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를 39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세종과 충북을 찾아 중원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00:08국민의힘은 아직 광역단체장 공천도 마무리하지 못한 가운데 대구시장 출마를 저울질하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불출마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00:20국회 연결합니다. 황보회경 기자, 먼저 민주당 지도부 주말에도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군요.
00:25정 총재 대표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세종과 충북, 강원, 대구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00:32오전엔 세종 조치원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식 현장을 살폈고 오후에는 충북 진천 농다리 축제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접점을 넓힐 예정입니다.
00:43중도층 민심의 바로 밑으로 불리는 충청권, 중원 표심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00:49재보궐선거 공천시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00:51다음 주부터 매일 전략공관이 회의를 열어 확정된 지역부터 발표할 전망인데,
00:57경기 안산갑과 평택을, 하남갑 등 수도권 지역 대진표를 어떻게 짤지 관심이 쏠립니다.
01:04특히 하남갑을 두고는 이광재 전 지사와 김용남 전 의원이 모두 출마를 원하고 있어 당의 교통정리가 관건입니다.
01:122심 유죄 판결로 공천 배제 가능성까지 나오는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도 다음 주쯤 윤곽이 드러날 거로 보입니다.
01:20박찬대, 한춘호, 모경정 의원 등 친명계를 중심으로 정치검찰 희생자를 공편하라는 요구가 잇따랐는데요.
01:28김 전 부원장은 SNS에 이번 주 9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출마가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준다는 우려에 대해 해명했다며,
01:37방송복 터졌는데 공천복도 오지 않겠느냐고 적었습니다.
01:42평택을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대표와 진보당 김재현 상임 대표는 지역을 돌며 유권자 표심 잡기 경쟁에 나섰는데요.
01:50오전에 평택체육행사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김재현 대표 불참으로 두 사람의 조우는 불발됐습니다.
01:59국민의힘에서는 대구시장 출마를 저울질하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입장을 밝혔군요.
02:07대구시장 공천 배제 뒤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던 이진숙 전 위원장이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2:15부당한 컷오프를 바로잡고 싶었지만 대구를 좌파에 내어줄 수 없다며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2:23다만 대구 지역 보궐선거 출마 여부엔 대구를 자유민주주의 최후보루로 지키겠다는 마음뿐이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02:32국민의힘은 이 전 위원장의 헌신과 희생이 선거 승리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거라고 환영했습니다.
02:38앞서 주호영 의원도 불출마를 선언한 만큼 내일 추경호, 유영하 후보 가운데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맞붙게 됩니다.
02:49이런 가운데 김영환 현 지사와 윤갑근 후보가 대결하는 충북지사는 모레 최종 후보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02:56양현자, 이성배, 함진규 후보 3자 구도로 치러지는 경기지사 경선 결과는 다음 달 2일 윤곽이 나올 전망입니다.
03:03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를 일축한 가운데 당권파가 장대표를 공개 비판해온 배현진 의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당 내부 갈등은 최고조로
03:14치닫고 있습니다.
03:15국민의힘은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면서 돌파구 마련에 나선 모습인데요.
03:20돈 봉투 전달 의혹이 불거진 민주당 전북 임실군수와 서울 종로구청장 경선 등을 언급하며 출발선부터 무너진 정당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03:29또 김용전 부원장에 대한 친명계 공천 요구가 도를 넘고 있다면서 다음 달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김태년, 박지원, 조정식 의원
03:40등을 콕 집어 비판했습니다.
03:42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 보유 특별공제 축소 의지를 드러낸 것에 대해
03:49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무모한 아집이라며 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장특훈 폐지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03:58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황보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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