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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분 전


서울 시내버스 196개 노선과 신분당선 등을 중심으로
이미 일 4회씩 증편하여 운행 중
광역버스 맞춤형 투입: 혼잡도가 높은 노선에는
전세버스를 한시적으로 투입
비수도권 및 교통 소외 지역의 경우, 이용자가 부르면
차량이 배차되는 '교통 서비스'의 운영 지역을 대폭 확대
도시철도 혼잡도가 2배 이상 급증하는 구간을 집중 관리하여
쾌적한 이동 환경을 조성할 계획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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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은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인데요. 요즘 대중교통 이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객이 부쩍 늘었다고 하면 체감하실 것
00:10같아요. 기름값이 높아지니까 차 두고 그냥 버스 타자 지하철 타자 이러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00:17그렇게 하면서 대중교통의 혼잡도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실제로 지난 3월 초에 대비해서 이란 전쟁이 2월 말에 시작이 됐으니까요. 그때 대비해서 도시철도
00:28혼잡도가 상승한 구간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용객이 많아졌다는 얘기인데요.
00:35이에 국토교통부가 오늘부터 출퇴근 혼잡 완화 대책의 시행에 들어갑니다.
00:40직장인분들은 아마 공감하실 거예요. 지하철에서 출퇴근길에 지치게 되면 하루가 다 힘들어지거든요. 그러면 어떤 방안이 시행된다는 건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00:51혼잡도를 낮추기 위해서 가장 빨리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겠습니까?
00:56시간을 좀 조절을 하나?
00:59그것도 포함이 될 수 있고요. 차량은 배차를 드립니다. 차량을 많이 투입하면 되는 겁니다.
01:08사실은 좀 쉽지는 않은 일이긴 한데요. 그래서 정부가 일단은 서울과 수도권을 기준으로 대책을 먼저 말씀드리면요.
01:16서울 시내버스 196개 노선하고 신분당선에 대해서 하루 4편씩 각각 횟수를 늘리고요.
01:24향후 상황에 따라서 지하철과 버스의 집중 배차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01:29그리고 1호선 급행열차를 활용해서 출퇴근 수요가 많은 5개역에 대해서는 정차 횟수를 늘리고요.
01:36광역버스도 혼잡 노선을 중심으로 전세버스를 한시적으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01:41그럼 비수도권 지역은 어떻게 하느냐? 비수도권도 교통 편의를 높여준다고 하는 건데요.
01:47교통 소외 지역에 한해서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서 차량이 배차되는 시스템이 있거든요.
01:54이런 교통 서비스 운영 지역도 더욱더 확대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02:00차량을 늘리는 것도 늘리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똑같이 일률적으로 9 to 6 말고 좀 이렇게 달리하면 탄력근무제 라고 하면 되지 않아요?
02:11네. 그것도 이번 대책에 포함이 돼 있어요.
02:13그거 없이 사실은 혼잡도 낮추기는 쉽지 않잖아요.
02:16출퇴근 시간 때 한꺼번에 사람이 몰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02:19일단 한 달간 대중교통 지출 금액의 상한선을 초과할 경우에
02:23초과부대 한해서 모두 돌려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라고 하는 게 있는데요.
02:29이 카드의 환급 기준 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낮춥니다.
02:33환급을 적게 해준다는 얘기가 되는 건데요.
02:36그러면 그 시간대에 사람들 잘 이용 안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02:39그 대신에 출퇴근 시간을 살짝 비껴간 시간대.
02:43예를 들면 오전 5시 반에서 6시 반,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
02:48이때 모두의 카드를 이용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02:52기존보다 더 많은 금액을 돌려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02:56이게 일종의 탄력 출퇴근제를 유도하는 이런 대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03:01여기에 정부가 출퇴근 시간 분산 정책도 함께 추진하는데요.
03:05공공부문의 30%를 시차 출근하도록 하고 또 추후 상황에 따라서 재택근무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3:13감사합니다.
03:14감사합니다.
03: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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