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력한 남자와 함께 강력 사건을 해결하는 시간입니다.
00:02도지국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00:04국제수사 전문가 김웅 배 반장님 모셨습니다.
00:07반전 강력 강력
00:08첫 번째 사건부터 풀어보겠습니다.
00:11첫 번째 사건의 단서는 뭘까요?
00:15어디 가니 늑구 맵
00:17이런 맵까지 나왔습니다.
00:20늑구 맵
00:20늑구가 아직까지 안 잡히고 있습니다.
00:25아 이 대한민국 사실은 행정력 수사력이 좋거든요.
00:28그런데 지금 늑구 한 마리를 못 잡고 있습니다.
00:33늑구 찾아라
00:34실시간 추적 사이트 등장
00:37어디 가니 늑구
00:38이게 맵입니다.
00:40시민 제작한 늑구 추적 사이트
00:42탈출 개요 경과 일수 이동 경로
00:44수색 당국 발언 보도 등이 정리되고요.
00:46포획 트랩 수
00:48허위 5인 신고 경고 문구도 삽입되어 있습니다.
00:51허위 5인 신고로 48시간의 골든타임을 낭비했다
00:54공익적 정보 제공이 목적이다
00:56라며 어디 가니 늑구
00:58맵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01:01대전시 환경국장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1:06유동천을 건너서까지 발견됐다고 하면서
01:09사진까지 보내온 사실이 있었는데
01:11나중에 확인해봤더니 다 허위였고요.
01:14말씀하신 옛날 사진이나 아니면 다른 사진들을 해서
01:17그렇게 해서 저희가 상당히 좀 어려웠고 혼란을 좀 겪었습니다.
01:20그래서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01:22사실 상황이 빨리 종료가 돼서 시민들이 안심해야 되니까
01:26그런 허위 사진이나 또는 이런 걸로 인해서 저희들의 행정력이 낭비되거나
01:31또 까뜩이나 힘든 소방경찰이 더 힘들어하는 행동들은 정말 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01:38반장님 이게 지금 다 무슨 얘기인가요?
01:40그렇습니다.
01:40지금 늑구가 지금 탈출한 뒤에 검거를 못하고 8일째 되고 있습니다.
01:45검거는 못했다.
01:46검거를 못했습니다.
01:46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지금 첨단 기계도 동원했고
01:50인원도 상당히 투입되는지도 불구하고
01:51늑구를 13일 날 발견한 뒤에 18일 날 체포를 못했습니다.
01:55아마 그때 마취총을 쐈는데 실패했다고 그래요.
01:58그대로 도주한 뒤에 못 찾으니까
01:59한 시민이 어디 가니 늑구맵 이런 것도 만들었습니다.
02:03만들어서 제보 같은 것도 받고 공시적인 걸 제보를 하고 있는데
02:08중요한 게 뭐냐면
02:09지금 늑구를 추적하는 팀에게 약 100건 정도의 신고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02:14그런데 실제적인 거 보면 거기에 AI로 합성한 사진도 올라와 있고
02:19합성 사진.
02:19그리고 또 중요한 거는 오의신고 즉 로드라든지 아니면 대형견을 보고
02:24늑구라고 오의신고한 것도 있는데
02:26실제적으로 AI로 합성했다고 한다면 이건 고의 아닙니까.
02:30지금 저게 AI 조작 제보군요.
02:32그렇죠. 그렇다 보면 우리 인원들의 낭비가 되고 행정형 낭비이기 때문에
02:36저렇게 장난으로 신고하고는 할 경우에는 사실은
02:39경범죄 철법상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굴욕, 과류를 취할 수도 있고요.
02:43그래요?
02:44뿐만 아니라 고의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허위신고할 경우에는
02:48위기에 의한 공모 집행 방해.
02:51이거는 5년 이하의 지정이나 천만 원의 벌금을 취할 수가 있어요.
02:54때문에 실제적으로 여러분들이 늑구를 찾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지만
02:59허위신고 아니면 오의신고를 좀 자제해야 되는데
03:02어찌 됐든 저 사진을 보게 되면 저기 늑구로 보이지 않습니까?
03:06학교 운동장인데 저 사진이 바로 AI로 합성된 사진이라는 거죠.
03:11그렇군요.
03:12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전문가들은 알 수 있는데
03:14일반인들이 볼 때는 학교에 들어왔네 이렇게 오의인되면
03:18저렇게 신고가 올라가면 일단 합동수색팀이 안 갈 수가 없습니다.
03:23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행정력을 낭비하는 거기 때문에
03:26실제적으로 조작사진 저거를 올리시면 안 되는 거죠.
03:30제가 궁금한 게 우리 경찰, 대한민국 경찰이 사실은 엄청난 강력범죄자가
03:35은신해도 그냥 팍팍 다 찾아내고 검거하지 않습니까?
03:38그런데 어떻게 늦고 한 마리를 못 찾습니까?
03:40그게 좀 알수록 달수록 하긴 한데요.
03:43중요한 거는 저게 사람이 아닙니다.
03:45또 중요한 거는 저 늑구를 잡을 때에
03:48사람이 아니죠. 늑대니까요.
03:49살아, 아니 늑구를 잡을 때에 상처 없이 생포를 해야 되겠습니까?
03:55그러다 보니까 동원들아 야산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03:57시제적으로 저걸 추적이 잡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04:00지금 사람들이 볼 때는 이상하다.
04:02첨단 장비도 동원하고 인원도 2천 명 이상 동원했는데
04:06어떻게 저 하나 못 잡지? 라고 하시는데
04:08시제적으로 저 늑대는 동물원에서 태어났지만
04:12야생의 본능이 제 내재되어 있다.
04:15그러니 산에 도주했을 경우에는 자기가 살아가는 방법을 취하기 때문에
04:18제가 주문에 말씀드렸어요.
04:20일주일 지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아마 비가 오니까 물도 먹고
04:24또 뭐 일부에서는 죽은 사채를 먹었다고도 많이 들립니다.
04:28그러면 첨단 장비 안 되면 음식으로 유인책을 한다든지
04:32오죽하면 수색팀에서 하울링 아시죠? 하울링.
04:36늑대 얼음소리.
04:37이걸 갖다가 녹취해서 들기도 했는데
04:39그래도 아직까지 늑구를 못 찾기 때문에
04:42저는 골든타임이 48시간이 아니고
04:46이번 주 일주일에 못 찾게 되면
04:48아마 당국에서도 생포보다는 다른 방법을 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04:53들기 때문에 일주일 내에 권고를 해야 되겠죠.
04:56그런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찾아 나서겠다라고
05:00나선 분들이 좀 있는 모양이에요, 반장님.
05:03그런데 이게 사실은 마음은 감사하지만
05:07도움은 안 된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 어떤 얘기입니까?
05:10도움이 되질 않겠지만 일반인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05:13찾아다니는 건 마음은 알겠지만
05:15만약에 그럴 경우에 늑구가 오히려 깊이 숨을 수도 있고
05:18또 하나, 늑구 같은 경우에 위험을 느끼면 늑되기 때문에
05:22공격성을 나타내서 인명피해가 있을 수 있다.
05:25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은 알지만
05:26그냥 수색당국에게 맡기셔서
05:29그냥 응원만 할 뿐이지
05:31직접 찾으러 가면 안 되십니다.
05:3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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