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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대구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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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뉴스 A 저희 개표 방송 출구조사 보시고 좀 일찍 주무신 분들은 대구시장 선거 개표 결과 보시면서 어? 이러실 것
00:10같습니다.
00:11자 대구시장 선거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 득표 차이가요.
00:16개표 중간까지만 해도 불과 수백 표까지밖에 나지 않는 그야말로 초박빙 상황을 보였습니다.
00:23원래 출구조사에서는 김부겸 후보와 조금 앞서는 걸로 나왔었나요?
00:30추경호 후보가 조금 앞서는 걸로 나왔죠.
00:32네 추경호 후보가 아주 박빈이지만 앞서는 걸로 나왔죠.
00:35박빈이지만 수치상으로 조금 앞서는 걸로 나왔는데 그 접전 끝에 추경호 후보가 김부겸 후보를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00:42두 후보 목소리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00:46그동안 많은 성운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00:53성원도 보내주셨지만은 따끔한 질책도 있으셨습니다.
01:00그 모든 것을 제가 가슴에 잘 담고 앞으로 시정을 수행하는데 잘 녹여서 우리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대구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01:13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15정규 의원은 역시 여러분 제가 부족했습니다.
01:20시민들께서 주신 선거 결과에 계모이 성공합니다.
01:25선거 기간 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죄송합니다.
01:32자 어제 TK 지역에서 경북만 출구조사에서 앞서는 걸로 좀 아주 앞서는 걸로 나오면서
01:39국민의힘 대구 경북 중에서 경북밖에 가져가지 못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왔는데
01:44자 결국 대구 시장 보수의 심장 대구는 국민의힘에게로 기울었습니다.
01:51정광재 대변인님 이 결과는 저희가 어떻게 좀 해석을 해야 될까요?
01:55저는 출구조사가 조금 제 생각과는 다르게 박빙으로 나왔던 것 같아요.
02:00대략 저는 한 대략 5%포인트 정도 차이는 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02:05출구조사가 워낙 박빙으로 나오고 또 초반에 사전투표함을 개암하다 보니까
02:11초반 개표 상황만 놓고 봤을 때는
02:14이러다 정말 대구 시장을 민주당 후보에 내주는 것 아니냐라는 위기감이 있었는데
02:20결국에는 대구 시민들의 판단은 명확했던 것 같습니다.
02:26그러니까 국민의힘에 대해서 회초리를 들긴 해야겠지만
02:30그렇다고 하더라도 민주당의 독주, 이재명 대통령의 폭주는 막아야겠다.
02:37대구가 이제 보수의 심장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02:42지금 상당히 보수가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도
02:45우리마저 국민의힘의 등을 돌려주면
02:48과연 대한민국의 적절한 균형과 견제를 누가 하겠는가
02:53이런 문제의식을 가졌던 것 같아요.
02:56그게 결국에는 막판 표심으로 결집됐다고 보고요.
02:59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에 대해서 민주당은 상당히 비판적으로 판단하겠지만
03:05적어도 대구 지역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03:10추경호 후보에게는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3:13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전국적으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판함으로써
03:18얻는 마이너스 알파도 있었겠지만
03:20적어도 TK 지역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져온 보수 결집과
03:25플러스 알파 효과는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평가하는 것이
03:29대구시장 선거 결과를 분석하는 데는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03:34지금 현재 광역단체장 1위 보고 계신데
03:37개표 97.5% 상황입니다.
03:41더불어민주당 13곳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03:44국민의힘은 3곳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3:47저기에서는 벌써 당선 확실시되고 당선이 확정된 후보들도 당선인들도 있습니다.
03:56대구로 돌아가서 보수세가 강한 대구에서 여야 후보 간 접전이 벌어진 건
04:00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4:02결과는 좀 차이가 나긴 했지만
04:04두 차례에 걸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세 지원이
04:08보수 결집의 효과를 불러왔느냐
04:11왔다면 이걸 발판 삼아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04:17앞으로 뭔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04:21보수 진영에서
04:22벌써 유영학 의원 같은 경우에는
04:23단종처럼 보기할 가능성이 보인다
04:26김재원 최고위원도 얘기를 했죠.
04:28어떻게 보세요?
04:29일단은 역할이 아니라 지분이 엄청나게 생겼습니다.
04:32이번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뿐만 아니라
04:35사실상 서울 경기 빼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04:38장동영 대표를 대신해서 사실상 선거대책위원장처럼 활동을 했거든요.
04:44그렇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은
04:47단순하게 선거 유세를 한 것이 아니라
04:49사실상 정치를 재개했다.
04:50이렇게 봐도 무방할 정도의 엄청난 선거 유세를 한 것이죠.
04:56그런데 저는 맨 처음에 대구 지역의 최종 투표율이 64%였거든요.
05:04그런데 전국 평균이 61%입니다.
05:05그리고 전북, 광주, 전남 이 지역의 투표율이
05:11약 60%대인데 대구 투표율이 상당히 높았어요.
05:14그래서 많은 언론들이나 저희 같은 전문가들이
05:18대구의 투표율이 왜 높은 것이냐
05:20샤이 김부겸이 나온 것이냐
05:23아니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으로
05:25결국에는 보수가 결집된 것이냐
05:28이렇게 이제 행악이 분분했는데
05:29어쨌든 최종 투표율이
05:33출구조사보다도 더 차이가 나게
05:35약 8% 정도, 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는 결과가 나와서
05:39우리 아까 말씀하신 것대로
05:41결국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냐
05:46이렇게 조금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05:48물론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 대구 지역에서
05:51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이
05:53국민의힘한테 뭔가 산소호흡기를 준 것 같지만
05:56사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은
05:59지금 국민의힘이거나 아니면 보수 정당 측면에서 볼 때는
06:04저는 별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06:06오히려.
06:06지금 젊은 정치인들이
06:08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06:09어쨌든 제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06:12보수재건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잖아요.
06:14이렇게 공개적으로 좋아하지 않나요?
06:17네, 민주당이기도 하고
06:19당이 다르니까 좋아할 수는 없는데
06:21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가
06:22보수 진영 일부에서
06:24어느 정도 역할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6:26그런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06:2720년 전
06:28MB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30년 전인데
06:3120, 30년 전에 대통령이 다시 등장하는 게
06:35과연 새로운 보수 정치인들한테 도움이 될까
06:39이런 측면에서 보면
06:40국민의힘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은
06:44사실상 이번 전당대회에서도 영향을 미칠 거기 때문에
06:47저는 보수가 다시 건강해지고
06:50그런 데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6:53공개적으로 선호에 대해서 밝힌
06:56우리 여선영 부대변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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