽 발목이 너무 두꺼워지지 않대?
03:10헐렁하지 않대?
03:10그러네.
03:11근데 이게 군대 거거든요.
03:13보급품.
03:14그래서 짱짱해요.
03:15아무리 이렇게 해도 안 늘어나.
03:17아 또 그런 게 있구나.
03:19이것도 보급품 아니에요?
03:20이거 보급품.
03:20근데 보급품만 유일하게 너무 짱짱하게 잘 넣어놨다.
03:24그러니까 깔끔하게.
03:25군대에서 칼각 정리.
03:27이렇게 접어야 돼?
03:28요거는 우리 반장님보다 더 잘 접지 않아?
03:32칼각을 더 잘하네.
03:34이거는 제가 대결하면 제가 이겨.
03:37접기 대결?
03:38한 번 하실래요?
03:39접기 대결?
03:41콜.
03:41좋습니다.
03:42접기 대결 이따가 한 번.
03:44한 번 붙어.
03:44한 번 붙어.
03:46누가 더 예쁘게 접나?
03:48공간 더 크게 써요.
03:48예뻐야 되고.
03:49빨라야 되고.
03:50빨라야 되고.
03:52예뻐야 되고.
03:53빨라야 되고.
03:53빨라야 되고.
03:55잠깐만요.
03:59반장님.
04:01반장님.
04:02대표님.
04:03반장님.
04:04한 번 해보고.
04:05대표님 잠깐만요.
04:07많이 쫄려요?
04:08제재 아주 자존심이잖아요.
04:11업이라서 업이라서.
04:13자 준비.
04:14시작.
04:15오케이 시작.
04:16이거 티저트 접기 힘든데.
04:18미끌미끌 걸어가지고.
04:19맞아.
04:20이거 우리 그때 애 먹었잖아요.
04:21다르다 둘이 약간.
04:28자 끝났습니다.
04:30여기도 주머니 만들었다.
04:31늙었으니까.
04:33야 왜 오래 걸려.
04:35잠깐만.
04:36야 왜 오래 걸려.
04:37잠깐만.
04:38잠깐만요.
04:39아 이것도 주머니가 있네요.
04:41아이디어에요.
04:42탱탱하다 탱탱하다.
04:43탱탱하다 탱탱하다.
04:44예뻐해야 되고.
04:45단단해야 돼요.
04:47아 네 아 이게 좀 빨리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는데.
04:50저에게 더 좋습니다.
04:51시간 차이가 거의 배로 났고요.
04:54네.
04:55아이디어로는 제가 진 것 같아요.
04:56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요.
04:57너무 좋네요.
04:58네 너무 좋아요.
04:59뒤집어서 지금 활용을 했거든요.
05:01이렇게 접으면 캠핑.
05:02캠핑할 때.
05:03캠핑용으로.
05:03너무 좋을 것 같아요.
05:05아 우리는 이걸 배웠거든요.
05:06한번 알려주세요.
05:07저 어떻게.
05:08칼을 내가 옆에 따라 입어야겠다.
05:10모든 옷이 다 돼요.
05:12모든 옷이?
05:12맨투맨도 되는 건가?
05:14다 되죠.
05:14네 일단 팔을 팔 안 보이게.
05:16팔 안 보이게 이렇게 해놓고.
05:19그 다음에 앞에 본 상태에서 이 정도 짧게만 접어요.
05:22뒤쪽으로?
05:23네 뒤쪽으로 짧게만.
05:24그 다음에 여기 반.
05:27그 다음에 여기도 이렇게 포개요.
05:29이렇게.
05:30포개고.
05:31주머니는 여기도.
05:32네.
05:32그 다음에 이렇게 하고.
05:34여기서 아까 이제 또 수건 말듯이.
05:36이렇게.
05:37짱짱하게 접어서.
05:39끝까지 저는 끝까지 접거든요.
05:41끝까지 접어서.
05:42네 그 다음에 이제 저는 여기서 이렇게 뒤집는 거.
05:45네 이렇게 여기서 이제 뒤집어서.
05:46오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요.
05:52이렇게.
05:54곱창 같냐 나는.
05:55어렵네 이거.
05:59어렵네 이거.
06:03어렵네 이거.
06:10여기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데요.
06:12그게 뭐야.
06:13지금 원래 여기에서 끝나는데.
06:16응.
06:17수납이 너무 부족하니까.
06:18연장을 시킨 거야.
06:19앞쪽으로 연장을 해서.
06:20시트지를 붙인 거네요.
06:22다른 애예요.
06:23그런데 너무 티나서 붙인 거예요.
06:25잘했다 이거.
06:26정리를 노력한 흔적이.
06:29보여요.
06:31보여요.
06:31아 이거.
06:33삐용 삐용 삐용 삐용.
06:36사용 자체가 안 되게끔 여기 앞에 다 막고 있거든 지금.
06:39여기 자체가 엉망인게 커피를 먹을 수가 없어.
06:42커피를 먹으려면 일단 김 치고 발로 치고.
06:45그 다음에 이거 핸드 청소기 치고.
06:48옆으로 친 다음에.
06:50고난가요?
06:50우리 쌀 우리 쌀 두 개 제끼고.
06:53그 다음에 이거 성장 마력을 왜 네가 왜 먹는 거야 이거.
06:57아 이거 맛있어요.
06:59맛있어서 먹는 거야?
06:59맛있어 이거 맛있어.
07:00이거 치운 다음에.
07:02여기 머리를 치면서.
07:04이렇게 해서 커피를 먹어야 돼.
07:06이렇게 해서 커피를.
07:08커피를.
07:09커피니까 안 먹게 되는구나.
07:10커피를 먹겠냐고.
07:12이 윗지산 커피를 먹을 수 없게 돼 있어요.
07:16여기 여기 연지 얼마나 됐어요.
07:18어제도 열었어요.
07:19그래요 어떻게 열어?
07:20어떻게 열어?
07:21평상시에 열 때 어떻게 열어?
07:22누나 말한 대로 김 발로 쳐고 솜절도 치고 여는 거죠.
07:27이게 이런 게 안 쓰게 되는데도 참 이걸 모아놓게 된다.
07:31남자 혼자 사는 집 치고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07:33아니 진짜로.
07:34왜냐면 나름 정리도 잘 하려고 했어.
07:37이거 봐봐.
07:38이거 봐봐요.
07:39소름.
07:40이거 봐.
07:41이거 이거.
07:42이거 요즘 있지.
07:44걸어놓죠.
07:44괜찮네.
07:45근데 이런 거 백날 사도 또 구겨놓는 거 같아.
07:48원래 이렇게 화장실 빼줘야 되거든요.
07:51그래 그래.
07:51근데 이건 이렇게.
07:53아 그러네.
07:54아무 의미 없어.
07:54의미 없어.
07:56화장실 똑똑 떨어져야 되는데.
07:57근데 나름 정총님 이거 봐봐요.
08:00이런 거 아이템은 또 있어.
08:02뭔가 있다니까.
08:04이런 거 다 있어.
08:07근데 여기에 수경.
08:11요리할 때.
08:11만에 자르고 이럴 때?
08:13양파?
08:13파랑 양파.
08:13파랑 양파 할 때?
08:14아!
08:16필요하네.
08:18아니 나름 정리를 했어.
08:20난 너무 재미있는 게 그리가 뭔가 노력을 너무 많이 한 거야.
08:23그러니까 더 안타까워.
08:24더 안타까워요.
08:26아니 이거 우리 남자 자취방에 이거 프라이팬 정리.
08:29있는 데 없어 이런지.
08:31노력했다니까.
08:33한 자식 뜯을 수 있게.
08:34근데 이거는 어디 저기.
08:36망원시장에서 파는 거 아니야?
08:37이게 가정집에 이런 게 있어?
08:39호떡집에.
08:40나중에 싸줄 때 이거 하나씩 뜯는 사람도.
08:41이게 원래 또 이렇게 하나 뜯어가지고.
08:43여기도 제가 이거 이렇게.
08:45이게 뭐예요?
08:45뭐야?
08:46이렇게 걸어서.
08:47걸어가지고.
08:48뭘 진짜 잘했다.
08:50이렇게 바로바로.
08:52버릴 수 있게 이렇게.
08:53하는 거예요 이렇게.
08:55근데 그런 거 알아요?
08:56학교 다닐 때.
08:57의욕은 앞서는데 공부를 못하는 거예요.
09:00그러니까 의욕이 앞서서 뭐 많이 사서.
09:03아는 게 너무 많아.
09:04아는 게.
09:05정리가 안 돼.
09:07뭐를 샀는데 그걸 못 쓰고 있어요.
09:11아 냉장고가.
09:13중총 중총.
09:14냉장고는 그래도.
09:16저 괜찮게 해놨어요.
09:18아 스태커 스태커.
09:21삐옹 삐옹 삐옹 삐옹.
09:24저는 냉동의 힘을 믿어요.
09:26냉동이 너무 많아.
09:27냉동하면 정말 평생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9:35저는.
09:35그리고 저는 이제 강아지 그 먹거리들은 또 따로 한 구역을 좀 다 정해 놓고 좀 썼습니다.
09:41아 같이 있구나.
09:43야.
09:45아니 양념도 너무 여러 군데에 포진이 돼 있으니까.
09:49어 이거 그거 아니야?
09:51이런 거 허거 소스 이런 거.
09:52해 먹었네.
09:53주무식 좋아하나 봐.
09:55어제 해 먹었어요.
09:56어제.
09:56마파두부 해 먹었어요.
09:57마파두부.
09:59중식을 좋아해가지고.
10:00그래서 오늘 셰프님 오신다고 하길래.
10:02요리를 조금 배울 수 있을까요?
10:05간단하게 제가.
10:06간단하게.
10:07알려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10:08어 진짜요?
10:11그럼 오늘은 약간 1인 가구를 위한.
10:121인 가구를 위한.
10:13볶음 짬뽕 밀키트를 만들겠습니다.
10:16네.
10:16너무 좋아.
10:17지금 재료는.
10:18양파는 꼭 들어갔으면 좋겠고.
10:19버섯은.
10:20그냥 있는 거.
10:21집에 있는 버섯 있잖아.
10:22팽이도 있어.
10:22팽이도 들어가면 돼요?
10:24상관없어요.
10:24한 번 사면은.
10:26이렇게 다 정리를 해 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10:28아 저렇게 쫑쫑 썰어 넣었네.
10:30볶음 짬뽕은 이 면과 비슷하게 썰어야 돼요.
10:33아.
10:33젓가락 들었을 때 같이 들어서 넣을 수 있어요.
10:36아.
10:36너무 좋은 팀이다.
10:38처음에 손질은 조금 톤이 가긴 가요.
10:41근데 이렇게 다양한.
10:42한 방에 넣으면 좋죠?
10:43해놓으면 너무 편하니까요.
10:44어차피 이거 한 번.
10:45해물을 한 번 데쳐서 보관을 할게요.
10:47데쳐서 보관하면 더 좋은 이유가 뭐예요?
10:49어쨌든 이제 불순물이 있잖아요.
10:51이 해물들은.
10:51그걸 씻어내고 삶아서 보관을 해야.
10:54나중에 다시 해동해서 먹을 때.
10:55냄새가 안 나요.
10:57너무 좋다.
10:59이게 왜 좋냐면.
11:01이게 끝이야.
11:02이게 밀키치예요.
11:03이렇게 밀키트도 완성해요.
11:05이렇게 해서 쌓아놓고.
11:06먹고 싶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11:09그다음에 이제 양념을 만들 거예요.
11:10뭐 여러 가지 소스 많지만.
11:12오늘 중식 치트키 소스입니다.
11:14치트키 소스인데.
11:15우리가 1인 가정이잖아요.
11:16집에 있을 법한 재료로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11:19레시피를 갖고 왔어요.
11:20그러니까 한 배 만들 때의 기준이.
11:22물 8스푼.
11:238스푼.
11:23거기에 굴소스 3개.
11:25고춧가루 1.5스푼.
11:27참기름.
11:29그리고 여기에 저는 설탕을.
11:31지금 한 배에다가 한 꼬집.
11:33그러니까 조금만, 약간만.
11:35그리고.
11:36레이프트는 진짜.
11:37본인 취향에 따라.
11:38아, 취향에 따라.
11:40이것까지.
11:41여기 용기에 담아서 고관하시면 돼요.
11:45이거를 여기다 물 좀 더 넣어서.
11:46그냥 짬뽕으로 활용하셔도 되고.
11:49예를 들자면 이 소스로 순두부찌개도 가능해요.
11:52괜찮네.
11:52근데 저는 오늘 이제 만들어 보겠습니다.
11:54이제.
11:54삶아요.
11:56면을 삶습니다.
11:57면을 먼저 삶고요.
11:57라면 하나 써도 돼요.
11:59라면 쓰지.
12:00라면 좋지.
12:00라면 좋다.
12:01첫 번째 미트.
12:04쏟아붓습니다.
12:06마늘까지.
12:07쏟아붓고.
12:09파랑 조금 익으면.
12:11다 넣어요, 채소까지.
12:12한 방에 다 넣으면 돼요.
12:13너무 간단해.
12:14한 방에 다 넣으면 되는 거야.
12:16한 방에 다 넣으면 돼.
12:19너무 간단해.
12:21소스를 넣습니다.
12:23소스 이제 들어가는구나.
12:25바로 이렇게 간단하게?
12:27이거는 배달시키는 것보다 훨씬 빨라.
12:30훨씬 빠르죠.
12:31훨씬 싸죠, 그리고.
12:32싸고.
12:33면을 넣겠습니다.
12:35바로 넣어요?
12:36네.
12:36바로 그냥 넣어요.
12:37볶아요.
12:39이게 끝이에요?
12:40이렇게 볶으면 돼요.
12:41촉촉촉촉촉.
12:42끝이야.
12:44향이 너무 좋은데요?
12:46오, 냄새 저긴다.
12:50향이 너무 좋은데, 지금?
12:52중화의 느낌이 나죠?
12:54나죠, 나요.
12:55완전 난다.
12:55완전.
12:56집주인부터 먼저 한번.
13:03저거 좀 냉정하게 평가해도 되는 것 같아요.
13:12냉정하게.
13:13진짜 이거 하우츠.
13:15하우츠.
13:15하우츠, 하우츠.
13:16하우츠, 하우츠.
13:17하우츠.
13:18하우츠, 하우츠.
13:25하우츠, 하우츠.
13:28하우츠, 하우츠.
13:31하우츠, 하우츠.
13:34하우츠.
13:38집에서 밀키트 만든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중식을 만든다는 생각을 사실 안 해요.
13:42아쉽죠.
13:43근데 여기서 바로 해서 먹는 이 맛이.
13:46와, 이거 밖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고.
13:48완전 중식 치트키 소스.
13:51어떠셨어요?
13:52사실 여기 처음에 키워드가 궁기빠진 집이었잖아요.
13:56맞아요.
13:56우리 그리님 집이 궁기빠진 집이었잖아요.
14:00그래서 이번 솔루션의 키워드는 정리도 해병대 정신으로.
14:04우와, 괜찮아요?
14:07그런 거 싫어한다던데, 다시 막 해병대 얘기하고 막.
14:10그래도 또 해병대 덕분에 여기저기서 또 방송도 많이 나오고.
14:15떼려야 뗄 수가 없어요.
14:17오케이, 그럼 정리도 해병대 정신으로.
14:19파이팅, 파이팅.
14:21파이팅.
14:24그리님 집이 공기빠진 집이었잖아요.
14:281인 가구나 집이 좁을수록 공간 활용을 진짜 잘해야 되잖아요.
14:33이 수납 공간이 지금 많은데도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
14:38숨은 공간까지 찾아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이번 정리의 핵심입니다.
14:45네, 저희가 정리가 모두 마무리가 되었어요.
14:49우리가 서재로 가기 전에 이 공간을 안 볼 수가 없어요.
14:53여기가 사실 제일 걱정거리였거든요.
14:55궁금하죠.
14:56여기 원래 삐용삐용 불렸잖아요.
14:58맞아요. 스티커 엄청 많이 붙어있었죠.
15:00짠.
15:07이거 이렇게 쓰셨네요.
15:09서랍장에 다 활용을 했고.
15:11보면 기존의 이 아래쪽 서랍이 안 열렸어요.
15:14안 열렸어요.
15:15안 열렸어요.
15:15그래서 높이를 좀 높여줬어요.
15:19그렇구나.
15:20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충분히 열리네요.
15:22그냥 열리네.
15:23그래서 아래쪽에 보면 공구들.
15:25네, 공구들.
15:26공중심이 아래로 갈 수 있게 무거운 것들.
15:30여기서 기존의 우리 서랍장이 뚜껑이 없었어요.
15:37이거 어디서 나왔어요?
15:39이거 혹시 어디서 왔을까요?
15:41이거 어디 있었던 거지?
15:41저희 집에 없었던 건데?
15:43있었던 거예요.
15:43있었던 거라고요?
15:44어디 있었지?
15:46모르겠어요.
15:47진짜요?
15:47진짜 모르겠어요.
15:48Assistance.
15:48우리 기존에 벽에 있던 선반이에요.
15:51벽이 벽.
15:52벽이 벽.
15:54벽.
15:55벽이 선반이 셋 칸이었 garden��.
15:57그거 맞아요.
15:58그거를 다 분해를 해서 덮개로 만들었어요.
16:01아.
16:02나란히 세 개를 두니까
16:03뚜껑이 만들어졌습니다.
16:05뚜껑 만들고 위에서 물건을 올릴 수 있습니다.
16:09맞아요.
16:09기계되는 서랍에 한번 들어가 볼게요.
16:13네.
16:13와, 잠깐만.
16:14와.
16:15아 너무 깔끔해졌는데요?
16:17너무 깔끔하죠.
16:18오! 이렇게 된다고요?
16:26기존에 우리가 여기 트롤리도 있었고 서랍장도 있었고
16:30규격이 다 일정하지가 않아서 통일감이 전혀 없었어요.
16:35그러니까요.
16:36적합한 선반을 활용해서 수납력을 두 배 올려줬어요.
16:40진짜 미쳤다.
16:41저희 굽박이장도 한번 열어볼까요?
16:44여기도 다 정리해 주신 거죠?
16:45네, 다 되었습니다.
16:47와, 원래 여기 막 캐리어랑
16:49맞아요.
16:50이게 진짜 제대로 삐용삐용이었는데 여기가
16:52역한도 한번 볼까요?
16:57위에서부터 지금 캐리어나 이런 것들이 다 여행 관련된 이거
17:01그리고 군복
17:03군복 같은 경우에도 항상 걸려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17:06그렇죠.
17:06그러니까 필요할 때만 이걸 빼서 꺼내서 쓸 수 있게
17:09여기 붙박이는 이제 사용 빈도가 전체적으로 낮은 물건들이 수납이 됐다고 보시면 돼요.
17:16알겠습니다.
17:18주방으로 가볼까요?
17:19네.
17:23짠.
17:24여기서 딱 봤을 때 어때요?
17:26주방이 넓어진 것 같지 않나요?
17:30아니, 이게 없어졌네?
17:31아까 칭찬하셨잖아요.
17:33맞아요.
17:35뒷말이셨어요?
17:37아닙니다.
17:38아이디어는 시도는 너무 좋았는데
17:40시도는 좋았으나
17:41시도는 좋았으나 통로가 너무 좋았어요.
17:44맞아요.
17:44그래가지고 부딪치고 그랬어요.
17:46그래서 사실 주방은 사고가 나기 쉬운 공간이에요.
17:49그렇지, 그렇지.
17:50그래서 안전도 우선이기 때문에
17:52맞아요, 맞아요.
17:56버리진 않았어요.
17:58어디로 갔죠, 이게?
17:58활용을 했거든요.
17:59한번 찾아보시겠어요?
18:01그래요?
18:02어디로 갔죠?
18:02안으로 갔나요?
18:03한번 가보실래요?
18:05왜 이렇게 깔끔해졌어요?
18:08오, 잠깐만.
18:09오, 잠깐만.
18:10당황스럽네.
18:12아, 여기로 갔네.
18:13여기 맞아요.
18:14정답입니다.
18:14여기 왔어요.
18:19여기 이제 에어프라이어랑 오븐.
18:21맞아요.
18:23이 트롤리 기억하시죠?
18:24제 방에 있었던 거잖아요, 서재에.
18:27맞아요.
18:28수납력이 3배 넓어졌죠?
18:30진짜 3배 넓어졌어요.
18:33그리고 여기에 우리가 선반이 기존에 2개가 있었죠?
18:37맞아요.
18:38근데 안쪽은 손이 잘 안 닿아서 죽어있는 공간이었어요.
18:42그러니까요.
18:43그죠?
18:43그래서 거의 사용을 못했거든요.
18:44이것도 안쪽에 있는데?
18:45이것도 안쪽에 있죠.
18:47한번 당겨보시겠어요?
18:48손잡이 있어요.
18:49어, 뭐야?
18:51손잡이 있어요.
18:52어, 뭐야?
18:53한번 당겨보세요.
18:55헐.
18:57헐.
19:01아, 이렇게 되는구나.
19:03너무 잘 되죠?
19:05네, 밑에 바퀴가 달려있습니다.
19:07아, 그러네요.
19:08네.
19:09이러니까
19:11너무 깔끔해.
19:12이게 훨씬 넓어졌어요, 서재실도.
19:13그리고 여기에는 정말 주방이랑 세탁에 관련된 물건들만 지금 수납이 되어있어요.
19:19와, 저는 진짜로 프로그램 이름이 집을 바꿀 수는 없지 않잖아요.
19:25저희 집에 있는 모든 것들로 이렇게 잘 활용을 해주실 줄 몰랐거든요.
19:29약간 새로운 상품도 들어오고 뭔가 저한테는 좀 어색한 그런 용품들이 들어올 줄 알았는데 저희 집에 있는 걸로 이렇게 잘 활용을
19:38할 줄 저는 꿈에도 상상 못했는데 너무 잘 해주셔가지고.
19:42이렇게 체계가 딱 잡히니까 잘 살아봐야겠다.
19:46궁귀를 다시 이제 찾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19:49그래서 앞으로 이 공간이 더 멋지게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19:54감사합니다.
19:55수고 많으셨습니다.
19:55고생하셨습니다.
19:56아, 대박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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