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이제 3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주말에도 충청권과 강원도를 돌면서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섰는데요.
00:11국민의힘은 아직 광역단체장 공천을 마무리 짓지 못한 가운데
00:15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0:21국회 연결합니다. 황보회경 기자, 민주당 지도부가 오전에는 충청권을 찾았는데
00:26지금은 어디로 이동하고 있습니까?
00:28정 총례 대표, 지금은 강원 영월군에서 열리는 단종문화제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00:35앞서 오전엔 세종 전통시장을 찾았고 오후에는 충북 진천 농다리 축제 현장을 방문해
00:41중원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00:43내일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00:47주말에도 쉴 틈 없는 강행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00:51민주당 재보궐선거 공천식에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00:54다음 주부터 매일 전략공관이 회의를 열어 확정된 지역부터 발표할 전망인데요.
00:59경기 안산갑과 평택을, 해남갑 등 수도권 지역 대진표를 어떻게 짤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01:06특히 하남갑을 두고는 이광재 전 지사와 김용남 전 의원이 모두 출마를 원하고 있어
01:11당의 교통정리가 관건입니다.
01:132심 유죄 판결로 공천 배제 가능성까지 나오는 김용선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도
01:19다음 주쯤 윤곽이 드러낼 거로 보입니다.
01:22박찬대, 한준호, 모경종 의원 등 친명대를 중심으로 정치 검사 희생자를 공천하라는 요구가 잇따랐는데요.
01:29김 전 부원장은 자신의 SNS에 이번 주반 9개 방송에 출연해
01:34자신의 출마가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준다는 우려에 대해 해명했다며
01:38방송복 켜졌는데 공천복도 오지 않겠느냐며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01:44조국혁신당 조국대표와 진보당 김재현 상임 대표 등 평택을 지역구를 돌며
01:48유권자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01:54무소속 대구시장 출마를 저울질하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입장을 결국 밝혔군요.
02:01대구시장 공천 배제 뒤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던 이진숙 전 위원장
02:05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2:08부당한 컷오프를 바로잡고 싶었지만 대구를 좌파에 내어줄 수 없다며
02:13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2:17다만 대구 지역 보궐선거 출마 여부엔
02:19대구를 자유민주주의의 최후 보류로 지키겠다는 마음뿐이라며
02:23즉답을 피했습니다.
02:25이틀 전 장동혁 대표와 단독 면담한 뒤 나온 결정인데요.
02:29국민의힘은 선거 승리의 밑거름이 될 거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02:34앞서 조영 의원도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만큼
02:37내일 추경호, 유영하 후보 가운데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02:41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맞돕게 됩니다.
02:44장동혁 대표가 선거를 마무리 짓겠다며
02:46사퇴육을 선을 그었지만 당내 진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2:50박성훈 소속 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02:53당대표를 향한 여러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있고
02:57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3:01민주당과 달리 당대표 주말 공개 일정이 비어있는 데에는
03:04보수 지지층 결집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03:09또 차관보급 인사를 만나고도 당미 성과를 부풀렸다는 논란과 관련해선
03:14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03:18다만 장동혁 대표는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03:21이들의 직급은 분명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이다.
03:25본질을 호도하는 일부 언론에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반발했습니다.
03:30국민의힘은 돌파구 마련을 위해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입니다.
03:35신명기 의원들의 김용전 부원장 공천 요구가 도를 넘고 있다며
03:39범죄자 도피처 정당을 자처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03:43경선 과정에서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일부 민주당 지역구를 거론하며
03:47출발 선부터 무너졌다고 쏘아붙였습니다.
03:50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 보유 특별공제 특소 의지를 밝힌 것을 두고
03:56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무모한 아집이라며
03:59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장특공제 폐지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04:05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황보의경입니다.
04:09감사합니다.
04: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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