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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제사상 올린 수박 반품한 손님?
윗부분 자른 수박… 작성자 "이러고 반품을 하나" 
누리꾼 "딱 봐도 제사상 올린 것"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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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리고요. 일상 속에서도 이런 민폐는 좀 없었으면 좋겠는데요.
00:04이번엔 또 마트에서 벌어진 민폐사건입니다.
00:07사진 보시죠.
00:08자, 수박 윗부분이 냉강 잘려 있고요.
00:12또 반으로 쪼개져 있습니다.
00:16저게요. 저렇게 모양을 다듬는 경우는
00:19제사상에 올라갈 때 저렇게 다듬거든요.
00:22저도 기억을 합니다.
00:23자, 그런데 저렇게 수박을 사다가 제사를 지낸 다음에
00:28다시 가져와서 환불을 해갔다고요?
00:32그렇습니다. 저 가게 주인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보니까
00:35저걸 찍어서 이런 걸 환불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올린 거예요.
00:40그러니까 수박이 너무 많이 익었다라면서 환불을 요청을 했다고 하는데
00:44누가 봐도 저거는 제사상에 올렸던 수박을 그대로 다시 가져와서
00:50한 번 사용하고 반품을 하는 그런 상황으로 보인 것이죠.
00:54저 글이 올라오다 보니까 밑에 댓글로
00:57내가 대형마트 근무하는데 입던 옷, 한철 입은 패딩을 반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01:03그리고 먹다가 남은 쌀을 반품하는 경우도 있고
01:06정말 다양한 상황들이 있어서 우리 좀 이러지 말자라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01:12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품을 해주는 거는 소비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좋은 서비스고
01:19기업들이 취하는 정책이기도 하지만
01:24저거는 또 정도를 좀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01:28좀 적당히 해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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