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가 딱 50일 남았습니다.
00:02국민의힘은 특히 서울에서 이른바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00:06장동혁 대표 지우기 목소리가 커지는 듯하죠.
00:10지난주 오세훈 후보, 윤희숙 후보에 이어 오늘은 2분 모셨습니다.
00:13아까 잠깐 화면에 등장했던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예비 후보 박수민 의원 나와 있습니다.
00:18어서 오십시오.
00:19네, 반갑습니다.
00:20바로 첫 질문부터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00:22지난주 금요일 정확히 이 자리에서
00:24저하고 박수민 후보하고 같이 서울시장 예비 후보 토론을 했었는데
00:29그때 오세훈 후보가 장동혁 대표 유사 때 부를 거냐라고 했을 때
00:34박수민 의원과 마찬가지로 오를 들었었거든요, 정확히.
00:38그런데 오늘 오세훈 후보가 라디오 인터뷰에서
00:40재미있게 하려고 했던 거다라는 반응을 내놨어요.
00:43상대 후보로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00:46제가 볼 때는 그렇게 왔다 갔다 하시는 건 정말 부적절하고요.
00:51일단 그런데 이게 이런 논란 자체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00:54저희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당원이나 국민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00:58그런데 이렇게 일단 군대 후보들을 조금, 후보들이 나서서 더 얘기를 하고
01:04선거에서 중요한 게 후보지 당대표가 아닌데
01:07이렇게 오히려 오세훈 시장님 때문에 논란이 생기는 것 같아서
01:10저는 조금 유감입니다.
01:12그러니까 이제 오를 들었다가.
01:14네, 그러니까요.
01:15그리고 이제 지금은 도움되지 않아 안 부른다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01:18그러면 그 얘기인 즉슨 박수민 의원은 무조건 당대표인, 장동혁 대표를
01:23서울시장 최종 후보가 되면 부른다.
01:25네, 저는 일관되게 얘기했습니다.
01:27오시는데 대신에 민생 유세를 해야 된다.
01:30주택, 일자리, 교통.
01:33저는 이 세 가지 플러스 노후 출산 얘기하고 있거든요.
01:37여기에 집중하는 유세를 해야 되고
01:38그건 사전에 제가 후보되면 조율하겠다.
01:41이렇게 저는 얘기했고 입장 그대로입니다.
01:44그런데 박수민 의원도 강남이 지역구시잖아요.
01:47그런데 송파가 지역구인 배현진 의원도
01:49도봉이 지역구인 김재수 의원
01:51같은 서울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01:54후보의 짐 혹은 장동혁 대표가 선거와 좀 괴리가 있으면 좋겠다.
02:00이제 떨어져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02:02같은 서울 지역구 의원들이 하고 있는데
02:04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02:06무슨 배경에서 얘기했는지는 저도 이해합니다.
02:09이해하는데 이제 차라리 저희 당내의 좀 건강한 의견
02:14이렇게 좀 봐주시고요.
02:16또 저희가 장동혁 대표가 아마 경청해야 될 얘기들은
02:19다 경청할 겁니다.
02:20할 거고 선거가 지금 어렵기 때문에
02:22뭐라도 좀 도움되게 하자 하는 좀
02:25건강한 목소리?
02:27이 정도로 좀 이해해 주시죠.
02:28그런데 이제 제가 굳이 이거를 비판하자는 건 아닌데
02:32경청이 중요한 시점에 또 물론
02:35제1야당 대표로서 외교 안보 일정도 중요합니다만
02:38경청이 시점에 너무 미국행에 대해서 당내서도 불만이 많이 나와서요.
02:42알겠습니다.
02:43지금 제가 볼 때 장동혁 대표로서는 이제 고난의 시기 같아요.
02:47뭘 해도 뭘 해도 이제 좋게 보이지 않는 그런 시점이 됐는데
02:51일단 하여튼 저희 후보들이 좀 나섰으니까
02:55저희 후보들 중심으로 조금 더 봐주셨으면 하는 당부만 거듭드립니다.
03:00서울이 지역구인 같은 당 의원들의 생각과
03:03그리고 서울시장의 출사표를 던진 박수민 의원이
03:06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한번 질문 드리고자
03:08한번 제가 이렇게 한번 몇 가지 얘기를 더 해봤어요.
03:11서울을 한번 짚어봤다면
03:14사실 국민의힘의 이번 선거에 최대 격전자면
03:17서울뿐만 아니라 부산인데
03:19오늘 하루 종일 국민의힘에서 얘기 많이 나왔던 게
03:221부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03:26거기에 무공천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니까
03:28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는데
03:31지난번에 박수민 의원께서도
03:33정확히 이 자리에서 공천해야 된다고 얘기를 저한테
03:37토론 자리에서 하셨기 때문에
03:38그런데 결국에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합이 필요한 건 아닌지
03:44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3:46일단 저희 공천은 당연히 해야죠.
03:49그러면서 이제 평가를 좀 받아야 됩니다.
03:51이게 어떻게 보면 평가의 시기라고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03:55그래서 이제 정정당당하게 한동훈 대표 저희 당의 후보 경쟁하고
03:59또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평가를 받아볼 필요가 있고
04:02부산 저희 시민들로부터
04:05그리고 다만 근데 그건 있습니다.
04:07어떤가요?
04:07그 어떤 선거던 연대의 가능성이 닫혀있는 선거는 없습니다.
04:12근데 이제 당 지도부는 전혀 연대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04:15끝까지 완주하는 후보를 더 공천 줄 거라는 취지로 얘기하는 게
04:19제가 들은 것 같아서요.
04:20당연히 완주의 의지를 불태우고 해야 되는 것이고
04:23근데 선거는 또 맨 마지막에는 현실이거든요.
04:26그렇기 때문에 연대의 가능성이 닫혀있다.
04:28저는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04:30근데 후보를 내서 저희 당이 평가를 받아야 한다.
04:33한동훈 대표도 경쟁을 해야 된다.
04:35이 입장은 달라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04:37이번 주 토요일에 결정이 나잖아요.
04:40정확히 18일에 서울시장 최종 후보가 된다면
04:44본인이 민주당의 맞상대인 정원 후보보다
04:49어떤 강점이 있는지를 어필할 기회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04:52서울시장은 36조 원의 예산을 집행하고요.
04:57막대한 인허가권을 행사합니다.
05:00스스로 자립하는 돌파력이 있어야 됩니다.
05:03정원호 후보 저는 명픽 아닙니까?
05:06호가 명픽인데.
05:08대통령이 픽한 후보가 정원호 후보다.
05:10네.
05:10그러니까 자기 경쟁력을 보여주셔야죠.
05:1236조 원을 가지고 또 자기의 인허가권을 가지고
05:16서울시민들의 주택, 교통, 일자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05:19저는 아직 전혀 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05:21정원호 후보보다는 이게 낫다는 건 명픽 후보를 이길 수 있다.
05:25그러면 그래도 가장 이력한 후보 중에 하나인
05:27오세훈 후보보다 뭐가 낫다고 보세요, 본인은?
05:30저는 본질적인 문제에 제가 가장 근접했다고 봅니다.
05:33본질적이라면요?
05:33서울의 기본 구조는 3개의 도심인데
05:36이걸 8개 도심으로 지금 확장 가능하고
05:39성수동, 구로, 제가 오늘 아침에도 갔다 왔습니다만
05:43구로, 상암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05:45이 도심을 확장해서 8개의 도심으로 해서 기본 구조를 바꿔야 된다.
05:50오세훈 시장님이 디자인이라든지
05:53도시 경쟁력문에서 굉장히 신경 쓰셨어요.
05:55그런데 기본 구조 바꾸는 건 접니다.
05:59그런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셨습니다.
06:03서울시장의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모시고
06:05국민의힘 내부 돌아가는 얘기부터 본인 얘기에 한번 물어봤습니다.
06:09감사합니다.
06: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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