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의정 씨 위해서 아까 웰컴 드링크 드렸잖아요.
00:02네, 맞아요.
00:03그 한 잔만으로도 면역력에 필요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그런 드링크였습니다.
00:11혹시 그러면 이제 그 비법 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00:14그렇죠. 너무 제가 뜸 드리면 안 되겠죠?
00:18그래도 잠시만 기다리세요.
00:20이것만 치우고 말씀드릴게요.
00:26자, 그 비밀을 밝혀드리겠습니다.
00:30이게 뭐예요? 사과? 아닌데? 사과를 치고는 너무 작은데요?
00:35그렇죠. 이게 바로 이의정 씨가 드셨던 웰컴 드링크, 바로 그린 아세로라입니다.
00:43아, 그린 아세로라요?
00:45네, 네, 네.
00:53면역력이 제 역할을 하려면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보충해 주는 게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00:59그래서 항산화 하면 비타민C잖아요.
01:02그렇죠, 그렇죠.
01:03천연 비타민C인 그린 아세로라가 우리 몸의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모두 지켜준다고 해서
01:09제가 이의정 씨한테 딱 끼겠다 싶어서 준비해봤습니다.
01:14그런 숨은 뜻이 있었군요. 그런데 완전 손님 맞춤형이네요.
01:19아, 그럼요.
01:20그런데 이야기를 듣다 보면 손님인 이의정 씨만큼이나 시피님도 면역력이 정말 진심이신 것 같아요.
01:27네, 저도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제가 어느 날 면역력이 정말 최하로 떨어져서 인생을 한번 되돌아본 경험이 좀 있거든요.
01:40제가 무리하게 중국 출장을 갔다가 잠자는 시간 이런 것들이 다 뒤바뀌고 하면서
01:48그러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무리가 되니까 그러면서 얼굴에 대상포진이 정말 심하게 왔었습니다.
01:56어머나.
02:02그거 진짜 뼈까누처럼 되게 아프다고 하는데.
02:05그러니까요.
02:06이게 대상포진이 정말 몸에 생기는 거는 그래도 좀 나은데 얼굴에 생기면 정말 의사들도 정말 긴장을 하거든요.
02:15이거 까딱하면 진짜 큰일 나겠다 싶어서 저희도 막 빨리 대학병원에 보내고 빨리 다른 병원으로 보내드리는 정말 심각한 질환이거든요.
02:24네, 그때 제 얼굴 이 반쪽이 다 이제 수포로 다 뒤도 퍽고 그때 고통을 솔직히 그냥 표현하자면은 얼굴에다 이렇게 퍼크를
02:36탁 꽂아서 옆으로 이렇게 긁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의 통증이 막 오는데
02:41그런 통증 때문에도 그렇고 걱정 때문에도 그렇고 잠을 더 못 자요.
02:45못 자죠.
02:46네, 잠을 더 못 자고.
02:47배우는 얼굴이 또 생명인데.
02:49그리고 이 대상포진 균이 뇌로 들어가게 되면은 반신이 또 못 쓸 수 있는 반신마비가 올 수 있고.
02:58그 기분 너무 잘 알아요.
02:59아, 예, 예.
02:59그리고 눈으로 침투하면 실명, 귀로 침투하면 이제 청력장애.
03:05청력장애.
03:05정말 악질한데요.
03:07대상포진이 진짜 진짜로 그렇게 아픈 병인 줄은 몰랐었는데 굉장히 힘드셨겠어요.
03:14네, 뭐 최고 아팠던 건 한 2주 정도, 3주 가까이 됐고 거진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못 하면서 독거노인이잖아요, 또
03:22제가.
03:22그래서 혼자 하고 있었죠.
03:25미안해요, 오빠.
03:26더 슬퍼서.
03:26눈물 나서.
03:27가슴이 아프네요.
03:28가슴이 아프네요.
03:29그때 제가 확실히 느낀 게 이 진짜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런 질환에 걸리는구나 라고 싶어서 면역력을 기르는데 좀 남다르게 좀 신경을
03:38씁니다.
03:38네, 맞아요. 정말 면역력이야말로 우리 몸을 지키는 파수꾼인 셈인데요.
03:44특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요즘 같은 봄철에 면역력을 잘 길러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03:50맞습니다. 면역력은 정말 아무리 강조를 해도 모자란 게 맞는 것 같아요.
03:54세상에 정말 무서운 질병들이 많잖아요.
03:58두 분은 어떤 질병이 가장 무서우세요?
04:00사실 병이라고 하면 어떤 병인 건 다 무섭고 피하고 싶잖아요.
04:05그런데 그래도 아직까지 두려운 건 진짜 좀 암인 것 같아요.
04:10저도 그럼 제가 이제 뇌종양을 알았잖아요.
04:13저는 백혈구가 불안정해서 암이 생긴 거니까 어떻게 보면 혈액암이거든요.
04:20그런데 암이라는 거를 어렸을 때 너무 일찍이 30대에 알았어요.
04:26그렇기 때문에 이게 정말 무서운 거구나라는 거를 그때 너무 뼈자리게 느꼈기 때문에
04:32아마 지금 권식당을 보시는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도 자그마한 전조 증상들이 있거든요.
04:40그런 거는 지나치지 않고 꼭 건강 체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04:45맞아요.
04:45저처럼 정말 누구보다 여러 질병을 보는 의사들 역시 가장 두려운 질환 1위로 암을 꼽았는데요.
04:53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망하는 가장 큰 원인이 암이 있기 때문입니다.
04:5840년째 부동의 1위인데요.
05:012021년에는 우리나라 사람 4명 중 1명은 암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하니까 정말 무섭죠.
05:08그러니까요. 암 하면 예전에는 좀 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05:12요즘 제 주변에도 항암치료, 암치료를 받는 분들이 꽤 많이 있어요.
05:17맞아요. 맞아요.
05:18실제로 한국인이 사는 동안 암에 걸릴 확률이 어느 정도인지 혹시 알고 계세요?
05:25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남자는 5명 중에 2명, 여자는 3명 중에 1명이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05:34약 30에서 40% 정도니까 정말 높은 수치인 거죠.
05:3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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