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월 지방선거가 딱 3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0:05사흘째 영남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당은 윤석열 키즈의 퇴출을 전면에 내세웠고
00:10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 심판론을 기치로 여론전에 집중했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관련 소식 들어봅니다.
00:17진민성재 기자
00:19네, 국회입니다.
00:21오늘 여야 지도부 움직임부터 정리해 주시죠.
00:25네, 민주당은 오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었고
00:30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갑 보선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00:35보수 결집으로 불리는 이른바 동남풍에 맞서 부울경 공천자대회를 개최해
00:41낙동강전선 탈환에 사활을 건 분위기입니다.
00:44정청렬 대표는 국민의힘이 역사상 최악의 뻔뻔한 공천을 한다며
00:48윤석열 부역자들에게 꽃가마를 태운다고 직격했습니다.
00:52나머지 재보선 공천에도 속도를 높이는 모습입니다.
00:56윤석열 퀴즈 퇴출이란 선명한 목표를 내걸고
00:59모레 평당원 박지원 최고위원을 전북 군산 김제 부안을 지역에 공천하는 등
01:04남은 5곳의 교통정리를 마칠 계획입니다.
01:08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론을 맨 앞에 걸었습니다.
01:11장동혁 대표는 최고위 회의에서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16명 가운데
01:167명이 전과자라며 이번 지선은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키는 동시에
01:21범죄자를 걸러내는 선거라고 외쳤습니다.
01:24송원석 원내대표는 현장을 찾았는데요.
01:27서울 강서구에 있는 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01:29온누리 상품권 규제 완화와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등
01:33현안 해결을 화두로 던졌습니다.
01:38선거가 다가올수록 변수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할 텐데
01:42여야 상황은 어떻습니까?
01:45현장 행보에 여론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01:48어제 정천외 대표가 부산 국보시장 방문 중
01:51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하정우 후보를
01:54오빠라고 부르도록 권유한 게 논란이 됐는데요.
01:57정 대표는 어젯밤 사과 공지를 낸 데 이어
01:59부산 현장 최고위에서도 다시 한 번 사과했습니다.
02:03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았을 아이와
02:07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며 연신 고개 숙였습니다.
02:10국민의힘에선 충남 공주부여 청양 보궐선거
02:13도전을 공식화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02:17화두인데요.
02:18이원 어게이는 안 된다는 당내 일각의 반발 속
02:21정 전 실장의 복당을 심사할 윤리위원회와
02:24공천관리위의 움직임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02:27정 전 실장은 SNS를 통해 내란 중요 업무 종사
02:31혐의로 기소된 분이 광역시장 후보에 선출됐다고
02:34사실상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언급하며
02:37공당의 공천에 무슨 원칙이 있어야 할 거 아니냐고
02:40지적했습니다.
02:41당 핵심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02:43윤리위 결정을 일단 지켜보고 있다며 말을
02:46아꼈지만 당 안팎에서는 컷오프가 유력하다는
02:49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02:52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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