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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kg의 체중 때문에 악화된 관절 통증으로
괴로워하던 주민님이 55kg를 감량한 방법은?!

#잘살면좋잖아 #다이어트 #식단조절 #중년다이어트 #내장지방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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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주민의 초대를 받고 달려간 곳은 부천의 한 대학병원.
00:10유창한 러시아어로 동영상을 촬영하는 건강 주민. 뭐하고 계신 건가요?
00:30한국의 의료 서비스 너무 잘 되고 있잖아요. 병원에 홍보 영상 찍고 있습니다.
00:36SNS를 통해 한국의 의료 관광을 알리는 오늘의 건강 주민 서희원 씨입니다.
00:46안녕하세요. 팀장님 오랜만이에요. 반갑습니다.
00:52오랜만에 뵙는데 많이 바뀌어 보이는데요.
00:55저요? 네, 쌀 좀 바졌어요.
00:58예전에 제가 기억하던 모습하고 많이 달라지신 것 같아요.
01:02그러게요. 제가 살 빠져서 55kg 빠졌는데 옛날 사진 한번 보여드릴까요?
01:08아, 그럼요. 그럼요.
01:08아이고, 어떡해.
01:12무려 55kg이나 감량했다는 서희원 주민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
01:183년 전만 해도 몸무게가 110kg에 육박하는 초고도 비만이었답니다.
01:232009년부터 국제진료기를 시작했고요.
01:27타인의 건강을 위해 바쁘게 살아온 건강 주민.
01:30하지만 정작 자신의 몸은 늘 뒷전이었다고요.
01:35살이 110kg까지 불어나면서 허리디스크가 생겼고
01:39앉지도 걷지도 못할 만큼 극심한 고통에 시달려야 했는데요.
01:43결국 허리 신경에 약물을 주입하는 신경 성형술까지 받았습니다.
01:50부모라서 학부모 상담이라든지
01:53우등회라든지 학교에 갈 일들이 생겼는데
01:57저는 진짜 딱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02:01일부러 안 갔어요.
02:03잼피해서 얼굴을 내밀지 못했어요.
02:07그런데 최근 아들 고등학교 졸업식엔 단단히 갔어요.
02:12예쁜 모습으로 가서 사진도 찍고
02:15아들도 친구들한테 우리 엄마가 자랑하니까 너무 뿌듯했어요.
02:22가족들의 응원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건강 주민.
02:26그 비법이 무엇인지 일상을 따라가 봤는데요.
02:31아, 왜 그러지?
02:32업무를 마치고 인근 시장에 들른 희원씨.
02:36그녀가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은 누굴까요?
02:43어, 언니! 오랜만이야!
02:46잘 지냈어요?
02:48또 이뻐지네.
02:49또 해보셨어요?
02:52안녕하세요. 우크라인에서 온 마리네입니다.
02:56오늘 희원 언니랑 시장 데이트 하려고 왔어요.
02:59시장 왔으니까 뭐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03:02네, 가자!
03:05친한 동생인 마리나시를 만났는데요.
03:08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추천할 시장 음식을 미리 맛볼 예정이랍니다.
03:13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하죠?
03:21호떡 먹어왔어?
03:24호떡, 언니! 호떡 너무 추워요.
03:27기름 없는.
03:28건강 주민이 선택한 첫 번째 간식은 길거리 간식의 대표주자 호떡입니다.
03:35그러면 저희는 그림 없는 호떡 하나 하고요.
03:40호떡 하나만 주시겠어요?
03:42기름에 노릇노릇 굽는 호떡.
03:45달콤한 맛만큼이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인데요.
03:49요요가 걱정될 법도 한데 이런 음식 먹어도 되나요?
03:57요요.
03:58요요.
03:59요요.
04:00요요.
04:01시장 음식 하면 닭강정도 빼놓을 수 없죠.
04:04요요.
04:05요요.
04:06요요.
04:07요요.
04:07요요.
04:09요요.
04:09요요.
04:12요요.
04:12이번엔 크레페가 그녀들을 유혹합니다.
04:45요요.
04:45와 맛있겠다.
04:45도대체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은 뭐길래 시장음식을 마음껏 즐기면서도 이렇게 여유로운 걸까요?
04:53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희원씨의 집을 찾아가 봤습니다.
04:58집에 도착하자마자 식사부터 준비하는데요. 시장 간식은 에피타이저였나 봅니다.
05:05마린아 배고프지 않아? 점심시간 다 됐는데 좀 먹어야 되지 않아?
05:10아니 더 먹어? 이번에 뭐 먹어?
05:13오랜만에 보니까 맛있는 거 준비했지.
05:16타국사리 선배로서 친한 동생에게 고향 음식을 챙겨주고 싶은 서희원 주민.
05:22메인 메뉴는 희원씨가 좋아하는 중앙아시아식 짬뽕 라그만입니다.
05:27중앙아시아식 볶음밥인 플로프랑 마요네즈 샐러드까지 그리웠던 고향 음식들을 한가득 차려놓고 두 사람만의 푸짐한 잔치를 벌여보는데요.
05:37예전엔 하루에 일곱 끼씩 먹었다는 서희원 주민. 그 목숨 어디 안 갔네요.
05:46고쌈, 맛있어?
05:49마린아 씨도 고향 음식을 맛나게 먹는대요.
05:56시장했어. 많이 먹었는데 또 들어가네?
06:01괜찮아요. 많이 먹어도 돼요.
06:03많이 먹어도 된다니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06:14이제 거의 다 먹었는데 잠깐만, 내가 비밀 하나 있어요.
06:19애를 써도 빠지지 않던 군사를 빼준 비장의 무기.
06:24이거 뭐야?
06:25아, 이거 파라다이스 그레인이라는 거야.
06:30밥 먹고 나서 임식물이 집안으로 변하기 전에 이걸 먹어주면 30분 만에 배가 다 닫아지면서 집안이 다는 느낌이 들어요.
06:40잘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서희원 주민의 다이어트 비법은 바로 파라다이스 그레인.
06:47점도 även 보다다니는 거라다 champagne음.iboine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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