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캄보디아 현지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00:03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져가는 만큼 현지에서 취재 중인 취재진들을 향해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00:10이런 경계심은 물리적 위협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실제로 저희 취재진을 애워싼 채로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00:18캄보디아에서 최다함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이었습니다.
00:26어느 카지노라 그랬죠?
00:28카지노.
00:29범죄단지 직원들의 기숙사로 추정되는 곳을 취재하고 돌아가던 중
00:34근처 카지노 보안요원 10여 명이 나타나 채널의 취재진을 둘러싼 겁니다.
00:44현장에 도착하자 보안요원들이 카메라 기자의 영상을 지우라고 압박합니다.
00:49일단 밖에서 시끄럽게 하지 말자며 카지노 안으로 함께 들어가자고 제안합니다.
01:01이 카지노 역시 내부에 범죄단지가 입주해 있다고 의심받는 곳입니다.
01:05길 건너편에서 이 상황을 구경하던 캄보디아 사람을 향해 갑자기 소리칩니다.
01:30운전 중 이 상황을 목격하고 사진을 찍자 보안요원들이 달려가 차량에서 내리게 한 뒤 사진을 지우게 한 겁니다.
01:42이런 상황은 10분 넘게 지속됐습니다.
01:52취재진은 극도의 경계심을 보이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01:56범죄단지들에서도 한국 취재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건물 보안요원이 일일이 확인하는 등 극도의 경계심을 보이는 모습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02:18캄보디아 씨야누쿠빌에서 채널A 뉴스 최다함입니다.
02:26캄보디아 씨야누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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