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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박민식·한동훈, 같은 날 선거사무소 개소식
한지아, 한동훈 개소식 참석 예고… 친한계 총출동?
장동혁, 박민식 개소식 때 한동훈과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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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후보 예비후보 등록까지 마쳤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죠.
00:05오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합니다.
00:10그런데 공교롭게도 한동훈 후보의 경쟁자인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도요.
00:17같은 날 개소식을 합니다.
00:21저는 개소식이든 이럴 때 우리 대표님이 오시리라고 믿고 있고 저도 또 요청을 할 생각입니다.
00:29공식적으로 특히 이번 선거의 중대성을 생각하면 우리 당원이라고 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도 손을 뻗쳐서 도움을 요청할 생각입니다.
00:46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북구갑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개소식,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가능성이 지금 언급되고 있습니다.
00:54한지하 의원도 지도부 경고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후보 개소식에 가겠다라고 예고를 한 상황이죠.
01:03조금 억지스럽긴 하지만 같은 날 이 개소식을 엽니다.
01:08그리고 장 대표가 여길 가요.
01:10같은 북구갑 지역일 거 아닙니까?
01:12그렇죠.
01:13물론 같은 건물은 아니지만 제가 조금 무리를 하자면 혹시 오가다가 장동혁 대표하고 한동훈 후보가 마주칠 수 있는 가능성, 셋이 한
01:27자리에 마주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1:30저는 가능성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01:31그래요?
01:32한동훈 후보가 이 기회를 놓칠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1:36이걸 기회라고 생각한다고요?
01:37그렇죠. 지난번에 하정우 후보가 처음 북구갑에 나타나서 국보 시장을 돌지 않았습니까?
01:43그때도 의도적으로 나타났잖아요.
01:44그래서 마주쳤죠.
01:45그렇죠. 수없이 많은 카메라들이 이미 기본적으로 온다라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01:50장동혁 대표가 온다.
01:52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와 마주칠 가능성이 있다.
01:54당연히 그날 굉장히 많은 카메라들이 올 거고요.
01:58그걸 한 화면에 담기 위한 노력들이 있을 겁니다.
02:00제가 볼 때 그 기회를 한동훈 대표의 초기 이걸 그만 그냥 흘려보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02:07그런 과정에서 대립적 구도가 형성이 또 될 거 아닙니까?
02:12그러면 이거 자체가 한동훈 후보로서는 굉장히 큰 홍보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고
02:17장동혁 대표가 지금 굉장히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굉장히 환호하는 지도자로 지금 되어 있는데
02:24이번 선거는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를 안 되게 만들 그런 목적을 장동혁 대표가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02:31이미 국민들께서 다 아시는 거기 때문에
02:33그 어느 때보다도 굉장히 재밌는 요소로 그날의 어떤 뉴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39민주당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응원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으니까
02:42말 나온 김에 요거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02:46장동혁 대표가 민주당보다 한동훈 후보를 더 견제하다 보니까
02:49민주당 측에서는 우리는 땡큐인데 이런 얘기를 지금 하신 거거든요.
02:53그래서 여권에서, 여권에서 장동혁 대표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2:59들어보시죠.
03:01장동혁 대표는 절대 물러서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절대. 파이팅입니다.
03:06민주당의 전략 자산이기 때문에 잘 버텨주기를.
03:11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 자산이다라고까지 얘기를 하네요.
03:17아까 제가 여쭤봤던 거.
03:18한동훈 후보가 선거사무소 위치는 다르겠지만
03:22장 대표가 박민식 후보 사무실에 가면
03:24의도적으로라도 거기 갈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해주셨거든요.
03:28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3:30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합니다.
03:31그래요?
03:32제가 그저께 부산을 다녀왔는데
03:36한동훈 대표가 무슨 첩보 작전을 하기 전에는
03:40장동혁 대표를 만난다는 게 굉장히 어렵죠.
03:43그러면 이제 동선을 짜야 되고.
03:44동선을 미리 알 수가 없나요?
03:45동선을 짜야 되는 거잖아요.
03:47동선을 짜야 되는데
03:48지금 한동훈 후보는 지역 주민들 만나기에도 엄청 바쁘더라고요.
03:54저하고 한 시간가량 이렇게 대담을 했는데
03:58중간중간에도 지역 주민 저기 걸어가면
04:02형 잠깐만 그 다음 뛰어가서 인사를 하고 오더라고요.
04:06그런 정도의 민심을 담아내고
04:09민심에 접근하는 것이 한동훈 후보의 어떤
04:12최고의 어떤 전략이고 진심이지
04:15뭐 그 와중에 장동혁 대표를 만나려고 일부러 동선을 짠다?
04:21저는 잊을 수 없는 거예요.
04:23우연히는 마주칠 수 있겠죠.
04:25정말 가까워서.
04:26하지만 일부러 그런 동선을 짤 이유도 없고 짤 필요도 없다.
04:31그런 생각을 하고
04:32오히려 한동훈 대표는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04:36지금 이제 민주당이 저지르고 있는 사법 내란
04:40예를 들면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 공소 취소
04:43특검법 발의하는 거
04:46이거에 대해서 아주 울분을 토하더라고요.
04:48그래서 자기가 왜 국회의원이 돼야 되는지에 대해서
04:51굉장히 어떤 그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04:55지금 보니까.
04:56그래서 장동혁 대표 만나는 게
04:58선거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05:00그렇군요.
05:03자 일단 뭐
05:03지금 부산 북구 갑이
05:06이번 선거에서 가장 뜨겁고 관심 있는 지역으로
05:10계속 회자가 되고 있죠.
05:12과연 이번 선거 결과
05:16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05:18그리고 하정우 민주당 후보
05:22한동훈 무소속 후보
05:24이 셋 중에
05:25그때 여기 1, 2위는 모를까
05:28여기서 3등하면
05:30정치적으로
05:32위태롭다는 얘기까지 나오더군요.
05:34지금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와
05:37장동혁 대표의 치킨게임이라고 봅니다.
05:39둘 중에 한 명은 죽어야 끝납니다.
05:403등하는 만약에 박민식 후보가 3등하면
05:43장동혁 지도부의 정치 생명이 위태로워질 거고요.
05:45한동훈 후보가 3등을 하게 되면 한동훈 후보 역시
05:48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이 위태로워질 겁니다.
05:51그러면 보수 진영 입장에서는
05:52지금 현직 당대표와 전직 당대표
05:55이 두 사람이 선거 결과에 따라
05:57한 명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닙니까?
05:59얼마나 안타까운
06:00보수 진영에서는 안타까운 상황 아니겠습니까?
06:02전직 당대표와 현직 당대표 둘 중에 한 명이
06:04정치를 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인데
06:05이걸 누가 초래했습니까?
06:07아까 말한 장동혁 대표가 초래한 겁니다.
06:09장동혁 대표가 당 내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06:12뭔가 결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06:13결 내에 뭔가 개파 싸움이나 이런 것들을
06:15당 내에서 할 수 있도록 했었어야 되는데
06:18쫓아내버림으로써
06:18뭔가 당 밖으로 내보내므로써
06:20이런 치킨게임을 만들었기 때문에
06:21결국 이 누구 하나
06:23정계 은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06:25자초한 거는
06:26결국 장동혁 대표의 책임이라고 저는 봅니다.
06:28그렇군요.
06:31이렇게 일단 북구갑에서는
06:333등은 정치 생명이 위태롭다라고는
06:35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6:37그러면
06:37하나 가능성
06:40둘 다 살려면
06:422위 3위가 살려면
06:43국민의힘 후보와
06:46무소속 후보가 살기 위해서는
06:47단일화 밖에 방법이 없죠.
06:50그런데
06:50이건 뭐
06:51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06:53들어보시죠.
06:55제명을 했던
06:56인사에 대한
06:58연대
06:59이 문제와
07:01다른 당과의 연대
07:04이 문제에 대해서는
07:06분명히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것을
07:09예전에도 밝혔고
07:10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07:11지금도
07:12제 입장의 변화는 없습니다.
07:14단일화로 가지 않으면
07:15굉장히 선거가 어려울 것이다.
07:18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07:19저는 단일화를 해야 된다.
07:22들으신 것처럼
07:23지금 분위기로 북구갑에서
07:25야권 후보에 단일화는
07:27현실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07:29그런데 또 누가 압니까?
07:30선거는 정말
07:31막판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거니까
07:34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07:36자, 일단
07:36박민식 후보는
07:37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07:39확정이 됐고요.
07:41그런데
07:41과거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07:44탄핵을 반대한다라는
07:46의견을 개진하면서
07:47집회에 참석했던
07:49그 과거 행적들이
07:51다시 소환되기 시작했습니다.
07:53누구로부터?
07:54민주당으로부터.
07:56민주당에서는
07:57박민식 후보의 과거
07:58반탄
08:00탄핵 반대 행보를
08:01극대화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08:04그러니까
08:04이번 선거에서
08:05내란 청산을
08:07전면에 내거는
08:08전략인 거죠?
08:09네, 그렇습니다.
08:10왜냐하면 아직도
08:11인정을 하지 않고 있고
08:13그리고 사과도 하지 않고
08:15스스로들의 어떤 성찰이나
08:17이런 것들이
08:17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8:19오히려 그 노선에
08:20섰던 한동훈 전 대표를
08:22쫓아내는 모양새를
08:23가짐으로써
08:24본인들 스스로가
08:25이것을 어느 쪽으로
08:26정리할 건지에 대해서
08:27분명한 정리가 안 되고
08:29오히려 분열적 양상을
08:30보이고 있잖아요.
08:31그러니까 이것은
08:31국민에 대한
08:32그리고 또
08:33본인들이 어찌 됐건
08:34국회에 들어오면서
08:35헌법에 다 선언을
08:37하지 않았습니까?
08:38그런데 이제
08:38그것에 대한
08:41행동이랄까요?
08:42이런 것들은 완전 다른 방향으로
08:43가게 되면서
08:44국민에 대한 배신
08:45헌법에 대한 배신
08:46이것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08:47이번 선거에서
08:48명확하게 심판을
08:49다시 해주셔야 된다라는
08:51하나의 무기가 있는 것이고요.
08:53민주당에는
08:53그리고 또 하나의 무기는
08:54집권 여당이라고 하는
08:56프리미엄인데
08:57대통령께서 지금
08:58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고 계시잖아요.
09:01그런 모습들이
09:01전부 다 투명하게
09:02영상으로 다 보이고 있습니다.
09:04국민들께서 그런 기대감을
09:06여전히 갖고 있고
09:07그러면 지방권력마저도
09:09대통령과 결을 맞춰서
09:10지역발전을 좀 깨어볼 수 있는
09:12절호의 기회다라고 하는 점을
09:14적극적으로 어필해 나간다면
09:16유권자분들께서도
09:17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09:18충분히 선택의 어떤
09:20기준으로
09:21상불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9:23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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