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서울시장선거.
00:06근데요. 여러분 좀 이상한 거 못 느끼십니까?
00:10우리가 불과 2, 3주 전만 해도 서울시장선거에 대해서 막 얘기를 했었는데
00:15요즘은요. 부산 북구갑 얘기, 그리고 대구 얘기, 경기 평택 얘기 하느라고
00:21서울시장선거가 살짝 뒤로 밀리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00:26물론 두 후보, 정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보, 아주 뜨겁게 선거판에서 뛰고 있죠.
00:33서로 향한 공세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00:38동대문 운동장은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00:41봄구장을 졌더라면 굉장히 맥락도 살고, 뭔가 스토리가 있잖아요.
00:47그러면 얼마나 많은 야구인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사랑하고,
00:50지역의 인근에 있는 경제도 활성화가 되고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고요.
00:55그래서 이것도 만들 때 잘 만들어야 된다.
00:59충분한 토론 기회를 가지려고 여러 가지 지금 노력 중인데
01:02예를 들어서 관훈 토론하는 게 있잖아요.
01:05맞짱 토론을 하자. 같이 앉아가지고 토론을 해야 우열이 가려질 거 아닙니까?
01:11절대 안 하겠다. 따로따로 부르겠다는 거예요.
01:13이렇게 되면 토론이 되겠습니까? 그게 무슨 기자회견이지 그게 토론이에요.
01:19제가 보니까 선거에서는 잡음이든 칭찬이든 일단 사람들 입에 좀 오르내려야지
01:26본인한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01:28서울시장 후보들은 살짝 좀 서운할 것 같기도 합니다.
01:31아까 대변인님 그 얘기하셨죠.
01:33한동훈 후보 출국 금지 당한 거 제가 암초라고 했더니 오히려 땡큐다 얘기를 해주셨듯이.
01:38그렇죠. 지금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본인이 시정을 하면서 했었던 것들에 대한 홍보 같은 것들을 더 많이 하고 싶을 텐데
01:46어떻게 보면 지금 대구라든지 부산 북감, 평택을 이런 데서 언론을 완전히 장악을 하고 있어서
01:53그동안에 처음에는 격든지로 잡혔었던 서울이 뉴스에서 좀 멀어진 부분들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02:00조금 아까 영상을 보시면 오세훈 시장이 토론을 계속하고 싶은데 자리가 마련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2:06맞서서 어떻게 보면 시정을 계속해왔던 사람과 구정만 해왔던 사람의 실력 격차를 직접 보여드리고 싶은데
02:14그런 장이 서지 않는다라고 보입니다.
02:17어떻게 보면 한강버스에 대해서 그동안에 정원호 후보가 계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었는데
02:21최근에는 한강버스를 타시는 분들이 굉장히 늘어나고 있다라는
02:25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홍보하고 싶은 부분들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2:30그런데 이 선거판이라는 것이 우리가 계속적으로 보듯이
02:34다른 지역에서의 단일화나 이런 것들이 뉴스가 계속되고 있어서
02:38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조금 답답할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02:41네, 저기 이 또 형평성 차원에서 정원호 후보 측 얘기를 짧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02:48정 후보 입장에서는 좀 조용히 가길 바랄까요?
02:51아니면 좀 이렇게 막 회자가 되길 바랄까요?
02:53아니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오세훈 후보의 경우는 계속해서 처음부터
02:58네거티브로 계속 일관하잖아요.
02:59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03:02그에 반해서 지금 정원호 후보의 경우는 정책 선거를 하려고 계속 정책안
03:06그게 문제가 있든 없든 시각이 다른 것들을 계속해서 내고 있는 거거든요.
03:10그런 지점들이 아마 참작될 어떤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3:13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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