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김문수 두 후보, 오늘은 나란히 수도권을 돌았는데요.
00:05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00:08마크맨 박자은 조민기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00:14유세 버스 안에 꾸민 스튜디오에서 재외동포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한 이재명 후보.
00:20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투표는 청와보다 나아가다. 투표하셔야 돼요.
00:26의정부 유세에선 그동안 접경지역으로 각종 규제에 묶였던 경기 북부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00:34대통령으로 할 수 있는 권한을 최대한 행사해서 북부의 이 억울함을 최대한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43이재명 후보는 오늘 하루 정치적 고향격인 경기도에서 표밭가리에 나섰습니다.
00:50이 지역의 부동층과 무당층이 많은 만큼 성장 메시지 거듭 강조했습니다.
00:57경기지사 시절 추진했던 일산대교 무료 통행도 언급했습니다.
01:01일산대교 무료화해놨더니 제가 그만두고 나니까 곧바로 원상복구 됐더만요.
01:08이제 대통령이 돼가지고 하면 누가 말리겠어요.
01:13파주와 김포에서 유세를 이어간 이 후보는 내일 인천으로 향합니다.
01:19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01:20김문수 후보가 허리를 숙인 채 방 안으로 들어섭니다.
01:27이거 이렇게 깨끗하게 해놓으셨네.
01:29이게 추우니까 제가 작년에 한 거예요.
01:31네, 이거 스스로 볼 때.
01:34김문수 후보, 이곳 영등포 쪽방촌에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취약계층 목소리를 들었는데요.
01:40오세훈 서울시장 대표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에 대한 계승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1:46오후엔 당 지지세가 강한 강남권을 돌며 밑바닥 민심을 다졌습니다.
01:51지지세가 강한 곳에서 발언 수위는 더 세졌습니다.
01:55대법원 자체를 완전히 쥐고 흔들면서 자기 방탄을 하려고 하는 이런 것 용서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02:05도덕놈이 경찰서 다 없애자는 것하고 뭐가 다릅니까?
02:09서초구 유세 현장엔 이재명 후보의 커피원가 발언을 겨냥해 커피를 120원에 파는 자영업자도 있었습니다.
02:16이틀째 광주에 머문 이준석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2:22광주, 전남 시도민들께서 제 손을 잡아주신다면 노무현 대통령께서 10년 만에 꽃피우셨듯이 저도 언젠가는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02:33이 후보는 내일부터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02:37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02:46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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