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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트럼프 "시진핑과 이란·무역·시장개방 등 논의"
中 외교부 "중미관계·세계평화 논의할 것"
트럼프, 중국 도착… 9년 만의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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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그럼 바로 베이징 현장 연결, 현장 화면을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6예, 지금 이 시각 중국 베이징입니다.
00:12그러니까 현지 시각으로는 중국 베이징 한 저녁 8시 2분쯤 됐을 테고요.
00:16저 모습은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 에어포스1이
00:22지금 비행기 트랩과 함께 문이 열려있는 장면, 미국 백악관의 휘장도 보이고요.
00:30제가 방송 직전까지 체크를 좀 해보니까 대략 10분 전쯤에
00:35일단 미 대통령의 전용기 에어포스1이 공항에 떨어졌습니다.
00:41착륙을 했고요.
00:43이미 중국의 몇몇 인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 중이고
00:50지금 화면은 다소 흔들리는 건데
00:52이 카메라는 채널A 카메라가 아니라
00:55전 세계가 지금 공이 쓰는 현장 연결 카메라임을 여러분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01:00비행기 트랩은 이미 준비가 됐고요.
01:03곧 있으면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01:069년 만에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시작하기 위해
01:11저 비행기 트랩에서 내려올 예정입니다.
01:14제 옆에 미리 김범석 부장 나와 있습니다.
01:19일단 지금 중국 베이징은 이미
01:23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진공 상태처럼 만들어놨잖아요.
01:27네, 맞습니다.
01:28제가 중국에 있는 지인한테도 제가 물어봤는데요.
01:32베이징 내의 경비는 사실 9년 전만큼 굉장히 사법한 것으로 보입니다.
01:37베이징 시내 교통도 일부 통제가 됐고요, 당연히.
01:42그리고 미국 측 인사들이 탄 전용 리무진 차량들도 곳곳에서 보이고
01:47굉장히 사람들 간의 이동도 통제하고 있다는 이런 정보가 들렸습니다.
01:52실제 이런 영상들을 보면요.
01:55거리 곳곳에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는 의미로
01:57성조기와 오성홍기 나란히 세워둔 모습도 포착이 몇 곳에서 됐습니다.
02:03무엇보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곧 내릴 텐데요.
02:06매일 오전, 미중 정상회담이 매일 오전에 열리는데요.
02:10베이징 인민대회당 주변이 가장 경비가 상황입니다.
02:14당연하죠.
02:15이 일대 20m 간격으로 공안 인력도 배치돼 있고요.
02:19법문소도 곳곳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23그리고 또 트럼프 대통령이 묶는 것으로 알려진 호텔 주변도 천막에 설치됐고
02:28검문 검색이 강화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02:31이런 사망한 경비 속에서 두 정상, 내일과 내일 모레 최소 6번 이상 마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2:39보통 각국 정상들이 비행기 트랩은 설치돼 있고 문이 열린 다음에 내부 정리와 실제로 대통령이 비행기에서 내리기까지는
02:50다소간에 보통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한 5분 안 정도, 대략 10분 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모습을 보이면서
02:57저 비행기 트랩을 한 발 한 발 내려올 텐데요.
03:00저 지금 작은 비행기의 창문을 보면 조금씩 백악관 관계자의 모습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보이니까
03:07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중국 베이징 공항에 발을 내디딜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3:16지금 우리 시간으로 저녁 밤 9시 5분, 중국 시간으로는 8시 5분인데 정확히 15분 전,
03:24그러니까 중국 현지 시간으로 저녁 7시 50분에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에어포스 1 대통령의 전용기가 베이징에 도착을 했습니다.
03:34그런데 김범석 부장, 잠깐 막간을 이용해서 얘기를 하자면
03:38원래 워싱턴에서, 워싱턴 DC에 출발한 시간은 꽤 오래 전이었는데
03:46알래스카를 경유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까지 도착하는 데 좀 걸렸거든요.
03:54젠슨항을 태우기 위해서였어요.
03:56네, 맞습니다.
03:58우리 방중단의 원래는 젠슨항이 처음에는 빠졌다, 이렇게 얘기가 나와 있었습니다.
04:0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젠슨항을 안 태우고 간 것이 아니냐, 이래서 미국 현지 언론들도 이런 얘기를 보도로 실제로 전하기도 했는데
04:14우리 시간으로 오늘 낮입니다.
04:17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젠슨항 태우고 내가 간다, 이런 식으로 SNS에 글을 남겼습니다.
04:25그런데 이걸 알고 봤더니 원래 베이징으로 바로 향해야 했었는데
04:30젠슨항이 있는 알래스카를 경유해서 젠슨항을 태우고 왔다, 이런 사실이 알려진 거죠.
04:37그러니까 로이터통신이 뭐라고 분석을 했냐면
04:40이렇게 알래스카라 회항하고 자체가 중국을 위해서 내가 데리고 왔다는 이른바
04:45의도된 정치적 연출이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04:48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엔비디아의 고성능 반도체 칩, H200, 이 얘기와도 맞닿아 있는데요.
04:54그동안 막혀있던 이 칩의 중국 수출이 제한적으로나마 가능해지는 건 아니냐, 이런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5:02그래서 이걸 조금 더 물어봤더니 한 외교 소식통이 경제 문제나 AI 관련 이슈에서는
05:08트럼프 대통령이 주도권을 잡고 우위를 점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5:14네, 오른쪽에 작은 사각형 안에 있는, 네모 안에 있는 게 지금 시각 중국 베이징.
05:23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 에어포스1, 조금 뒤면 트럼프 대통령이 내릴 테고요.
05:29이 자료화면 아마 제 예상이 맞다면 지난 경주에서 있었던 미중 정상회담,
05:35트럼프 대통령과 시진빙 주석의 모습들, 아마 대략 당시 한 시간 정도 진행이 됐었는데
05:42그 모습으로 제가 짐작이 됩니다. 9년 만에 방중이고요.
05:46아까 김범석 부장에게
05:50젠슨 왕, 반도체 AI 선두주자, 세계적인 CEO 벤슨 왕까지 함께 동행할 정도로
05:55이번 중국 방문, 국빈 방문에 꽤 공을 들이고 있다고 했는데
05:59사실 이번 미국 인사들의 방중단에 합류한 경제 사절단도 꽤 어마어마하잖아요.
06:06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공개한 명단, 아까 젠슨 왕이랑 같이 타고 간다 하면서
06:14같이 공개한 명단들이 쭉 있는데요. 우리에게도 굉장히 친숙합니다.
06:19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이라고 불렸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부터
06:23애플의 팀쿡, 보잉의 켈리 오트버그, 이런 친숙한 미국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동행했습니다.
06:31이들 기업의 시가총액만 약 13조 달러에 육박을 합니다.
06:37우리 돈으로 치면 약 2경, 약간 좀 못 미치는 규고.
06:412경입니다. 2경.
06:43현재 중국의 명목 GDP가 약 20조 8천억 달러거든요.
06:47그러니까 이보다는 물론 모자른 수준이 하지만 거의 그러니까 한나라가 움직이는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06:55잠시만요. 이제 화면을 좀 키워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07:00네, 감사합니다.
07:01트럼프 대통령이 비행기 트랩에 한 발 한 발 내딛고 지금 오른손으로 약간 주먹이 진 듯한 포효 비슷한 걸 하고 있어요.
07:09푸른색 계열의 약간 연보라 넥타이를 메고 한 발 한 발 내딛는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07:15이번에는 이미 알려진 대로 멜라니아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07:21이제 거의 다 내려왔고요.
07:23트럼프 대통령 밑에 지금 오성홍기를 흔드는 중국 인사들과 중국 관계자가 트럼프 대통령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07:35중국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대략 20분 정도 시간이 걸렸고
07:39정확히 중국 현지 시간으로 저녁 8시 8분에 9년 만에 세계 담판
07:46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9년 만입니다.
07:51미중 정상회담, 내일 있을 미중 정상회담에 맞서서
07:57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08:04네, 잠깐 화면이 끊겼는데요.
08:06여러분들이 양해를 좀 부탁드리고요.
08:07뒤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들의 모습도 보이고요.
08:11백악관 참모들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08:16중국이 미리 준비한 성조기와 오성홍기를 흔드는 중국 측 인사들
08:22그리고 관계자들의 모습도 보이고요.
08:26레드카펫이 쭉 깔려 있죠.
08:28이제 밤 늦은 시간에 도착했고 공식 일정은 내일 오전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에
08:32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미중
08:36아무래도 이란 전쟁 이후에
08:40중국의 뒷배가
08:43되어주는 거 아니냐.
08:44중국의 뒷배가 되어주는 거야, 이란.
08:45이런 얘기 때문에 이제 이번 정상회담을 갖는 의미와
08:48전 세계에 대한 집중이 많이 될 텐데요.
08:52현장 목소리, 현장음 한 번 잠시 더 키워서 들어볼까요?
09:08잠시 멈춰서서 현장의 연호들을
09:13중국 한대 구성원들의 연호를 듣고
09:17기분 좋게 미소도 짓고
09:18오른쪽 주먹도 한 번 불꽃 지으면서 짧게 미소를 짓습니다.
09:23김범석 부자, 아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숙소로 돌아가서
09:26내일 정상회담을 준비하겠죠?
09:28네, 맞습니다.
09:29비교적 아침 일찍부터 일정이 쭉 하루 종일 있고
09:33그 다음 날까지도 있기 때문에
09:35일단 오늘 공식적으로는 밤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9:39내일 아침부터 일찍 시즌핑 주석하고 여러 일정을 돌아야 되기 때문에
09:45일단 또 오랫동안 비행기를 타고 온 만큼 숙소로 바로 가서 또 내일 일정을 준비하지 않을까
09:51이런 생각이 듭니다.
09:52에어포스 1에서 내렸고요.
09:54비행기 트랩을 이미 통과했고
09:56이제는 미리 준비해온
09:58미국 대통령의 전용차죠.
10:01비스트가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고요.
10:05뒷자리에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하기 직전입니다.
10:10이미 다 꽃다발은 전달이 됐고요.
10:11아무래도 이 저녁 시간
10:15그리고 이미 전승환까지 대동한 이번에 어마어마한
10:19미국 언론이나 혹은 국내 언론에서도
10:22어벤져스급의 경제사절단까지 대동하고
10:25함께 중국으로 넘은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에
10:27아마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갖는 의미가 꽤 각별할 것으로 보입니다.
10:32트럼프 대통령이 저 대통령 전용차 비스트에 탄 이후에도
10:36이 펀대 성조기와 오성공기를 드는
10:40중국 관계자들의 퍼포먼스는 계속 이어지고 있죠.
10:46아무래도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김범석 부장
10:49결국은 트럼프 대통령 혹은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10:55어쨌든 중국에게 이런 요구를 할 것 같아요.
11:02이란이 종전협상에 나오게끔 이끌어달라.
11:04아마 이게 이번 정상회담의 여러 핵심 포인트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아요.
11:07네. 사실 이란 전쟁이 미국 미중 정상회담에
11:12아주 가장 중요한 핵심 의제라고까지 말하기는 조금 힘들 수 있지만
11:17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움직이지 않는 현재 이란 상황을 감안한다면
11:21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상당히 중요한 이슈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11:26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서도 오늘 확인할 수 있는데요.
11:30이란과 관련해서 오늘 출발하기 전에 시 주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뭔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11:37처음에는 장시간 대화할 것이라고 했다가
11:40잠시 뒤에 이란이 미중 회담의 논의 대상 중 하나라고 얘기하지 않겠다.
11:46이렇게 다시 얘기를 했습니다.
11:48이게 말이 어쨌든 조금 바뀐 거잖아요.
11:51이에 대해서 외신들이 중국이 이란 문제를 협상 카드로 삼아서
11:55뭔가 우위에 있을 것 같은 이런 의도가 아니냐.
11:58이런 걸 의식했다. 이렇게 분석을 했습니다.
12:00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국 의존 이미지를 피하기 위해 다시 발언했다.
12:05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12:07지금 현재 카메라 상태가 종종 고르지 못했는데
12:11다시 좀 화면이 깨끗해졌고요.
12:15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전용 차랑 비스트가 조금씩 속도를 냈고
12:20약간 앞으로 전진을 했는데
12:22여전히 저 하늘색 상의에 흰색 하의를 입은 남녀들
12:28그러니까 중국 환대 환영단들은 여전히 깃발을 나붓기면서
12:31트럼프 대통령을 국빈 방문을 환대하고 있습니다.
12:37바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숙소에 도착을 할 테고요.
12:43잠시 뒤에 저희가 중국 베이징 부파원 연결해서
12:46현지 분위기 어떤지도 잠시 뒤면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2:50아마 지금 제가 완벽히 자세해 보이지 않지만
12:53뒷자리에 상석에 탄 이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씩 소리를 들면서
12:57저 환영단에게 약간의 사인과 여러 가지 주먹을 불꼰지는 모습도
13:02잠깐 보였었는데 정확히 확인은 되지 않습니다.
13:05이게 열렬한 환영단의 모습도 있었고요.
13:09김범석 부장님.
13:11사실 지금 저 100여 명에 가까운 저 환영단 모습을 보니까
13:16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각국 정상을 만나면
13:19의전을 꽤 중시하는 정상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13:239년 만에 방문, 사실 9년 전에는 아예 자금성을 통째로 비워놓고
13:27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했었던 말이죠?
13:30맞습니다.
13:31그러니까 2017년이었죠.
13:339년 전.
13:33첫 방중 당시에는 두 정상이 자금성 이렇게 갔었고
13:38당시에도 황제의전이라고 불릴 정도였습니다.
13:43그런데 이번에는 텐탄공원을 갑니다.
13:46여기가 과거 황제가 풍년을 기원하면서 제사를 올리던 곳인데
13:50천단, 그러니까 권력이 하늘로부터 정당성을 얻는 장소라는 뜻이 담겼습니다.
13:55그러니까 이것도 9년 전만큼이나 굉장히 황제의전이라고 해석을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14:03다만 일각에서는 베이징의 심장과도 같았던 텐탄만 완전히 비웠던 9년 전과 비교하면
14:09그 환대선이 아주 조금 미묘하게 바뀌었다.
14:12이런 해석도.
14:13바뀌었다는 건 의전 수위가 조금 낮아졌다는 겁니까?
14:16네, 그런 해석도 나옵니다.
14:18한 외교 소식통에게 물어왔더니 가장 큰 이유가요.
14:219년 전과 지금의 중국 위상이 바뀌었다.
14:24이거 때문이라고 합니다.
14:26그러니까 미국을 정말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쟁자로 보는 거죠.
14:30그래서 오늘 중국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오늘의 중미 대화는 더 평등하다.
14:36이런 식으로 평가를 했는데요.
14:37이런 부분에서도 중국의 입장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14:42트럼프 대통령이 탄 전용 차량이 이제 숙소로 떠났고요.
14:48정확히 한 20분 정도가 지났습니다.
14:51트럼프 대통령이 도착을 한 지요.
14:53그러면 지금 세계 담판을 코앞에 둔 중국 베이징을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14:58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9년 만이죠.
15:04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15:05이윤상 특파원, 곧 도착을 했는데 현장, 현지 분위기 어떻습니까?
15:13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15:17한국 시각 오늘 새벽 워싱턴을 출발한 지 약 17시간 만에 베이징 서우드공항에 도착한 건데요.
15:242017년 이후 9년 만에 방중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15:30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은 내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데요.
15:39지난해 10월 부산 정상회담 이후 6개월여 만에 대면하게 됩니다.
15:44정상회담이 열리는 인민대회당 인근은 사람들의 출입이 전면 통제돼 텅 비어 있는 상황입니다.
15:50경비 인력이 대폭 늘었고 경찰견을 동원해 폭발물 탐지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15:59미국 측 숙소로 이용될 5성급 호텔엔 물품 검색대가 설치되고 경호 인력이 대거 배치됐습니다.
16:06최근 베이징 도로에선 미국 경호 차량 행렬이 오가며 동선을 점검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16:15베이징 도로 곳곳엔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미로 미국 성조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나란히 내걸렸습니다.
16:23이번 회담에서는 미중 관세 전쟁의 후속 조치와 함께 이란과 대만 문제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16:31중국 매체들은 대만 문제가 미중 관계의 가장 큰 위험 요소라고 연일 미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16:43반면 뉴욕타임스는 이란 전쟁으로 인해 미중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약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16:51그러면서 이번 회담이 수렁에 빠져 동력을 잃었다고 평가했습니다.
16:56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17:01조금 전 베이징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관련 얘기 베이징의 이윤상 특파원 연결해서 한번 다시 짚어봤는데요.
17:07김범석 부장.
17:08일단 조금 전에 도착했고 정리를 좀 해보면
17:12제스왕을 포함한 초호화 경제사절단.
17:15그리고 해그세스 국방장관도 국방부 수장으로는 이례적으로 방중 함께했는데
17:20그런데 제가 이제 여러 방중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관련 뉴스를 접하다 보니까
17:25특히 루비오 국무장관이요.
17:28중국을 좀 자극하는 듯한 얘기 때문에 여러 화두가 된 것 같더라고요.
17:32네 맞습니다.
17:33이것도 이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저녁부터 뉴스가 좀 쏟아졌는데요.
17:37지금 보시는 사진이요.
17:39에어포스1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17:44그런데 이 사진을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이 SNS에 올렸습니다.
17:49그냥 보면 뭐 트레이닝복이고 왜 중국이 언짢아했는지 잘 모를 수도 있는데요.
17:54이걸 자세히 보면 올해 1월이죠.
17:57니콜라스 마드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에 의해 체포됐을 당시 입었던 의상입니다.
18:03지금 보시면 조금 비슷하죠.
18:05그때 이제 워낙 인상적이어서 마드로 체포룩으로 화제가 됐었습니다.
18:09그런데 이제 이게 알려지면서 중국 내에서는 중국에 대한 도발이다, 적의가 가득하다는 등의 이런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잇기도 했습니다.
18:18알겠습니다.
18:19내일이 이제 진짜로 미중 정상회담이 이뤄지기 때문에 진짜 본론 그리고 시장 개방을 요구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18:26그리고 대만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협상 테이블에 어떤 핵심 의제들이 아닐지는 아마 내일 제대로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35김범석 부장과 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의 방준 소포 함께 만나봤습니다.
18:3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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