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가 부산 북갑이죠.
00:05이렇게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하정우 후보가 같이 우산을 받쳐 쓴 채
00:11부산 부포시장을 찾아갔습니다.
00:14하지만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죠.
00:17자, 오늘 장면 준비했습니다.
00:47네, 정청래 대표도 함께 부산을 찾았습니다.
00:51자, 산화할까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 하정우 후보가 얘기했고요.
00:55정청래 대표는 부산 구포에 이렇게 똑똑한 아들이 있었던 거 알고 있었느냐.
01:00금의 환향한 것 같다.
01:02이게 구포시장이거든요.
01:04한동훈 전 대표도 마찬가지로 구포시장이 있어요.
01:07둘이 마주치진 않았는데 요즘에 구포시장에서 정말 모든 후보들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16자, 하정우 후보 머리 스타일이 조금 눈에 가던데 혹시 머리 스타일을 좀 밑그림으로 보여주실까요?
01:24머리를 이렇게 내려서 더 젊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인지
01:29저렇게 앞머리를 내린 채로 젊은 모습으로 같이 구포시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01:36그 영상을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01:38여기 정우 오빠. 오빠. 오빠 해봐요. 오빠 해봐요.
01:44여기 뭐 대표님 최고 엄마.
01:47여보세요.
01:48안녕하세요. 아저씨? 아저씨 여기 동네 아저씨야.
01:52동네 아저씨?
01:53사진 한 번만 찍어줄게요.
01:55그래, 그래.
01:58오빠와 아저씨의 차이는 뭘까요?
02:04어린이입니다. 초등학교 한 1, 2학년 정도로 보니까 10살 정도 될 것 같아요.
02:08네, 하정우 홍보 전 AI 수석은요.
02:131977년생입니다.
02:14그러니까 우리나라 이로 50세입니다.
02:16한동훈 전 대표 73년생.
02:19본인은 아저씨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2:204살 차이 났는데 어디는 오빠고 어디는 아저씨라고 얘기하는데.
02:24자, 김지윤 숙보.
02:28뭐 아저씨라고 해도 되고.
02:30사실 아빠뻘이에요, 77년생이면.
02:32하정우 수석도 저 비슷한 또래의 애가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02:36어떠세요, 저거랑?
02:37뭐 나이가 훨씬 더 차이가 나도 오빠라고 인정하면 오빠가 되는 것이고요.
02:43아저씨라고 부르는 것이 편하면 아저씨가 되는 것이겠죠.
02:47또 저희가 지금 뭐 K-POP 스타들한테 나이가 어리다고 해가지고
02:54그 나이 어린 친구들한테 또 뭐 언니, 누나 뭐 이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03:00그런데 자발적으로 그냥 오빠 이렇게 부르고 있잖아요.
03:02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뭐 저걸 불러봐라 이렇게 강요했다고 해가지고
03:06비판의 말씀들도 하시지만 저는 지금 부산의 선거운동이 상당히 본질과 좀 다른 부분으로
03:16지금 이렇게 가고 있다고 봅니다.
03:18부산 북구 발전을 위해서 누가 어떤 비전과 그림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라는 부분이 아니라 누가 지역에 더 먼저 천착해 있고 뿌리를
03:29내리고 있는가.
03:30어떤 그런 경쟁들을 하고 있는데 사실 그런 말씀들보다 더 중요한 건 지금 부산 북구 갑의 시민들, 주민들이 생활의 삶을 누가
03:41더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
03:43그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3:46네, 뭐 악순호란도 있었었죠.
03:47자, 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모임에서는 초등학생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03:55뭐 신고할까요? 뭐 이런 글까지 올라오고 있더라고요. 김기용 대변인.
04:00무엇보다도 하정우 전 수석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이 뭘까요?
04:04구포 시장 가서 박민식 전 의원이나 한동훈 전 대표처럼 저렇게 겸손하게 인사하는 그런 건 아닐 것 같습니다.
04:13본인의 맞는 옷을 입어야죠.
04:15처음부터 맞지 않은 옷인데 최근, 그러니까 오늘 보니까 본인이 인사하는 악수 사진을 대거 방출했습니다.
04:23네, 악수 사진 한번 보여주세요.
04:24네, 같이 보면서 얘기해요.
04:25네, 제가 그걸 보면서 느낀 게 뭐냐면 악수를 다르게 진심 어리게 한다면 그걸 굳이 찍어서 저렇게 방출하면 안 됩니다.
04:33아니, 구포 시장에 사람들이 보고 아, 하정우 전 수석이 손을 이렇게 탈탈 털었는데 이것 좀 어떻게 보면 매너도 없고 사람에
04:42대한 예의가 없다.
04:43이런 부정적인 거에 있다가 며칠 보니까 진짜 잘하는구나.
04:47이렇게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되는데 그 사진을 일일이 찍어서 방출했다는 건 뭐냐면요.
04:52선거 공학적으로 접근하는 겁니다.
04:54저렇게 손을 꼭 잡고 있는, 손에 포커스된 사진들을 다 공개합니다.
04:58그러니까 저런 걸 봤을 때 진심이 아니라 그럼 저런 설정에서 찍은 거잖아요.
05:03그러니까 제가 어떤 분이 저한테 저렇게 고개도 안 쳐다보고 저렇게 하면 제가 볼 때는 불편할 것 같아요.
05:09왜냐하면 보면서 얘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11그래서 결국은 뭐냐면 시키는 대로 하는 겁니다.
05:14제가 조금 극단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채 GPT한테 한번 물어보셨나요?
05:19그렇게 해서 저렇게 하는 겁니까? 말이 안 되고요.
05:21그리고 본인이 북구를 뷰꾸라고 썼습니다. 뷰꾸.
05:25그런데 그게 오타예요? 아니면 일부러 그런 거예요?
05:28제가 볼 때 일부러인지 아니면 오타인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어디서 뛰는지조차도 모르는 거 아닙니까?
05:34조국 대표가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할 만큼 제가 좀 비슷한 통하는 면이 있다고 보고 있고.
05:39수정했네요. 수정했어요.
05:41저는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뭐냐면 정청래 대표가 도와주러 간 건데 제가 75년생입니다.
05:49하정훈 수석이 77이고요.
05:50한동훈 전 대표에게 73인데 제가 딱 가운데인데 저는 아이들한테 아저씨라고 얘기합니다.
05:56그게 아저씨죠.
05:57어떻게 제가 그 초등학생한테 오빠가 되겠습니까?
06:01오빠라고 얘기할지 아저씨라고 얘기할지에 대한 어떤 상도 없습니다.
06:04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만들어진 어떤 꽃가마를 타고 와서 한다.
06:08그랬을 때 지역 정서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06:11사람의 마음을 넣는 거는 하루 이틀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06:16아무래도 정치 신인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06:19하나 둘 성장에 가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06:24사실 한동훈 전 대표도 여기에 대한 맞대응의 성격인지는 모르겠어요.
06:28사진들을 대방출했던데 정말 인사하는 모습이 90도를 넘어서 100도, 110도 이렇게 인사하는.
06:35보면 사실 모든 정치인들이 저렇게 선거 때만 되면 저렇게 유권자에게 가서 절을 하고 인사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는데
06:43그게 사진으로 영상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한다면
06:49그걸 다 유권자들이 기가 막히게 알고 투표장에 가서 그 사람을 찍더라고요.
06:54여러분들 유권자들 겉으로 보이는 이런 논란에만 생각하지 마시고
06:58그 사람의 비전과 생각 이런 것도 잘 고려해서 투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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