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지역별 대진표도 속속 완성되는 가운데 여야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00:08다만 막판 공천 잡음은 양당 모두 고민거리입니다. 국회로 가봅니다.
00:14박정은 기자, 주말에도 지방선거 출마자들 분주한 모습이죠?
00:18네, 공천장을 받아든 후보들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00:22민주당 수도권 지역 후보들이죠. 서울 정원호, 경기 추미애, 인천 박찬대 후보가 조금 전 국회에 모였는데요.
00:28새 후보는 수도권 공통공약을 마련하고 공동선거운동을 펼치는 등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00:38국민의힘에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여공세 선봉에 섰습니다.
00:42오 시장은 오전 SNS 글을 통해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이 통일교 금품수수요계 불기소 처분을 받은 건 임중기 특검의 문기기 수사가
00:52결정적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00:54반대로 명태균 사기 피해자인 자신에 대한 기소 시점은 정확히 선거 6개월 전으로 맞추면서 여당 무죄, 야당 유죄 원칙을 증명했다며 특검이
01:04민주당 선거기획단이 됐다고 질타했습니다.
01:07이번 지방선거 주요 승부처인 부산시장 대진표가 어제로서 전재수대 박형준으로 완성되면서 양당 논평대리전도 치열한데요.
01:17민주당은 박형준 현 시장에 대해 윤호개인 뒷대로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01:23국민의힘은 전재수 후보를 향해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받은 까르띠의 시기는 지금 어디 있냐며 공격했습니다.
01:29다만 공천 내용은 양당 모두 숙제입니다.
01:32민주당은 전북지사 경선을 둘러싼 파열음이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01:37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이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윤리감찰 재실시를 요구하며 반식투쟁에 돌입한 데 이어 경선 투표율을 공개한
01:47겁니다.
01:48이 후보와 격차가 불과 1%포인트 촉박빙이었다고 주장했는데 민주당 당원당규상 후보 간 득표율과 순위는 비공개 원칙인 만큼 파장이 예상됩니다.
02:00국민의힘 상황도 복잡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02:02인력난 속 후보 추가 공모 문제로 최고위 회의에서 공개 충돌한 두 당사자 양양자 조광환 최고위원은 오늘 나란히 경기지사 출마 선언에
02:11나섭니다.
02:14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표도 여의도 밖으로 향했죠.
02:19민주당 정천례 대표 주말 내내 강원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02:22어제 강릉에 이어 오늘은 속초, 인재, 춘천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02:26지난 1일 철원을 찾은 데 이어 재방문인데 이번에도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함께 시장 지역축제 등을 다니고 있습니다.
02:35후보들과 전국 팔도 방방 곳곳을 훑느라 바쁜 정천례 대표와 달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어젯밤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02:43애초 14일 출국 예정이었는데 방미 일정이 알려지자 곳곳에서 면담 요청이 들어와 출국을 당겼다는 설명입니다.
02:51장 대표 SNS 글을 통해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면서 6월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거라고
03:02강조했습니다.
03:03다만 당 지지율이 존재 맥을 못 추리는 상황에서 선거를 앞두고 미국 행위 적절했냐 두고 당 안팎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03:12장 대표는 한편 오늘 유튜브를 통해 육아체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3:17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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