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금 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돌입 8일차 만에 오늘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00:09현장 화면이 혹시 들어오면 제가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0:14이 시간 현재 국회 로텐더 앞에 본관 앞 모습인데요.
00:21지금 구급대원들이 와서 조금 전에 장동혁 대표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서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00:31구급대는 이미 도착을 해 있고요.
00:34장동혁 대표 지금 휠체어에 실린 채 국회 본청 정문 앞을 나서고 있습니다.
00:418일차 만에 단식을 중단했고요.
00:44지금 건강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0:51처음부터 병원 행을 거부해 왔었는데요.
00:55오늘 오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단식 농성장 현장을 찾았고 단식 중단을 권유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06구급대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되기 위해서 국회 본청 정문 앞에 지금 이동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01:18구급대가 이동형 휠체어에 장대표를 싣고 지금 구급차로 이동하는 모습이죠.
01:27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병원 행을 적극 권유를 했었습니다.
01:32하지만 본인이 병원을 끝까지 가지 않겠다고 버텼고요.
01:36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방문해서 단식 중단을 권유를 했었고
01:45지금 구급차로 탑승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01:51이동형 휠체어 지금 침대형으로 지금 위치를 바꾸고요.
01:59구급차에 싣기 직전입니다.
02:03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또 SNS에 잡힐 문구를 써서 올리기도 했었는데요.
02:09건강상태가 상당히 많이 안 좋아진 걸로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02:24오늘 구급차에 탑승하기 위해서 준비하기 직전에 단식 중단을 선언하면서
02:31장동혁 대표가 언론사 카메라 앞에서 한마디 했는데요.
02:38지금 저 장면을 더 보고 제가 그 목소리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45이 시각 현재 국회 본청 앞 모습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02:49구급차에 실리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모습입니다.
02:53단식 8일차 만에 단식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03:01자 그러면서 잠시 후에 육성으로 직접 들으시겠지만
03:06오늘부터 진정한 단식이 시작되는 것이다 라고 심정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03:16자 그러면 오늘 단식 중단을 선언한 직후에
03:21우리 기자들에게 했던 장동혁 대표의 목소리를 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3:31106명의 우리 의원님들
03:48당혁위원장님들
03:53당원 동지들
03:57국민들과 함께한 8일이었습니다.
04:09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04:12감사드립니다.
04:16Đ died
04:17그리고 그 응원하는 마음을
04:21잊지 않겠습니다.
04:27저는 더 길고
04:31큰 싸움을 위해서
04:34오늘 단식을 중단합니다.
04:39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04:58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입니다.
05:16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입니다.
05:24여기까지 하겠습니다.
05:34조금 전 단식을 중단하면서 장동혁 대표가 했던 인터뷰 내용 잠시 보셨습니다.
05:41말을 끝까지 이어가기 힘들 정도로 기력이 많이 쇠한 모습이었는데요.
05:46단식 때문에 건강의 임객점에 다다랐다는 판단하에 주변에서는 오늘 병원 이송을 강력하게 권유를 했습니다.
05:53하지만 끝까지 버티겠다고 했던 장동혁 대표.
05:57오늘 오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단식 농성장을 찾으면서 단식 중단을 권유를 했고
06:05이 직후에 단식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6:09오늘 오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도 함께 보시겠습니다.
06:13오늘 오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06:15오늘 오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06:17오늘 오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06:198일째 이렇게 단식을 하신다는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06:24정부 여당이 이렇게 대표님의 단식에도 불과하고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것.
06:35이것은 정치도 이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6:39앞으로도 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죠.
06:44그러니 혼날을 위해서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06:50이 자리에서 단식을 그만두겠다.
06:56이렇게 약속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07:01그렇게 하겠습니다.
07:04고맙습니다.
07:05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중단도 눈길을 끌지만
07:14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이렇게 국회를 찾아서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도 거의 10년 만의 일입니다.
07:21국회에서 과거의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의 처음의 모습인데요.
07:25그만큼 장동혁 대표의 건강 상태가 위험했었다라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07:31장동혁 대표는 어제 중진들이 설득했을 때도 끝까지 거부하면서 꿈쩍을 하지 않았지만
07:37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이 중단을 권유하면서 어떻게 보면 단식 중단의 출구를 찾은 셈이 됐습니다.
07:47일단 결정적으로 건강 위험 직전에 정말 극단적인 상황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계기를 마련해 준 셈이 됐어요.
07:55아마 응급구 조사가 상주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안 좋았고요.
08:01안 좋은 정도가 아니고 심정지 상태가 올 수 있는 정도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다고 합니다.
08:07서명호 의원이 의사죠.
08:09옆에서 지켜볼 정도였는데.
08:13당원협의회 위원장들 협의회에서도 결의를 통해서 단식 중단을 권유했고
08:17의원총회를 통해서도 권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08:19또는 국민의힘 사무처 직원 노조에서도 권유했는데도 불구하고
08:23지속하겠다는 입장을 고소하기 있었기 때문에
08:26아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올라온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08:32보수의 어머님이든 대한민국의 어머님이든 어머니의 마음으로 단식 중단을 통해서
08:38생명을 지키려고 올라온 것 같고 어쨌든 다짐을 받고 내려갔기 때문에
08:42단식을 중단한 것으로 보이고요.
08:44개인적으로 보면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어제 왔다가
08:50어떤 목적이든 본인이 어떤 처리에 권한이 있든 없든
08:54인간적으로 와서 한번 보고 갔으면 했다는 생각이 있는데
08:57그것도 안 한 상태고 대통령께서도 정당끼리의 문제 아니냐라는 취지로
09:03약간의 거리를 둔 모습이 글쎄요.
09:06박근혜 전 대통령도 말씀하셨지만 대한민국 정치의 현 상태를 보여준다.
09:10상당히 매정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09:13네.
09:15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어제 청와대 정무수석도 단식 현장을 찾지 않았던 부분들이
09:23또 지적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09:25여야 관계가 그만큼 어느 때보다 경색이 돼 있는 상황입니다.
09:29거기에다가 사실상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할 청와대도
09:33일단은 관망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 단식을 중단한 명분이 딱히 없는 상황이었죠.
09:40빈손으로 끝난 게 아니냐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9:44일단은 극한의 상황까지 갔던 장동혁 대표의 단식.
09:48글쎄요.
09:50건강은 무조건 잃은 것 같고요.
09:52또 정치적으로 얻은 것이 있다면 또 잃은 것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09:58이제 목숨을 걸고 한 일인데 득실을 얘기하는 것이 사실 좀 이제 송구하긴 합니다만
10:04얻은 것은 저는 이제 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의 말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10:12박근혜 대통령께서 국민들이 다 진정성을 인정했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10:16저 모습 하나하나 장면들 거의 24시간 생중계되는 모습을 보면서
10:20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국민들께서 다 판단을 하시거든요.
10:25저게 진짜이기 때문에 저렇게 큰 영향력이 저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0:29네.
10:30그런 장면도 보면서 비록 특검 뭐 수용 뭐 이런 것은 되지 않았지만
10:33네.
10:34오히려 역설적으로 왜 그렇게까지 단식하는 데에 한번 와보지도 않을 정도로 왜 그렇게 특검을 거부하는가
10:42저는 청와대가 관망을 한 것이 아니라 어제 대통령께서 기자회견 하면서
10:47아니 야당 대표는 단식해서 지금 죽어갈 지경인데
10:50야당이 진짜로 특검을 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조롱을 했지 않습니까?
10:54네.
10:55저는 그것이 얼마나 이 특검이 역설적으로 필요한가를 보여주는 그런 반증으로 작용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11:02이준석 대표의 말은 이거죠.
11:04우리의 지휘관이 되어달라.
11:06네.
11:07저는 보수 진영에서의 리더십을 확보하게 하는 그런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고
11:12네.
11:13뭐 이런 것이라면 뭐 이런 것은 저는 없는 것 같고 다만 아쉬운 것은
11:18유일하게 이제 남아있는 저희 보수 진영의 남은 한 조각이었던 한동훈 대표가
11:23네.
11:24와서 같이 두 사람이 있는 장면까지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11:29저는 어쨌든 이제 장동혁 대표가 이제 더욱더 리더십이 확보해졌고
11:33더 강자의 입장이 됐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를 포용하는 방향으로 손 내밀고
11:39같이 이번 지방선거에 힘 합쳐서 가자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말로 더 그 리더십이 확보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11:47자 그러면 여권에서 바라볼 때는 이 팔일간의 단식 상황 그리고 또 오늘 극한의 상황에서 단식을 중단한 장 대표의 모습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11:59우선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 중단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조금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12:07다만 지금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예를 들면 그동안 이제 야당이 계속 주장한 것들이
12:13며칠간 계속 들어지지 않고 여당에서 반응이 없을 때 그런 빌드업을 조금 쌓고 나서 단식에 들어갔다면 사실은 민주당이나 청와대에서 조금 더 여러 가지 이제 야당과 소통하려고 고민을 했을 것 같은데
12:29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약간은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측면이 없지 않고 특히 장동혁 대표의 두 가지 요구 중에 하나인 통일교 특검 같은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민주당도 약간은 찬성을 하고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이제 신천지 관련해서 특검을 할 거냐 안 할 거냐 이게 들어가 있는 거라서 사실은 수용 가능하거든요.
12:51그리고 이제 공천원급 특검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주장한 지 얼마 안 돼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라요.
12:57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뭔가 약간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을 것 같다.
13:02그리고 이제 말씀하신 대로 그러면 청와대에서 왜 장동혁 대표 관련해서 소통이 조금 부족했냐 이런 부분도 사실은 뭐 저는 개인적으로 어제 이제 장동혁 대표가 정책 내내 대표 예방할 때 만났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는데 오늘 송은석 원내대표의 만남도 있었거든요.
13:18그런데 그 만남 이후 만남 때 장동혁 대표가 실질적으로 결과는 없더라도 만났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히도 단식이 없었거든요.
13:26다행히도 단식 중단이 돼서 그런 일은 좀 뭐 아예 생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3:31알겠습니다.
13:31앞서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중단하면서 이렇게 말했죠.
13:39진정한 단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13:42그리고 앞으로 더 큰 투쟁을 위해서 준비를 하겠다.
13:46이런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13:47일단 장동혁 대표가 8일 만에 단식을 마쳤고 이로 인한 이제 국민의힘 내부의 결속력이 어떻게 될지 여론의 움직임은 어떻게 될지 그 향방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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