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부 남영주 기자와 정치권 소식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4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 오늘 출정식 모습 조금 전에 저희가 다뤘는데 왜 집에 가라는 거예요?
00:11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축사하러 연단에 올랐는데요. 이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00:19축사를 듣겠습니다. 조경태 국회의원님.
00:40조 의원이 당내 쇄신파로 그동안 분류가 되어왔었는데 장동혁 대표의 면전에서 장대표를 직격했네요.
00:49네. 왜 그랬냐고 직접 물어봤더니요. 박형준 후보를 위해 모인 개소식이지 장동혁 대표의 개소식이 아니지 않냐 주의를 준 것뿐이라고 하더라고요.
00:59이 논란도 계속 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음 소식. 땡땡땡. 뭐가 금지어라는 말일까요?
01:06네. 바로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큰 변수 단일화입니다.
01:10특히 경기 평택을 민주당 후보로 나선 김용남 후보와 조국 조국 혁신당 후보의 단일화에 관심이 모아지죠.
01:17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01:22앞으로 단일화라는 얘기는 금지어다라고 말씀을 하셔서 이거 계속 질문이 들어오는데 어떡하죠?
01:32그래도 그 단어는 입에 담지 마라.
01:37네. 국민의힘 출신이죠. 과거 조국 저격수 별칭을 가진 김 후보.
01:43사모펀드로 조 후보 비판을 많이 했었는데요.
01:46조 후보는 SNS에 사모펀드 관련 핵심 팩트체크라며 조국은 수사도 받지 않았고 기소도 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01:54오촌 조카가 유죄, 배우자가 일부 유죄를 받았을 뿐이라는 거죠.
02:00이번 소식은요. 윤석열 정부 시절에 익숙했던 그런 얼굴들이 좀 보이네요.
02:06네. 어제 국민의힘 단수 공천을 받은 인물들입니다.
02:09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행실장 출신 이용전 의원입니다.
02:18친한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을 너무 많이 공천해서
02:23이번 선거의 성격을 윤어게인 대 반어게인으로 가게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02:28당사자들은 지금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02:30네. 어제 공천 면접장에서 직접 한 이야기 들어보시죠.
02:36시민들이 판단하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2:39윤석열 대통령께서 저를 임명하신 건 맞습니다.
02:42그렇지만 저는 그 이전에 대한민국 공문이었습니다.
02:47최선을 다해서 당선시키는 게 정당의 목표라고 생각해서
02:50저는 10개월 동안 수행실장 역할을 해왔고
02:54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남영주 기자였습니다.
03:04남영주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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