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법도 다양했던 지하철 무임승차 실태, 지난해 현장카메라팀이 전해드렸죠.
00:06보도 후 10개월이 지났습니다. 현장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00:11몇백원 아끼려던 꼼수는 어떤 결말을 맞았을까요?
00:15송채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영무원 눈에만 보이는 그 찰나의 순간이 있는 겁니다.
00:46하지만 CCTV는 거짓을 밝혀냅니다.
00:50찍는 척만 하고 닿던 기록들입니다.
00:5521일치, 11일도 오셨고, 22일치, 23일치 확인됐고
01:01지금 24일치가 확인이 됐고
01:0448회가 되기 때문에 245만 5천 2백원이에요.
01:10그러면 2억 2천만 원 같은 거 좀 더 드리고요.
01:16청소년 카드 찍는 소리에 반응합니다.
01:20생일이세요?
01:21그러면 청소년 아니시네요.
01:24잠깐 이쪽 오시겠어요?
01:27700원 덜 내고 탈 땐 좋았을지 모릅니다.
01:31하지만 선택의 대가는 큽니다.
01:33이게 200번 사용하셨기 때문에 1,209만 원이 돼요.
01:39이게 납부할 이게 금액이 없는 게
01:41부천이 중요한 시기가 없으니
01:43너무 장기간 사용하셨어요.
01:46너무 많이
01:47삐빅하고 파란불이 뜨잖아요.
01:49청소년 거는
01:50그게 보내셨어요.
01:51청소년이면 그냥 싸게 떼다 좋아하는 것도 있고
01:59상습인 사람은 기억합니다.
02:02그리고 때 맞춰 기다립니다.
02:05본인 카드 아니시죠?
02:06저희 아저씨인데요.
02:08이거 쓰는 거는 무인승차라는 걸 의미하는데
02:11남편 경로우대 건으로 공짜 지하철 타왔습니다.
02:2140회 가까운 부정승차의 대가는 수백만 원입니다.
02:26열 달 전에도 우리는 이 문제를 다뤘습니다.
02:29눈에 불을 켜고 단속하던 그도 다시 만났습니다.
02:33요즘 직원들이 열심히 지금 단속하고 있거든요.
02:37일단은 정당하게 요금 내셨으면 좋겠고요.
02:41이렇게 끝내는 게 계획이었습니다.
02:44가시죠 뭐 이제.
02:45다 했어요.
02:46됐죠 이제?
02:47고생하세요?
02:48아니요 아니요.
02:50역삼하고 구분다리 잘해서 저기 하시고
02:53저는 어디 가세요?
02:56또 부정승차입니다.
02:58부정승차입니다.
02:59부정승차는 얼만데요?
03:015만1,150원이요.
03:03아우 너무 하시네.
03:04150원.
03:04아니요.
03:04잠깐 계세요.
03:05거울해서라 뭔데요?
03:07아니니까 경찰에 오면 얘기하세요.
03:09경찰이 왜 불러요?
03:10진짜 웃기네.
03:12세강승 부정승차예요.
03:14돈 안 내고 타려 했습니다.
03:18아니요 다 주는 거.
03:19내일 형편이 뭐 어때요?
03:21선생님.
03:22선생님 형편이 그렇다고 법을 어기시면 안 되는 거잖아요.
03:25선생님.
03:26선생님 현행보처받았어요.
03:28경보처 처벌 수법으로.
03:2912시 현행보처받습니다.
03:31여기 계세요.
03:34내가 체크해서 갈 것 같아요.
03:36지하철 부정승차 건수는 지난해에만 5만 건에 달합니다.
03:40처음에는 이분들이 조심조심 눈치 보면서 이용을 하다가도.
03:45어느 순간부터는 점점 대범해지고.
03:48나중에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03:49저희가 이거를 개입해가지고 끊어지지 않으면.
03:54본인 스스로는 절대 못 끊으십니다.
03:56현장 카메라 송채일입니다.
04:12여기가 날씨가 될 것 같아.
04:13당연히 우리 집에서 일을 통해 죽을지만.
04: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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